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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111530 / 54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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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풍수, 절반의 증거
‘도대체, 풍수가 있을까 없을까?’
‘과연 조상님 묏자리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칠까 안 미칠까?’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한다는 신간이 나왔다.
저자는‘증거證據’임을 강조한다. 그저 뜬구름 잡는 믿거나 말거나 식의 자료가 아니라는 주
장이다.
조상님 묏자리가 후손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풍수의 주장은 과연 온통 미신잡술일
뿐인가? 그렇다면 그 오랜 역사는 결국 미신에 집착한 역사인가?
그건 아니더라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풍수가 있는가 없는가?’ 10년간을 이거 하나에 몰두한 결과물이란다. 저자는 그 결론을 다
음 세 가지 명제로 정리한다. 첫째, 풍수 있긴 있다. 둘째, 풍수의 핵심은 (氣가 아니고) 靈
(혼령·지령)이다. 셋째, 풍수는 과학이 아니다.
한편 저자는 이른바 ‘명당 발복 사상’은 적극 경계한다. 오히려 부정적이다.
현직 공무원인 저자는 앞으로 이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풍수 바로세우기’와 ‘풍수의 세계무형
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는 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