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행운아 마인드 있는 그대로의 긍정, 다시 시작하는 힘

이채욱 저 | 해라 | 2013년 02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6570622 / 264쪽 150 x 221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0,000
  • 22,500
  • 29,700
  • 22,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운아 마인드》는 ‘세계 1등 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CEO 이채욱 사장의 두 번째 책으로, 2006년 GE코리아 회장 재직 시절 수십만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첫 책 《백만 불짜리 열정》 출간 후 7년 만에 펴낸 신간이다. 이 책에서는 면서기를 꿈꾸던 가난한 시골 소년이 어떻게 민간기업(삼성물산), 합작회사(삼성GE의료기기), 외국계 기업(GE), 공기업(인천공항) 등 몸담은 조직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CEO로 성장하는 ‘행운아’가 될 수 있었... 《행운아 마인드》는 ‘세계 1등 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CEO 이채욱 사장의 두 번째 책으로, 2006년 GE코리아 회장 재직 시절 수십만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첫 책 《백만 불짜리 열정》 출간 후 7년 만에 펴낸 신간이다. 이 책에서는 면서기를 꿈꾸던 가난한 시골 소년이 어떻게 민간기업(삼성물산), 합작회사(삼성GE의료기기), 외국계 기업(GE), 공기업(인천공항) 등 몸담은 조직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CEO로 성장하는 ‘행운아’가 될 수 있었는지 그 놀라운 성공적인 인생의 원동력이 되었던 긍정적인 마음의 태도, ‘행운아 마인드’를 다루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책 《행운아 마인드》는 저자가 2011년 공기업 사장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아시아 비즈니스 콘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하버드대에서 젊은이들에게 리더십 특별 강연을 한 후, 첫 책 《백만 불짜리 열정》으로 수십만 샐러리맨들의 인생 선배이자 CEO들의 멘토로서 7년간 강연과 책 등을 통해 만난 우리나라의 수많은 젊은이들, 국내외 최고의 CEO들, 직장 동료들과 후배들에게도 그 내용을 나누고 싶어서 집필하게 된 것이다. 즉 인생의 위기를 버티거나 견뎌내는 것을 넘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믿고 미래를 긍정하는 방법, 행운아 마인드. 그 진실하고 유쾌한 삶의 지혜를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성공적인 인생을 결정짓는 ‘행운아 마인드’에 대한 정의와 51 대 49를 놓고 끊임없이 선택해야 하는 삶 속에서 ‘행운아’들은 어떤 선택하고, 그와 반대되는 ‘불운아’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태도를 갖고 있는지, 가난한 산골의 장남으로 태어난 저자가 중학교 졸업 후 철공소에 취직하려다 운 좋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그후 장학생 시험에 떨어져 입주 가정교사를 하며 고등학교를 마치게 된 일, 또 면서기를 준비하던 중 운 좋게 영남대의 전액 장학생이 된 것, 또 학비를 벌기 위해 월남전에 참전한 경험담, 고철 사업으로 회사 자본금을 3분의 1이나 손해 입혀 괴로운 상황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1년 넘게 끝까지 처리하는데 보낸 일 등등 선택의 기로에 선 삶의 과정을 가감없이 솔직히 들려주며 행운아 마인드가 어떻게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가는지 그 메커니즘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인생을 보장하는 ‘행운아 마인드’를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는지, 또 그것을 통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여기서는 저자가 하버드대에서 젊은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메시지, 즉 미래 리더가 되는데 꼭 필요한 ‘행운의 씨앗’ 8가지(열정, 성장, 생각, 배움, 냉정, 판단, 관리, 배려)를 키워나가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그들이 ‘행운의 리더’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따라서 특히 2부는 현재 고민에 빠진 우리나라 청춘들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행운아가 리더가 된 ‘행운의 리더’가 바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런 ‘행운의 리더’가 조직과 사회 등에서 해야 할 역할과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3부에서는 저자가 ‘행운의 리더’로서 공기업인 인천공항을 어떻게 변화시켜가는지 그 과정을 박진감 있게 그려내고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세계 1등’ 