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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시리즈 : 지혜의 샘 [60]

아서 코난 도일 저 | 조주연 역 | 매월당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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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02936 / 272쪽 112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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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혜의 샘 시리즈 11 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셜록 홈즈! 셜록 홈즈(Sherlock Holmes)가 누렸던 기존의 전성기가 추리소설이라는 문학의 한 장르에 그쳤다면 지금은 문학, 영화, 뮤지컬 등 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렇게 시대를 뛰어넘는 홈즈의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 첫째는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의 개성이다. 사립 탐정인 동시에 휴머니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독자들과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사건 해결 후에 홈즈 자신이 정한 정의에 준하여 왓슨을 배심원으로 내세우고 ... 지혜의 샘 시리즈 11 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셜록 홈즈! 셜록 홈즈(Sherlock Holmes)가 누렸던 기존의 전성기가 추리소설이라는 문학의 한 장르에 그쳤다면 지금은 문학, 영화, 뮤지컬 등 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렇게 시대를 뛰어넘는 홈즈의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 첫째는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의 개성이다. 사립 탐정인 동시에 휴머니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독자들과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사건 해결 후에 홈즈 자신이 정한 정의에 준하여 왓슨을 배심원으로 내세우고 범인에게 내리는 판결이 때로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기도 하지만, 휴머니즘을 추구하는 탐정으로서 죄를 지은 자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구도자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반드시 사법적인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작가 자신의 평소 생각을, 작품 속 홈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볼 때마다 놀랄 수밖에 없는 그의 관찰력을 빼놓을 수 없다. 자그마한 단서 하나도 허투로 보지 않고 기어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로 탈바꿈시키는 재주는 천부적인 재능의 소유자가 아니면 결코 흉내 내지 못할 것이다. 또한 독특한 소재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능력은 코난 도일이 뛰어난 이야기꾼이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이미 세상에 드러난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이하고 특이한 소재를 선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한껏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사건 해결 과정에서 함께 추리하도록 유도하는 실력이 그 누구보다 뛰어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홈즈와 왓슨 박사의 인간미가 돋보이는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사건 이면에 담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나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프리랜서의 길로 들어섰다. ‘한 시간의 독서로 시들어지지 않는 슬픔은 없다.’라는 몽테스키외의 말을 격언으로 삼아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가고 싶어 하는 독서 애호가. 

책 속에서

나는 셜록 홈즈가 기계처럼 완벽한 추리 및 관찰 능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전무후무한 존재이지만 연인으로서는 서투르기 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가 비웃음과 조롱이 아닌 좀 더 말랑한 정서를 토로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사실 냉소주의란 관찰자에게는 바람직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감춰진 동기와 행동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이었다. ─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 중에서

나는 이 모든 사건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그중에는 내가 직접 관여한 사건도 많기 때문에, 독자들 앞에 내놓을 사건을 고르는 일이 만만찮은 과제라는 건 다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전부터 고수해 온 원칙에 따라, 범죄 사실의 잔인성보다는 독창적이고 극적인 사건 해결 과정이 흥미를 끄는 사건들을 위주로 고르려고 한다. ─ ≪자전거 타는 사람≫ 중에서

"인형이라고요? 세상에! 이건 마담 튀소가 만들기라도 한 건가요? 실내복에 얼굴하며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 커튼들은 다 뭡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실없는 장난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여기 있는 제 친구 왓슨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공이 오시자마자 외투 주머니에 보석을 넣었습니다. 제가 무례한 짓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싶어서였으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중에서

목차

목차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
블루 카벙클 The Blue Carvuncle
자전거 타는 사람 The Adventure of the Solitary Cyclist
위스테리아 별장 The Adventure of Wisteria Lodge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The adventure of the Mazarin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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