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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2 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

시리즈 : 마법의 두루마리 [21]

햇살과나무꾼 저 | 비룡소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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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87624 / 124쪽 16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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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비룡소의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2권 『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독자들은 준호와 민호의 모험에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12권 『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에서는 몽골의 침략에 맞서 고려의 혼이 담긴 대장경판을 지키려는 고려인들의 각오와 희생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고려 시대 대몽 항쟁기를 배경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고려인의 의지와 용기뿐 아니라 당시 무신 정권의 모습, 세계 최강이었던 몽골군과의 전투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몽골이 왜 고려를 침략했는지, 고려군이 아닌 스님과 의병들이 몽골군에 맞선 이유와 고려인들이 목숨을 걸고 대장경판을 지키려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녹여 내 몽골의 고려 침입, 팔만대장경의 제작 과정 등 초등 사회 교과 내용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도와준다. 부록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팔만대장경을 소개하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장경각의 과학적 구조에 대해서 알아본다. 대장경판을 만드는 과정 또한 자세히 실어 고려의 뛰어난 인쇄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12권은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박종기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저자 소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한은행 새싹 만화 공모전에 입상하며 만화가가 되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비롯해 《네버랜드 미아》,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행복해져라 너구리》, 《전태일》, 《브라질 이야기》, 《제키의 지구 여행》, 《산의 합창》, 《특종 달려라 한국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 그리운 스승님
2. 산속의 절
3. 큰일 났네, 큰일 났어!
4. 수상하게 다가오는 빛
5. 몽골군이 몰려온다!
6. 피신
7. 불길에 휩싸인 부인사
8. 팔만대장경을 다시 만들었다고?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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