인천공항의 성공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즉 틀을 깨뜨린 환승객 유치 마케팅, 에어시티(공항복합도시) 건설 청사진 제시, 소프트 파워 개발 및 수출, 문화공항으로 차별화 전략 제시, 보안 검색 혁신, 세계 최초 승객예고제 실시, 직원에 대해 아낌 없는 교육 기회 제공, 복지회관 건립, 인천하늘고등학교 설립,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시행 등등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행운아 마인드》는 희망 없이 좌절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닮고 싶은 롤모델을 원하는 직장인과 CEO, 일반인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희망과 긍정의 멘토링이 될 것이다. 민간기업(삼성물산), 합작회사(삼성GE의료기기), 외국계 기업(GE), 공기업(인천공항) 등 몸담은 조직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행운아. 면서기를 꿈꾸던 가난한 시골 소년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CEO로 성장시킨 성공의 키포인트, ‘행운아 마인드’. 직장생활 40년 중 ‘23년간 CEO로 살아온 인생 선배’의 희망과 긍정 멘토링! 1. 행운아 마인드 VS 불운아 마인드 행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 불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가 한 사람의 인생이 걸어가는 방향을 결정한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이 두 가지 마인드 중 어느 쪽으로 스며드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한번 자리잡은 마음가짐은 인생의 갈림길마다 움직이며 자기 자신과 인생 전체를 행운 혹은 불운으로 결정짓는다. 최초의 마음가짐은 ‘선택’의 문제다. 선택권도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스며든다. 자신을 불운하다고 여길 때, 좋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도 만나지 못했고, 능력을 발휘할 무대는 항상 저 멀리에 있다고 속상해한다. 이렇게 불운아 마인드는 모든 상황에서 늘 결핍된 것만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쉽게 자리잡는다.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것을 기대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행복하지 않다고 자신의 행복을 깎아내린다. 그러니 주어진 상황이 늘 불만족스럽고, 100퍼센트 노력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늘 불행을 느낄 수밖에 없다. 불행하다고 느끼니 주어진 기회를 기회로 잡지 못한다. 일에 몰입이 안 되니 성실할 수도 없다. 불성실한 탓에 나쁜 결과를 얻으면 그때부터는 함께 일한 동료들이나 상사나 환경을 탓한다. 그러니 그 사람 주위에는 사람이 없다. 누구도 그 옆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에 반해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쉽게 느끼고,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낀다. 자신을 낮추고, 기대하지도 않은 기회를 만났으니 기회를 준 사람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 모습이 또다시 그에게 기대 이상의 기회를 열어준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 행운아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행운아 마인드의 선순환’이다. 2. 현실이 갑갑할수록 긴 사이클로 생각하라 인생은 생각보다 더 긴 마라톤이다. 그래서 잠시 잠깐의 성공과 실패로 인생 전체를 평가할 수 없다. 인생은 잘 풀릴 때도 있고, 뭘 해도 막히고 안 될 때가 있다. 잘 풀릴 때만 자신의 인생인가? 아니다. 잘 안 될 때,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신이 생각하는 정점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야 한다. 힘든 그 시기도 자신의 인생이다.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정말 꼭 성공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정점과 바닥의 평균을 내보라. 하지만 인생 전체의 평균을 다 내기 전까지는 아무리 자신이라도 자신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시야를 확장시켜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재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신문에 보도된 대로 경쟁에 지쳐 죽음을 선택했다면 안타깝게도 그들의 시야는 너무 좁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창의적으로 연구해야 할 인재들을 학점으로 재단하는 시선은 분명히 잘못이다. 하지만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내맡기는 것도 잘못이다. 그 집단에 들어가기까지 자신이 이루었던 성과가 그렇게 하찮은가? 그들

