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묵이는 도용녀 업보다

안정은 저 | 조은세상 | 2013년 01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599498 / 448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늘이 저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니 같이 목간하여요.”
맑디맑은 영혼으로 수행 중이던 이무기 청명에게 사랑을 건, 연.

“하아……, 넌 내가 만난 적수 중에 제일 강적이구나.”
수행으로 감정을 봉인해버렸지만 도롱뇽 연에게 운명을 뺏긴, 청명.


난감해진 청명이 손목으로 이마를 지그시 눌렀다. 마음을 가다듬은 후, 손을 내리고 눈을 들어 연을 본 순간 청명은 기함했다. 벌써 저의 치마저고리를 벗어 탁자에 걸쳐놓은 연이 자신의 옷고름마저도 풀려 덤벼들었던 것이다.
“어째서 이러느냐!”
“허락하신 거 아니옵니까?”
연의 말똥말똥한 눈에 청명은 다시금 낭패감을 느꼈다.

그들이 현생에서 다시 만났다!
그 이름마저도 이묵과 도용녀.


“미치겠네!”
용녀가 좀 예쁘고, 좀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도 왜 자꾸만 용녀를 상대로 야한 상상을 하게 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그는 순결한 용녀의 얼굴을 보며 제 마음을 가다듬으려 했다.
그런데!
사진 속의 용녀 얼굴을 보는 순간, 아랫도리가 더 거칠게 발악해대기 시작했다.
“날 죽일 셈이냐……. 도용녀, 전생에 내가 너한테 무슨 죄를 지었기에 너한테 사족을 못 쓰는 거지?”

저자 소개

4월 27일생. B형. 황소자리. 
은혼비(물가에 비친 초승달)란 필명으로 활동 중. 
좌우명은 ‘저 하늘처럼 강한 날개가 되어!’이다. 
천둥 번개에도 끄떡하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세상을 포용하는, 
하늘의 강인함을 닮고 싶다. 

[출간작] 
취하기 좋은 저녁 
아름다운 각인 
이묵이는 도용녀 업보다 
한담 옆에 백고미 


그대가 왈칵 등 

[출간 예정작] 
은가루의 노래 
그대가 스치운다 등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