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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0분 독서 인생을 바꾸는

마쓰야마 시노스케 저 | 서수지 역 | 책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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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63332 / 192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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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 책에 대하여 반드시 읽게 되는 열혈ㆍ독서ㆍ프로젝트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제 그만!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시초, 마쓰야마 신노스?케의 ‘아침 30분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법 이 책의 저자 마쓰야마 신노스케는 아침 독서를 시작하기 전까지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에 불과했다. 콩나물같이 복작이는 전철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가까스로 회사에 도착하면,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에 정신없이 대응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를 보내곤 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산다기보다 ... ■ 이 책에 대하여 반드시 읽게 되는 열혈ㆍ독서ㆍ프로젝트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제 그만!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시초, 마쓰야마 신노스케의 ‘아침 30분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법 이 책의 저자 마쓰야마 신노스케는 아침 독서를 시작하기 전까지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에 불과했다. 콩나물같이 복작이는 전철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가까스로 회사에 도착하면,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에 정신없이 대응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를 보내곤 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산다기보다 누군가 만들어놓은 인생에 필사적으로 맞추며 살아간다는 위기의식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더 이상 사람들로 붐비는 출근길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첫차를 타고 출근하기 시작, 편도 2시간인 긴 출근길이 무료해 심심풀이 삼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지극히 평범하던 그를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리더’로 거듭나게 하였고, 현재 그가 ‘아침 독서 전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고작 ‘아침 30분 독서’가 인생 역전에 가까울 정도의 변화를 일으킨 비결, 그것이 바로 이 책 《인생을 바꾸는 아침 30분 독서》가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이다.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시초인 마쓰야마 신노스케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일찍 일어나기’ × ‘독서’ × ‘소통’의 비결이 알차게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지금껏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활짝 열리는 느낌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책만 펴면 졸음이 오는 사람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경험과 지식을 쌓는 데 걸리는 몇 십 년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법, ‘독서’! 왜 ‘아침 30분 독서’인가? 아침에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 ‘아침 독서’라는 말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내심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늦잠을 자는 것보다 좋기야 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은 걸까? 또한 아침에 토익이든 자격증 시험 준비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는 게 책을 읽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직접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아침 독서’가 아직 졸음이 가시지 않은 뇌를 부드럽고도 확실하게 풀어주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침에 읽는 책은 무엇이든 상관없다. 소설이든 자기계발서든 잡지든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 책을 읽는 동안 머릿속으로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등 사고를 확장시켜 가게 되는데, 책을 읽다 보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독서’는 저자와의 대화인 동시에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사고가 확장되는 것이다. 과거의 추억을 돌아보며 심신의 안정을 얻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르기도 한다. 말하자면 아침 독서는 하루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한 일종의 몸 풀기 체조와 같다. 아침 독서로 사고가 유연해지면,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습관이 생긴다.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아침 독서’를 통해 유연한 사고력을 기르고 개인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아침 독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아침 독서가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교외로 이사한 후 치열한 출근 전쟁을 피하기 위해 매일 첫차를 타고 출근하기 시작했다. 새벽 출근길은 사람들로 붐비기 전이라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었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다. 이른 시간의 전철은 쾌적함 그 자체다. 일정한 흔들림에 몸을 맡기고 글자를 눈으로 좇는 환경은 독서하기에 최고의 환경이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의 혼잡을 피한 이른 아침의 전철은 훌륭한 ‘개인 서재’ 역할을 해준다. 적당한 생활 소음과 ‘남의 눈’이라는 감시 장치가 있어서 독서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공간인 것이다. ‘아침 독서’는 사고를 유연하게 하고 하루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워밍업! ‘아침 독서’의 매력에 빠지면 인생이 변한다! 《아침 30분 독서》가 제안하는 3가지! ① 아직 세상이 움직이기 전인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른다 ② 출근하기 전에 30분 동안 책을 읽는 시간을 만든다 ③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위와 ‘소통’한다 ‘일찍 일어나기’ × ‘독서’ × ‘소통’, 이 3가지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 인생을 변화시키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에 진입할 수 있다. ‘스위트 스폿’이란 적은 힘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종의 ‘절대 영역’을 말한다. 그러나 독서가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은 꾸준히 지속할 수가 없고, 마찬가지로 소통에도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 3가지를 동시에 실천하면 일찍 일어나기도, 독서도, 소통도 모두 즐거움으로 바뀐다. 말하자면 ‘일찍 일어나기’ × ‘독서’ × ‘소통’의 교집합이 ‘스위트 스폿’인 셈이다. 인생을 바꾸는 ‘스위트 스폿’에 진입하기 이 책의 저자는 15년 전부터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한 지하철에서 시달리고 싶지 않아 새벽 첫차를 타기 시작했는데, 조용한 전철 안은 독서 공간으로서 그야말로 제격이었다. 편도 2시간이나 걸리는 출근길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한 책 읽기로 독서의 즐거움에 흠뻑 빠진 그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치우는 애서가로 변신했다. 그런데 기껏 읽은 책의 내용을 금세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바로 어제 읽은 책의 저자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지경에 이르자, 책의 제목과 저자명, 내용 등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일종의 ‘독서 일기’를 쓰기 시작한 셈이다. 독서 일기를 쓰며 차츰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회사에서 친한 몇몇 동료들에게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해 이메일로 보냈고, 이것이 좋은 평판을 얻게 되자 여기저기서 메일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늘어났다. 호의적인 반응에 힘을 얻은 그는 좀 더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싶다는 욕심에 박차를 가했고, 덕분에 ‘일찍 일어나기’ × ‘독서’ × ‘소통’이 선순환을 일으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확률적으로, 서점에 들어가는 천 명 중 이 책을 집어 들고 훑어보기라도 하는 사람은 300명, 계산대까지 가져가 구입하는 사람은 30명,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은 단 3명! 이 3명만이 ‘인생을 바꾸는 문’을 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소통의 매개로 삼아 ‘인생을 바꾸는 문’을 여는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아침 독서 전도사’. 기후(岐阜)현에서 태어나 나고야대학교 공학부 대학원을 졸업했다. JAL 운항기술부, 경영기획실을 거쳐 1997년부터 JAL 인포테크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2004년 가나자와 공업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 소피아뱅크 파트너, 2007년 ‘JALUX AMERICAS Inc’의 President&CEO로 취임하였다. ‘아침형 인간’ × ‘독서’ × ‘소통’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리더로 활약하였으며, 2010년 ‘비즈니스 아트 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서평 전문 매거진 ‘Webook of the Day’를 발행 중이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학교 ‘J-College’의 교장으로서 ‘깨달음과 배움의 장’을 창출하고 있다.