저자 소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공항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최고공항상(ASQ) 7연패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인천공항의 CEO. 한국인 최초로 유엔 자문기구 ACI(국제공항협의회) 세계총회 이사로 선임된 글로벌 경영인. 국내 공기업 사장 최초로 하버드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리더십 특별 강연을 하기도 했다. 
전 GE코리아 회장. GE와 삼성이 동시에 프러포즈할 만큼 떡잎이 남달랐던 샐러리맨. 민간기업(삼성물산), 합작회사(삼성GE의료기기), 외국계 기업(GE), 공기업(인천공항) 등 몸담은 조직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행운아. 전 세계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은 그는 2006년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 2011년 제10회 GWP 최고경영자상, 제11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글로벌서비스 부문), 2011 무디리포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주요 프로필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영남대 법학과 졸업. 1972년 삼성물산 입사. 30대 초반 과장이 되는 등 고속 승진했으나 고선박 수입 과정에서 태풍으로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최악의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실패에서 도망치지 않고 ‘감천고해’라는 자신만의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1년 뒤 사고를 수습한 날,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책임감과 열정을 높이 샀고 두바이 합작회사에서 4년간의 숨고르기를 하게 했다. 이후 삼성의 57개 해외지점을 총괄하는 해외사업 본부장으로 일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의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CEO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고, 이것이 GE와의 첫 인연이 되었다. 창립 이래 늘 손실만 낸 탓에 정리 대상에 오른 회사였으나 직원들과 함께 회사 살리기에 앞장섰고, 그 결과 6년간 연평균 45퍼센트의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리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삼성GE의료기기의 경이로운 성장을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코 부회장이 직접 삼성 회장에게 편지를 써서 그를 스카우트했다. 그리하여 1996년 GE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ㆍ태평양 지역 사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GE의 적극적인 권유로 삼성에 적을 둔 채 GE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이처럼 다른 회사의 사람을 ‘빌려 쓰는’ 일은 GE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1998년 GE로 완전히 적을 옮겨 GE초음파부문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 시장점유율 6위 기업을 2년 만에 1위로 끌어올리며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했다. 
2002년 가족과의 시간을 갖기 위해 사의를 표했으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의 사장으로, 2005년에는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2005년 GE의 인재사관학교인 크로톤빌연수원의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 2007년 GE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사장으로 승진했다. 2008년 9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 이후 연임을 계속하면서 책임경영제 정착을 위해 쓰는 사람이 직접 부하 직원을 채용하는 ‘잡 포스팅(job posting)’ 제도, 원 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 신임 리더에게 궁금한 것을 직접 묻고 대답하는 인사청문회(new leader assimilation) 등 효율과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2년 인천공항을 ‘7년 연속 세계 1등’, 공기업 최초의 ‘존경받는 톱 텐(top 10) 기업’ 반열에 올려놓았다. 개항 당시 경영 노하우를 가르쳐주지 않던 콧대 높은 세계 최고 공항들이 이제는 앞다투어 인천공항의 모든 것을 벤치마킹하러 달려오고 있다. 

