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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그림으로 보는 아이 16

시리즈 : 그림으로 보는 아이 [21]

B.바움부쉬 저 | 이주헌 역 | 비룡소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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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01040 / 31쪽 164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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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밝은 색 옷과 어두운 색 옷, 편안한 옷과 화려한 옷,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옷을 입어요. 수천 년 전 옛날 귀족 부인이 입었던 털실 드레스부터 20세기 초 파리의 신사가 멋지게 차려입은 양복까지, 옷에 관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수천 년 전 아프리카의 바위그림부터 20세기 화가 피카소의 작품까지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무한한 상상력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 13~16권이 (주)비룡소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브리기테 바움부쉬가 세계적인 이미지 자료실인 스칼라 아카이브에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쌓은 방대한 자료 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미술책 전문 기획사인 안드레아 듀에 사와 함께 기획했다. 중국... 수천 년 전 아프리카의 바위그림부터 20세기 화가 피카소의 작품까지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무한한 상상력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 13~16권이 (주)비룡소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브리기테 바움부쉬가 세계적인 이미지 자료실인 스칼라 아카이브에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쌓은 방대한 자료 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미술책 전문 기획사인 안드레아 듀에 사와 함께 기획했다.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어린이를 위한 미술 입문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본문 뒤에는 작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실어 부모가 함께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네 권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인 고양이와 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축제와 옷이 주제이다. 친근한 만화 주인공인 고양이 펠릭스, 태엽을 감으면 움직이는 새 장난감, 일본의 불꽃놀이 축제를 표현한 판화, 고야가 그린 흰 드레스를 입은 귀부인 등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서 만들어진 미술품들을 소개한다. 무의식과 감성의 힘을 길러 주는 세계의 미술 안내서 미술평론가이자 미술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옮긴이 이주헌 씨는 이 책이 “아이들이 그림을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매우 훌륭한 미술 안내서”라고 말한다. 「그림 보는 아이」는 아이들이 그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철저하게 초점을 맞춘 책이다. 아이들이 예술 작품을 편견 없이 즐겁게 보고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글이 매우 간결하며 그림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글의 위치 또한 고려했다. 엄마가 들려주는 듯 다정한 어조로 쓰인 글은 그림을 해석하는 대신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거리들을 제시한다. 또한 큰 글씨로 된 표제어가 감상 포인트를 제시하고 더 작은 글씨로 된 이야기가 각 그림을 설명하고 있어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어린 아이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까지 함께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세계의 미술을 학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순수한 느낌과 감상을 통해 인류의 거대한 미적 성취를 머릿속에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열여섯 가지 소재를 통해 만나는 예술가들의 무한한 상상력 주제가 서로 다른 각 책들은 소재는 하나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새』에서는 도자기나 상아, 자개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새를 소개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그리고 새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같은 새를 보고도 저마다 다른 모습을 포착해 낸 예술가들의 상상 세계를 따라가 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새를 데리고 노는 아이의 그림과 새 장난감을 소개해 어린이 독자가 새라는 소재와 친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렇듯 「그림 보는 아이」는 하나의 사물이 다양한 이미지와 인상으로 재탄생되는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예술가들의 손길이다. 또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는 세계 여러 예술가들의 다양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세상으로 표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경계가 없는 예술의 세계 예술은 인류가 공유한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특징이다. 예술적으로 무척 세련되었던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들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고 정글의 원시 부족민들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에는 고야, 드가, 피카소, 워홀 등 세계의 대가라 불리는 화가들의 그림뿐만 아니라 고대의 유물과 아프리카와 호주 등지의 이름 모를 원시 부족들이 만든 작품들도 똑같이 예술의 범주 안에 들여놓는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원시와 문명의 세계를 넘나들며 인류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 방법을 동등한 위치에서 펼쳐 보이는 이 시리즈는 예술에는 장벽도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시리즈 목록 1. 자연 2.사람의 몸 3.동물 4.얼굴 5.바다 6.눈 7.꽃 8.음식 9.나무 10.물고기 11.집 12.하늘 13.고양이 14.새 15.축제 16.옷

저자 소개

1944년 독일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필름 자료실인 스칼라 아카이브에서 20여 년 동안 일했다. 방대한 사진 자료 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미술책을 기획했다. 이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미술책 전문 기획사인 안드레아 듀에 사와 함께 만들었다. 

역자 소개

미술평론가이자 저술가. 스스로는 자신의 직업을 ‘아트스토리텔러’라고 부른다. 그 이름에 걸맞게 미술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 수많은 독자들을 미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일을 해 왔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와 한겨례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 미술잡지 편집장을 거쳐 학고재 화랑 관장을 지냈다.
『신화 그림으로 읽기』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기행』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서양화 자신 있게 읽기 1, 2』 『그림 속 여인처럼 살고 싶을 때』 『50일 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읽기』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미술의 심장 뉴욕 미술』 『리더를 위한 미술 창의력 발전소』 『이주헌의 아트 카페』 『지식의 미술관』 『역사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시리즈 등을 저술했으며, EBS교육방송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 감상'을 진행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미술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 너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여 그의 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을 통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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