 

역자 소개

건국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YBM시사닷컴 게임사업부에서 근무했다. 회사 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프리랜서로 통역 업무를 맡다가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가 삶의 모토로,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책을 알리기 위해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출판 번역 및 프리랜서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다도 우라센케 한국지부 회원이다. 옮긴 책으로 『이니시에이션 러브』, 『리피트』, 『마녀수프 다이어트』,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 가지 방법』, 『아침 1시간 노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시간’에 대해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자.
나는 시간에는 ‘개인 시간’과 ‘타인 시간’이라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 시간’이란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인 반면 ‘타인 시간’은 글자 그대로 타인에게 지배당하는 시간이다. 즉, 타인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없으며 나답게 살 수 없는 시간이다.
학창 시절에는 누구나 ‘개인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었다. 실컷 놀며 클럽 활동이나 취미 생활에 마음껏 몰두하고,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기도 하고, 그러다 공부도 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제법 많았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로는 어떤가?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부쩍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중략)
사회인에게는 수많은 ‘타인 시간’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개인 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시간대가 있다. 나는 그 시간이 ‘아침’이라고 믿는다.
_‘하루 24시간을 ‘개인 시간’과 ‘타인 시간’으로 나눈다’ 中

늦게까지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힘들게 일찍 일어나 얻은 귀하디귀한 ‘개인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떠올리면 답은 간단하다. 물론 ‘독서’다!
‘아침 독서’라는 말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내심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가 많으리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늦잠을 자는 것보다 좋기야 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단 말인가? 또 아침에 토익이든 자격증 시험 준비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는 게 책을 읽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물론 아침 공부도 좋다. 토익이나 자격증 시험공부도 조용한 아침 시간에 하면 훨씬 집중이 잘된다. 토익 공부든 자격증 시험공부든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공부에 집중하며 노력하는 모습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나는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0분만이라도 좋으니 귀중한 아침 시간을 독서에 쓰라고 조언한다.
왜 그렇게 아침 독서에 집착하는지 묻는다면 내가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실감했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한다. 나 자신의 경험과 실천으로, 아침 독서가 아직 졸음이 가시지 않은 우리의 뇌를 부드럽고 또 확실하게 풀어주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_‘아침에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中

나는 아침 독서가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철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라면 ‘출근 시간에 전철 안에서 책을 읽는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나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교외로 이사한 후 치열한 출근 전쟁을 피하기 위해 매일 첫차를 타고 출근하게 되었다. 새벽 출근길은 사람들로 붐비기 전이라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편도 2시간은 ‘여정’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긴 시간이다. 매일 아침 첫차를 타고 출근하다 보니 한산한 전철 안에서 책을 읽을 여유가 생겼다. 이른 시간의 전철은 쾌적함 그 자체다. 일정한 흔들림에 몸을 맡기고 글자를 눈으로 좇는 환경은 독서를 하기에 최고의 환경이다. 출퇴근 시간의 혼잡을 피한 이른 아침의 전철은 훌륭한 ‘개인 서재’ 역할을 해준다.
_‘아침 독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하자’ 中