책 속에서

인생을 살면서, 또 인재를 탐내는 경영자의 눈으로 사람들을 관찰해오면서 내가 찾은 리더, 진짜로 인생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행운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뛰어난 재능, 놀라운 두뇌 회전, 유리한 조건 등도 행운아 마인드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쓸모가 없었다. ―7쪽

 

행운아 마인드를 가진 리더가 이끄는 조직에도 행운이 계속된다. 행운아 마인드로 무장한 리더는 자신과 함께하는 구성원들이 행운아가 되지 못하면 견디지 못한다. 그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까를 고민하고, 그들이 더 좋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준다. 그러다 보니 조직은 신바람이 날 수밖에 없고, 최고가 될 수밖에 없다. ―8쪽

 

한 사람이 인생을 통틀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는 바로 이때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판가름 난다. 행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 불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이 걸어가는 방향을 결정한다. ―20쪽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좀 더 나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다. 행운아 마인드는 자신을 낮추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이 기대하지도 않은 기회를 만났을 때 얻게 되는 성공의 열쇠다. 기대하지 않았던 기회를 만났으니 기회를 준 사람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 모습이 또다시 그에게 기대 이상의 기회를 열어준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 행운아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행운아 마인드의 선순환’이다. ―27쪽

 

‘행운아 마인드’는 ‘요행’이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운수’가 아니다. 그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마음에 씨를 뿌려 긴 시간 키워내야 할 인생의 귀한 열매다. ―30쪽

 

그때 나의 현실은 두 가지였다. ‘입주 가정교사 그리고 학교.’ 남들이 ‘입주 가정교사’에 방점을 찍고 안됐다고 혀를 찰 때, 나는 ‘학교’에 방점을 찍고 있었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학교밖에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입주 가정교사가 무슨 문제라는 것인지 어른들의 걱정이나 혀를 끌끌 차는 소리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42쪽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이라면 당장 현장으로 들어가라. 들어가면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긍정적인 요소가 보인다. 나의 긍정성을 무책임한 타인의 시선과 말에 내주지 마라. 타인의 무책임한 시선에 휘둘리는 순간, 나의 행운의 사이클도 끝난다. ―46쪽

 

인생이 잘 풀릴 때도 있고, 뭘 해도 막히고 안 될 때가 있다. 잘 풀릴 때만 자신의 인생인가? 아니다. 잘 안 될 때,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신이 생각하는 정점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야 한다. 힘든 그 시기도 자신의 인생이다.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행복은 성과를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이면서 얻는 것이다. ―61쪽

 

“아무리 부서진들 한 알의 모래알이야 안 되랴.” 도전을 앞두고 실패가 두려울 때마다, 나는 이렇게 중얼거린다. 나라는 바위가 설령 실패하여 산산이 부서진다고 해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한 알의 모래로서 나는 남을 것이다. 나는 그 모래알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믿었고, 또 그렇게 살아왔다. ―66쪽

어떻게 해야 파이를 계속 키울 수 있을까? 파이를 키우는 것은 파이의 재료에 기업을 둘러싼 환경까지 포함시키고, 파이를 나눠 먹을 대상도 자신의 조직을 둘러싼 협력사,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의 성장까지 생각해야 하는 일이다. ―71쪽

 

생기 있는 젊은이들의 열정은 가슴을 태울 정도로 뜨겁지만, 그것을 유지할 줄 모르면 금세 식어버려 흔적없이 사라지곤 한다. 열정이 사라지면 절대 리더가 될 수 없다. ―80쪽

 

일이 생계 수단이기만 해서는 안 된다. 사람의 인생에서 일이 차지하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가장 길다. 깨어 있는 동안은 살아있는 내내 거의 일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긴 시간을 지루하게, 생계를 위해 마지못해 보내는 것이 당연하다니, 그건 좀 억울하지 않은가. ―82쪽 

 

 

남들이 다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라도, 스스로 불운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도 없는 열정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프로페셔널’이다. ―88쪽

 

조직은 스스로 노력하고 움직여야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GE에서도 그랬듯이, 인천공항이 효과를 보았듯이, 스스로 쇄신하고 발전하는 조직만이 1등이 될 수 있다. ―94쪽

 

매번 스트레치 골을 성취하고, 그 성취를 스스로 즐기며 그다음 일을 신바람나게 하는 사람, 그렇게 해서 조직 전체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바로 미래의 리더감이다. ―104쪽

 

시련 또한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지혜를 짜내고, 지혜가 모자라면 지혜가 되어줄 사람에게 매달리고, 자존심도 구겨 보고, 체력이 소진될 때까지 일에 몰두하게 만든다. 작은 시련은 작은 지혜와 체력을 요구하고 자존심도 건드리지 않는다. 그러나 큰 시련은 모든 것을 한계치까지 확 끌어올리게 만든다. ―114쪽

 

냉정해라. 시련을 맞이했을 때, 스스로 껍질을 깨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고 오히려 환영해라. 힘들 때마다 남의 도움을 기대하는 사람은 리더로서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121쪽

 

구역질이 날 정도로 괴로워하면서도 조직을 떠날 수 없는 사람은 실력이 없는 것이다. 실력이 없으면 용기도 낼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의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능력은 필수다. ―129쪽

 

조직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 내가 그 회사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지혜도 능력이다. 불평은 필요 없다. 고치거나 떠나거나. 둘 중 하나다. ―130쪽

