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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시리즈 :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16]

현진건,김동화 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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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2120 / 268쪽 17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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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거장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활자보다는 영상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방 전후에서 6ㆍ25전쟁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가장 치열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만화로 엮어냈다. 오세영, 김광성, 김동화, 이희재 등 우리나라 만화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고품격 만화 시리즈이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 박완서의 ... ● 시리즈 소개 거장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활자보다는 영상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방 전후에서 6ㆍ25전쟁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가장 치열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만화로 엮어냈다. 오세영, 김광성, 김동화, 이희재 등 우리나라 만화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고품격 만화 시리즈이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들을 예술적인 감각의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원작의 향기를 그대로 살린 새로운 문학 이야기가 아무리 소설의 근본이라지만 그저 줄거리만 알아서는 그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소설을 만화로 옮기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도 그저 소설을 쉽게 읽히기 위해 줄거리만 요약해서는 문학작품으로서도, 만화 그 자체로서도 생명력을 지니지 못한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되, 만화의 강점인 시각적인 표현을 극대화함으로써 ‘만화로 보는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거장들의 펜을 통해 표현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그야말로 아름답게 묘사된 소설의 문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원작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원작이 지닌 묵직한 감동에 만화만의 재미까지 갖춘,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선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입시 언어영역 대비 최고의 선택! 이효석, 김유정, 김동인, 박완서 등 기존 유명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최근 수학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태준, 안회남, 김사량 등 월북 작가들의 소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자세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언어영역 대비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운수 좋은 날 소개 식민지 시대의 절대적 빈곤 상황에서 일시적 운은 삶의 조건을 전혀 바꿔 놓을 수 없음을 역설적인 제목으로 그리고 있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비롯하여 총 일곱 작품을 만화로 엮었다. 엄격함의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본능을 보여 주는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 물질적 가치를 우위에 두는 인간 군상들 사이에서 순수한 내면과 행복을 추구하는 여인의 모습을 그린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데릴사위와 장인의 관계를 해학적으로 그린 김유정의 《봄봄》, 비난보다는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도둑 이야기 김유정의 《산골 나그네》, 세상의 변화에 휩쓸려 변해가는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유진오의 《창랑정기》, 극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조그마한 이익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탐구한 이광수의 《무명》 등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을 섬세한 그림체의 만화로 만날 수 있다. ● 추천의 글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가 자신의 고유한 영역에서 예술성을 획득했을 때, 원작 소설의 향기와 가치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만화의 각 컷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심지어는 옷의 주름과 같이 사소한 요소 등을 통해 원작에 묘사된 등장인물의 내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간혹 볼 수 있는 ‘만화로 쉽게 읽는’ 운운하는 도서들과는 질적인 면에서 차별화를 이룬 것이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에서 소개하고 있는 소설들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시각예술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학작품을, 원작의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만화를 통해 소개한다는 점에서 《만화 한국대표 문학선》은 그 의미가 더욱 깊을 수밖에 없다.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백시종

저자 소개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5년 『나의 창공』으로 데뷔하였고 주요 작품으로 『요정핑크』 『곤충소년』 『천년사랑 아카시아』 『황토빛 이야기』 『못난이』 『기생 이야기』 등이 있다. 1999년 아시아 만화 대회 최고 창의상을 비롯하여 2003, 2005년 두 차례에 걸쳐 각기 『황토빛 이야기』와 『빨간 자전거』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빨간 자전거』는 2005년 프랑스 만화비평가협회 베스트 5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7년 부천 만화 대상을 수상하였고, 『황토빛 이야기』는 전미 청소년 도서관 서비스협회(YALSA) 2010년 십대를 위한 만화소설로 선정되었다. 2008년 대한민국 수출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2008~2011년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목차

목차
운수 좋은 날 원작┃현진건
B사감과 러브레터 원작┃현진건
백치 아다다 원작┃계용묵
봄봄 원작┃김유정
산골 나그네 원작┃김유정
창랑정기 원작┃유진오
무명 원작┃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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