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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신교 역사 이야기 1

시리즈 : KAM 연구에세이 [4]

조명순 저 | 캄인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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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504443 / 258쪽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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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50년의 일본 개신교역사! 일본의 개신교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1859년-1912년 일본 개신교 초기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개신교 역사 150년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일본의 개신교 인구는 1%를 넘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원인을 개항 초기에 정착하기 시작한 개신교를 조명해 보면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일본 개신교는 19세기 개항과 함께 시작되었다. 막부의 종말과 함께 급격히 변화되는 환경 속으로 선교사들이 들어왔고, 그들 주변으로 몰락한 무사 청년들이 찾아오면서 복음이 전파되기... 150년의 일본 개신교역사! 일본의 개신교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1859년-1912년 일본 개신교 초기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개신교 역사 150년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일본의 개신교 인구는 1%를 넘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원인을 개항 초기에 정착하기 시작한 개신교를 조명해 보면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일본 개신교는 19세기 개항과 함께 시작되었다. 막부의 종말과 함께 급격히 변화되는 환경 속으로 선교사들이 들어왔고, 그들 주변으로 몰락한 무사 청년들이 찾아오면서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형성된 일본 개신교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특징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를 제시한다. \"일본에 관한 책을 많이 읽은 나로서는 아주 인상깊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150년의 일본 개신교 역사 가운데 초기 역사를 생생하게 서술하였다. 초기를 이해함으로써 오늘날을 해석하려는 시도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면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일본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적극 권한다.\" - 한정국 선교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강의와 글과 네트웍 사역 등을 통해 내가 평소에 접하고 아는 조명순 선교사에겐 정리의 은사가 있다. 그 은사를 녹여 금번에 일본 개신교 기독교 역사에 관한 좋은 기록을 빚어내었다. 일반학문에서도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타학문 이해의 기본이 되듯이 선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선교를 생각을 가지고 바로 해보고자 하는 사람과 이 책에 나타나 있는 초기 일본선교 부흥의 역사를 다시한번 보며 또 추수의 일군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는 사람, 그리고 나도 그러한 선교사의 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원을 가진 사람은 필독해야 할 책으로 권유드린다.\" - 김승호 선교사(전 일본선교사, 한국OMF대표) \"저자는 일본선교와 더불어 그에 대한 연구도 계속해 온 결과, 이번에 아주 소중한 책을 발간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이 책에는 아직까지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역사적 자료와 정보들이 많이 나오므로 독자들과 한국교회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 유기남 선교사(전 일본선교사, 알타이선교회 대표) 왜, 초기 개신교 역사인가 ? 일본은 15세기 부터 서구와의 문물 교류가 있어서 일찍부터 서양에 노출되어 있던 국가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은 1854년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이끄는 흑선이 도착한 이후라고 말할 수 있다. 요코하마가 개항됨으로서 서양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개신교 선교사의 입국이 시작되었다. 그런 점에서 일본 개신교 역사는 150여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 조선, 일본 이라는 아시아 끝의 세나라 중 중국이 가장 먼저 복음에 노출 되었고, 이어서 일본 그리고 조선이었다. 그 후 100여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에서 유독 일본만이 1% 미만의 낮은 복음화 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동안 일본은 여러 차례에 걸쳐 개신교 부흥의 시기가 있었고, 복음이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가 매우 미비하다. 여기에는 일본인이라는 독특함과 일본 사회가 갖고 있는 복합적인 원인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래서, 그렇다’라고 말하기는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다양한 측면에서 원인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 필자는 그 원인들을 개신교가 처음 전해졌던 초기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초기에 형성된 일본 개신교의 성격은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 흐름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태생적으로 기독교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전달자)’에 의해 복음의 씨가 심겨졌고 ‘누군가(수용자)’가 받아들여서 일본 개신교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전달과 수용이라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 일본 개신교 속에 내재된 DNA를 이해하게 되면 복합적인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이해하면,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데 현재는 또 다른 과거이며 또한 현재는 과거의 미래였기 때문이다. 