 

“호랑이 새끼를 키운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데, 좋은 리더란 그 말을 긍정적으로 듣는 사람이다. 리더는 특히 인재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기보다 무능하지만 훌륭한’ 인재는 없다. ‘자기 자리를 위협하지 않을 만큼만 유능한’ 인재도 없다. ―149쪽

 

‘역지사지(易地思之)’는 리더로서 직원을 대할 때, 상사가 부하 직원을 대할 때, 기업이 지역사회를 대할 때, 언제나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다. ―153쪽

 

직원들이 해주었으면 하는 행동이 있다면 리더인 내가 먼저 해야 한다. 진심으로 기업이 잘되기를 바라며 하는 행동은 한두 번에 그칠 리가 없고, 그렇기에 어느새 회사의 문화가 된다. ―164쪽

 

인천공항의 리더로서 고려해야 할 고객은 크게 보면 그 범위가 전 국민이었다. 인천공항의 성장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성장과 반드시 일치해야 했다. ―170쪽

 

인천공항에 왔을 때,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한 것도 ‘성장’이었다. 인천공항을 어떻게 성장시켜야 하는가? 이것이 리더로서 나의 숙제였다. “이용객과 환승객, 공항이 창출하는 경쟁력, 소프트파워 신장.” 나는 인천공항의 성장 동력을 세 가지 큰 줄기로 정리했다. ―178쪽

 

리더는 자신이 이끄는 사업과 조직에 미쳐야 한다. 하루 24시간 자신의 일에 몰두해야 완벽해 보이는 퍼즐의 비어 있는 작은 한 조각이 보이기 시작한다. 천만 명이 편리하다고 말하는 서비스에서 리더는 홀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데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낼 리 없다. ―193쪽

 

리더의 임무는 무엇일까? 하나는 조직이 최고의 성과를 이루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조직의 성과를 이루느라 고생한 구성원들을 섬기는 것이다. ―201쪽

 

이익이 났을 때 리더는 언제나 목표 달성과 성취를 가능케 해준 구성원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익이 났을 때 자신부터 챙기는 리더는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 욕심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어리석은 것이 더 큰 문제다. ―208쪽

사람들의 입을 열게 하고, 대화를 유연하게 이끌고, 내용을 종합하고, 방향을 틀어주고, 결론을 내려, 구성원들이 다함께 움직이게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리더다. ―213쪽

 

조직의 윤리 문제에 있어 리더는 제갈량과 같은 읍참마속(泣斬馬謖)의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설혹 능력이 출중하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끼는 직원이라 하더라도, 윤리 문제가 생기면 단호하게 버려야 한다. ―219쪽

 

기업이 윤리적으로 깨끗하면 필연적으로 성장한다. 꼼수가 통하지 않고, 리베이트가 통하지 않으니 직원들의 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실력 없이 물만 흐리던 사람들은 차츰 퇴출되고, 조직은 투명해진다. 투명한 조직은 피가 잘 통해서 기업 전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222쪽

 

사회 신입생일 때는 성실함만으로도 역할을 다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업(業)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 아니,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부터 자신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아는 것이 좋다. ―233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행운아 마인드’
Part 1. 행운아들은 어떤 ‘1%’를 선택하는가
나의 ‘행운’은 그들의 ‘행운’과는 다르다
하버드대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다 | 행운아 마?인드 vs 불운아 마인드 | 나의 히스토리 | 성공의 열쇠, 행운아 마인드의 선순환
Magical thinking, magical chance!
꿈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 | 태도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꾸는가 | 큰 기회는 언제나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된다
남의 시선으로 자신을 재단하지 마라
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을까? | 행복한 고등학생 입주 가정교사 |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여러분은 533클럽의 회원입니다
뱅앤올룹슨에게 배우는 성공 비결 | 부디, 마음껏 자랑하라 | 자부심을 잃지 않는 최선의 방법 | 가족들이 내게 준 ‘선물’
현실이 갑갑할수록 긴 사이클로 생각하라
선택의 기로, 판단 기준은 나의 ‘미래’ |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 자신만의 원칙으로 셀프 리더가 되어라
나와 내 사람들을 행운아로 만드는 힘 ① 오케스트라 리더십