책 속에는 저자가 몇 년, 몇 십 년에 걸쳐 체험한 ‘지혜’와 ‘경험’이 빼곡하게 응축되어 있다. 저자가 오랜 세월 ‘사고’를 거듭한 결과를 옹골차게 담은 매체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저자가 한 권의 책을 출판하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필요했다면 그 책에는 저자의 10년간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셈이다. 그런데 우리는 출근하는 2시간을 이용해 책 한 권을 뚝딱 읽어낼 수 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저자가 가르쳐준 방법을 바로 그날부터 실천할 수 있다. 말하자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 시간을 독서를 통해 단숨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작정하고 저자와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하겠다고 결심해도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설령 갖은 수를 써서 비슷한 체험을 한다고 치더라도 최소한 몇 년, 몇 십 년은 걸릴 것이다.
겨우 몇 시간으로 저자가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한 ‘지혜’와 ‘경험’을 습득할 수 있으니, 책이란 일종의 ‘시간 압축기’와도 같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책 한 권을 읽고 난 뒤엔 마흔 살만큼, 아니 쉰 살만큼의 ‘지혜’와 ‘경험’을 손에 넣게 되는 셈이다. 책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에 자신이 가진 사고를 더하면 지렛대 효과가 작용해 몇 배로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
_‘독서는 저자의 인생을 몇 시간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中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독서를 할 때 우리의 머릿속에서는 분주하게 화학작용이 일어나 사고가 확장된다. 이 사고 과정을 그냥 내버려 두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이 고스란히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인간의 사고 과정과 망각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훌륭한 이론이 있다. 독일의 헤르만 에빙하우스라는 심리학자가 고안한 ‘망각곡선’이라는 개념이다.
망각곡선이란 기억과 망각의 시간적 관계를 나타낸 곡선 그래프를 일컫는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하기만 하고 ‘반복 작업’을 하지 않을 경우 불과 20분 만에 42%가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1시간이 경과하면 약 56%, 1주일이 지나면 70%를 잊어버리니 모처럼 책을 읽어도 기록해 두지 않으면 금세 망각 속으로 허무하게 사라지는 셈이다.
이러한 망각 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소통’이다. 생각이 망각 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사고를 정리하고 깔끔하게 편집해서 블로그나 이메일 매거진 등으로 ‘소통’하는 습관을 기르면 독서로 얻은 지식과 정보를 ‘내 생각’으로 숙성시켜 활용할 수 있다.
_‘‘소통’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긴다’ 中

우연히 손 안에 들어온 책을 구입해서 마지막 장까지 읽고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적은지 숫자로 확인해 보자.

서점에서 선 채 책을 집어 들고 읽은 사람 …… 30%
책을 구입해 끝까지 읽은 사람 …… 3%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 …… 0.3%

요컨대 서점에 들어가는 천 명 중, 이 책을 집어 들고 훑어보기라도 하는 사람은 300명, 계산대까지 가져가 구입하는 사람은 30명,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은 3명이라는 말이다. 이 3명만이 ‘인생을 바꾸는 문’을 열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 3명을 위해, 즉 당신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당신이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소통의 매개로 삼아 ‘인생을 바꾸는 문’을 여는 3명 중 한 사람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_‘행동하는 ‘0.3%’의 사람이 되라’ 中

목차

목차
책을 시작하면서
Chapter 1. 아침(Morming)
_ 시간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헤엄치자
01 일찍 일어나면 24시간이 온전한 ‘내 것’이 된다
02 하루 24시간을 ‘개인 시간’과 ‘타인 시간’으로? 나눈다
03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① 온 회사가 내 편이 된다
04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②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 ‘소중한 시간’이 늘어난다
05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③ 갑작스럽게 불거진 문제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06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④ 작은 기쁨을 느끼는 만남이 늘어난다
07 3가지 ‘습관’을 버리면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게 된다
08 ‘누군가를 위해’ 일찍 일어난다
Chapter 2. 독서(Reading)
_ ‘저자와의 대화’, ‘나와의 대화’를 즐기자
01 아침에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02 책은 생각을 넓히기 위한 도구
03 영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데 방해가 된다
04 아침 독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하자
05 독서는 저자의 인생을 몇 시간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06 좋은 책은 일곱 번이라도 다시 읽자
07 좋은 책을 만날 때까지 아침 독서를 계속하자
08 나만의 ‘양서’를 찾는 방법
09 다른 사람에게 소개받은 책이 세계를 넓혀준다
10 책은 깨끗이 봐야 한다는 집착을 버린다
Chapter 3. 소통(Outbound)
_ 소통으로 세계를 넓히자
01 ‘소통’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긴다
02 인생에 필요한 ‘소통 능력’을 익힌다
03 ‘소통’은 멈추고 싶지 않을 정도로 즐겁다
04 지금 바로 소통을 시작하자!
05 ‘이쪽’에서 ‘저쪽’으로
06 즐거움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 꽃이 핀다
07 시간이 없다는 말은 시간에 휩쓸린다는 증거
08 쑥쑥 크는 시기가 있다
Chapter 4. 실천(Practice)
_ 내일부터 ‘아침 독서’를 시작하자
01 저자가 추천하는 ‘반드시 읽어야 할 10권의 책’
02 행동하는 ‘0.3%’의 사람이 되라
권말 부록 _ ‘만남’의 장
책을 마치면서
옮긴이의 말
나만의 ‘아침 독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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