필자는 ‘전달자(선교사)’와 ‘수용자(일본인)’에 초점을 두면서 초기 개신교 역사를 다루고자한다. 기간은 선교사가 최초로 입국한 1859년부터 명치시대가 끝나는 1912년까지, 약 50년간의 역사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일본이 600여 년 동안 무사가 다스렸던 막부(바쿠후 幕府) 시대를 벗어나서,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근대 국가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던 시기는 개항과 더불어 시작된 메이지(明治명치) 시대이다. 이 시기는 일본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오늘날의 현대 일본의 기초가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일본은 막부의 종말과 함께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거치면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구가 주도하는 세계 질서 속으로 편입되어 서구와 동등한 위치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새롭게 정권을 잡은 메이지 시대의 지도자들은 서구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그들의 선택과 결정들은 이후 일본의 모든 방향의 기초가 되었다. ‘국가 정체성’을 세워나가는데 주력한 그들은 수용한 모든 영역의 서구 문물을 일본화하는데 고심하면서 근대 일본을 만들어 내었다. 개항과 함께 일본에 상륙한 선교사들과 그들이 전한 복음 역시 근대 일본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개항된 도시들, 특히 요코하마 같은 도시에는 몰락한 막부의 사무라이 그룹들이 모여 들었고, 그들은 ‘미국 문물’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메이지 유신 전까지의 일본은 서구 문물이라고 하면 난학(蘭學)으로 대표되었으나, 개항과 함께 난학의 시대는 끝나고 영어가 최신 서양문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일본인들에게 미국 선교사들은 그런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젊은 무사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선교사들에게 변화된 사회 속에서 다시 한번 재기를 꿈꾸며 스스로 다가 왔고, 선교사들은 그들과 다양한 접촉을 시도하면서 일본에 복음을 심기 시작하였다. 이 글의 출발은 바로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출발한다. 전체 내용을 개략적으로 서술한다면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어떤 선교사가 왔으며,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누구이며, 그 결과가 어떤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개항 초기의 복음과 일본, 일본인, 일본 사회의 만남을 중심으로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근대 일본을 이끌었던 신지식인들이 만들어가고자 했던 근대 일본 국가의 정체성 형성 과정 속에서 개신교의 영향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서 초기 일본 개신교의 독특한 특징을 8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필자는 8가지의 특징이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비록 오늘날 일본의 개신교 인구가 1%를 넘지 않고 있지만, 세계 선교 속에서 일본 개신교의 역할과 기대감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일본 개신교 형성 초기라는 특정 기간의 연구를 통해 일본 개신교를 21세기 시각으로 재해석해 보고, 이 글이 1%의 벽을 넘어가기 위해 일본을 섬기고 일본 교계와 협력하는 한국 선교사들에게 일본 선교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작은 출발의 글이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명순
저자 조명순 선교사는 나이 설흔에 주님을 만나 서른 다섯에 선교사의 길로 인도하심을 받았다. 예수님 만나기 전에 배웠던 일본어가 일본 선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였다고 고백하면서 일본 선교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많은 것을 배우고 아쉬움을 남긴 채 첫 텀을 마치고 1993년에 귀국하였다. 그리고 한국미전도종족입양본부(오늘날 미전도종족선교연대)에서 ‘미전도종족선교’를 알리면서 2008년까지 15년간 미전도종족 선교운동의 실무자로서 달려왔다. 이제는 미전도종족 사역에서는 한 계단 내려와서 돕고 있으며, 2008년부터 선교연구소인 한국형선교개발원을 세워서 연구하는 선교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도 잊지 못하는 ‘고향 같은 선교지 일본’을 늘 마음 한 구석에 두고 있다. 조금 더 길게 일본에서 사역하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운 마음을 위로하듯 정기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달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대로 지경을 넓혀주셔서 연합사역과 선교 강의와 연구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 선교 자원들을 동원하면서 행복한 선교사로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네소타대학교대학원 선교학 박사 졸업. OMF 일본 선교사, 미전도종족선교연대,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세계선교회, 현재는 한국형선교개발원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연구개발실) 사역 중.

목차

목차
여는글 - 왜, 초기 개신교 역사인가? 7
Ⅰ. 개항과 일본 개신교 13
1. 개항 이전의 기독교 13
2. 개항과 함께 시작된 개신교 26
3. 소결 48
Ⅱ. 개신교를 심은 사람들, 그리고 사역 51
1. 어떤 선교사들이 들어 왔는가 51
2. 초기 입국선교사들의 특징 53
3. 선교사들의 교파 배경 57
4. 입국 선교사들 개요 58
5. 선교사들의 사역 85
6. 지방으로의 복음 확산 132
Ⅲ. 개신교를 수용한 사람들, 그리고 영향 145
1. 복음을 수용한 사람들의 특징 146
2. 초기 복음 수용자들의 형태 150
3. 일본 개신교 형성의 기초를 이룬 청년들 165
4. 개신교의 영향 188
Ⅳ. 초기 일본 개신교 특징 205
1. 초기 개신교 전개과정 205
2. 초기 개신교의 특징 206
3. 소결 227
닫는 글 - 기대감 229
참고문헌 246
부록 253
감사의 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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