Part 2. 하버드대 메시지 : 리더에게 꼭 필요한 ‘행운의 씨앗’
열정 : 스스로 열정을 창조하라
어린아이에게 배워라 | 열정은 생기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
성장 :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 되라
자신감의 근원은 ‘준비’ | 인천공항, 준비된 ‘1등’ | 혁명적 인사 시스템, 잡 포스팅
생각 : 한 단계 위에서 사고하라
신입 사원의 당돌한 각오 | 스트레치 골 전략과 꿈의 실현
배움 : 실패로부터 배워라
회사 자본금 3분의 1을 손실내던 날 | 실패로부터 도망치지 않는다는 것 | 기회, 가장 힘든 순간에 찾아온다
냉정 : 시련을 넘어 단단해져라
젊은이들에게 시련은 독이 아니라 약이다 | 팩트는 팩트일 뿐, 냉정하게 받아들여라
판단 : 떠날 것인가, 지킬 것인가
기업 내 사조직, 왜 문제인가 | 현명한 조직 생활을 위한 충고 | 모든 판단의 1순위, 자신의 그릇과 현재의 능력
관리 : 꿈을 관리하라
싱가포르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 꿈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 리더를 꿈꾸는 자,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라
배려 : 모든 이를 진심으로 존중하라
GE와 글로벌한 나의 친구들 | 글로벌 마인드를 갖는다는 것
나와 내 사람들을 행운아로 만드는 힘 ② 오케스트라 리더의 조건
Part 3. ‘행운의 리더’가 해야 할 역할, 지켜야 할 가치
CEO의 즐거움이란
CEO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 쓰레기를 줍는 사장
고객이 손해 보지 않게 하라
‘두 개의 룰’을 발표하다 | 상생경영, 어려울 때 함께해야 진짜 ‘가족’이다
한 그릇 나무처럼 나와 조직을 성장시켜라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죽는다 | 성장 동력의 큰 줄기를 찾아라 | 공기업의 리더가 더 책임이 막중한 이유
뭔가 다른 하나, 특별함을 만들어라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항공 난민 구호에 앞장서다 |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 인천공항의 ‘차별화’ 포인트 | 보안 검색, 기본에 충실하며 혁신을 이루다
1등의 비결, 리더가 먼저 효율을 실천하라
공사 최초로 출장보고서를 없애다 | 혁신과 개선의 시작, ‘리더의 문제의식’ | 세계 최초의 ‘승객예고제’ | 리더의 진심 파악, 직원들은 ‘매의 눈’을 갖고 있다
리더의 임무, 직원을 섬겨라
리더만 ‘행운아’여서는 안 된다 | 교육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라 | 직원들을 섬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라
리더는 ‘경청하는’ 사회자여야 한다
경영회의, 아이디어와 자랑거리를 뽐내는 기회 | ‘제대로 된’ 리더의 조건
존경받는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공유하라
순간의 유혹을 물리쳐야 하는 이유 | 뉴스페이퍼 테스트, 윤리 판단의 기준 | 원 스트라이크 아웃, 두 번 기회는 없다
기업의 사회적 영향을 생각하라
리더로서의 책임감 | CEO로서의 사회적 책임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팔순의 워렌 버핏이 내뿜던 열정과 에너지 | ‘업의 개념’과 역할의 인식 | 시작과 떠남, 그리고 ‘일에 가치를 더하기’
‘리더의 마인드’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라
공기업 혁신, ‘철밥통’을 넘어서라 | 리더의 자격, 조직과 ‘융화’되려는 노력 | 공기업의 가치, 사회적 가치와의 합일 | 정확한 ‘책임 소재’, 화통한 ‘권한 위임’ | 변화를 망치는 8가지 원인 | 어떤 리더가 인재를 제대로 찾아내는가

에필로그│내 인생의 8할은 ‘덤’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