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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시리즈 :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머스트비) [3]

게드 소비지크, 우베 슈테커, 하이케 게오르기 저 | 최정인 역 | 머스트비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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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33017 / 48쪽 2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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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바로잡는 그림책” 글씨 쓰기는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독일 부모들이? 선물하는 최고의 책! 『글씨 쓰기 삼총사』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먼저 바스티는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하지만, 밖에 나가 노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남자아이예요. 엄마는 바스티가 하루에 몇 낱말씩 써 보도록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르치지만, 바스티는 연필로 코를 후비는 등 딴청을 부리다가 엄마에게 혼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바로잡는 그림책” 글씨 쓰기는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독일 부모들이 선물하는 최고의 책! 『글씨 쓰기 삼총사』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먼저 바스티는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하지만, 밖에 나가 노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남자아이예요. 엄마는 바스티가 하루에 몇 낱말씩 써 보도록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르치지만, 바스티는 연필로 코를 후비는 등 딴청을 부리다가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한편, 바스티의 방에 ‘글씨 쓰기 삼총사’인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가 오게 됩니다. 엄마가 바스티의 글씨 쓰기 연습을 위해 문방구에서 사온 것이지요. 처음에는 자신들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던 세 친구는 바스티가 글씨를 쓰자 비로소 각자의 역할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글씨 쓰기에 관심이 없는 바스티가 세 친구를 함부로 대하자, 세 친구는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바스티가 세 친구를 소중히 다루게 될까요?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읽고 쓰는 진짜 이유!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는 바스티가 자신들을 마구 대하는 것이 모두 읽고 쓰는 일에 흥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모읍니다. 그래서 바스티에게 왜 읽고 쓰기를 배우는지 직접 알려주고 싶어 하죠. 그러나 세 친구의 말이 바스티에게 들릴 리가 없지요. 그런데 바로 그때, 기적이 일어나면서 바스티에게 변화가 찾아옵니다. 『글씨 쓰기 삼총사』는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이지만, 탄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잡아끕니다.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왜 글을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와 가치를 알게 되지요. 흔히 어른들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혹은 ‘당연히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하니까’라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말하면서 글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진짜 이유를 깨닫지 못하므로 억지로 글을 배우기 십상입니다. 당연히 흥미도 갖지 못하지요. 이 책은 왜 글을 읽고 쓰는지 그 이유를 먼저 알려준다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글을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글을 배우는 이유를 깨달으면 저절로 공부에 흥미가 생깁니다. 독일에서는 부모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에게 『글씨 쓰기 삼총사』를 책가방에 넣어 선물합니다.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배우기에 앞서 먼저 흥미를 갖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대부분이 공부와 관련된 것임을 누구나 압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을 제대로 찾지 못해 고민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이 책을 선물하세요. 어릴 적부터 글을 읽고 쓰는 일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되면, 저절로 공부에 흥미가 생기고 학교생활 또한 즐거워질 테니까요. ▶추천의 글 독일 학부모들은 입학을 앞둔 자녀들의 책가방에 이 책을 넣어 선물한다고 합니다. 자녀에게 글을 배우는 이유를 먼저 알려주세요. 저절로 공부에 흥미가 생깁니다. -독서교육전문가, 시조시인 이혜경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아이들이 『글씨 쓰기 삼총사』를 부모님과 함께 읽는다면 학교생활이 더욱 신 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서해초등학교 교감 이순희

저자 소개

게드 소비지크는 20년 동안 가구 만드는 일을 하다가 2004년부터 작가로 변신해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독일 작센 주에서 독서진흥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괴물 올레의 모험』, 『해가 보고 싶은 별』 등이 있습니다. 우베 슈테커는 동물원 기술자로 동물과 함께 13년 동안 일했고, 1995년부터 대규모 보험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게드 소비지크와 우베 슈테커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왔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수많은 이야기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서로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주면서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동화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역자 소개

  • 이름 : 최정인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2,22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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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본대학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통역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일하다가 출판사에서 해외도서 기획자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번역가로 일하면서 로버트 풀검처럼 일상의 작은 행복과 깨달음을 놓치지 않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코스톨라니 실전 투자강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공역)> <해피 에이징> <어른이 된다는 것>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와 그림책 <누구일까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4~5쪽
바스티의 방에서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연필깎이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눴어요.
세 친구는 오랫동안 같은 문방구에 있었지만 서로 잘 알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며칠 전 바스티의 엄마가 데려와 함께 오게 된 거예요.

 

12~13쪽
“이제 시작하려나 봐.”
연필이 소곤거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연필을 거꾸로 집어 들더니 머리를 종이에 댔어요.
연필은 깜짝 놀랐어요.
“어어, 얘들아! 나 물구나무섰어.”
연필은 어지러웠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중략)

 

36~37쪽
세 친구는 말없이 바스티의 얼굴을 바라보았죠.
드디어 바스티는 똑바로 앉아서 공책을 앞에 끌어다 놓았어요.
그리고 연필로 글씨를 쓰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말한 대로 또박또박 한 줄을 다 채웠어요.
“우아, 잘 썼다! 이번에는 하나도 안 아팠어.”
연필이 기뻐서 소리쳤어요. (중략)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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