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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서

문지혁 저 | 톨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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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20062 / 251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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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통합세기 브이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림자 추격전 통합정부 자치특별시 F구. 브이시티 최대의 범죄다발 구역이자 게토인 소돔엔 없는 게 없다. 일어날 수 없는 일도, 안 되는 것도 없다. 단돈 10달러만 내면 안면 피부를 교체해 원하는 얼굴을 가질 수 있고, 남의 영혼을 이식하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도 있다. 도시는 완벽하게 통제된 시스템에 따라 굴러가지만, 동시에 그 시스템 밖에선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찰에게 의뢰하기 껄끄러운 사건들을 대신 처리해주는 해결사, 즉 나 같은 ‘체이서’를 필요로 한다. 트라이톤... 통합세기 브이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림자 추격전 통합정부 자치특별시 F구. 브이시티 최대의 범죄다발 구역이자 게토인 소돔엔 없는 게 없다. 일어날 수 없는 일도, 안 되는 것도 없다. 단돈 10달러만 내면 안면 피부를 교체해 원하는 얼굴을 가질 수 있고, 남의 영혼을 이식하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도 있다. 도시는 완벽하게 통제된 시스템에 따라 굴러가지만, 동시에 그 시스템 밖에선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찰에게 의뢰하기 껄끄러운 사건들을 대신 처리해주는 해결사, 즉 나 같은 ‘체이서’를 필요로 한다. 트라이톤 사(社)에서 생산된 6세대 안드로이드 체이서인 ‘나’는 공장에서 출고된 지 이제 겨우 4년 남짓이지만, 안드로이드의 짧은 수명으로 인해 벌써부터 망막박리가 진행되고 있다. 안구를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은 10만 달러. 그래서 나는 의뢰가 들어오는 사건은 무조건 의뢰인이 원하는 대로 해결해준다.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더 오래 살아남기 위해, 더 오래 존재하기 위해. 첫 번째 의뢰인 예언자: “미래는 그것을 아는 자의 것이 아니라 모르는 자의 것이다” 에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중년 흑인 남성, 십대 백인 소년, 동양계 노인, 셋이 하루에 한 명씩 차례로 죽었다. 각기 다른 연령대의 인종 표본을 수집한 듯 보이는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살아 있는 시체 혹은 영혼을 빼앗긴 좀비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이 사건엔 사인도 없고, 범행 도구도 없고, 용의자도 없다. 나에게 사건의 해결을 의뢰한 것은 정신병원 측이 아니라, 바로 그곳에 수용된 망상증 환자 중 한 명으로, 이들의 죽음을 정확히 예언한 노파다. 예언자라 불리는 그녀는 나에게 말한다. 어떤 엄청난 일이 시작되려 하고 있으며, 그것을 당신이 막아야 한다고. 그리고 노파는 자신의 죽음과 나의 미래를 예언한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문지혁 (1980.01.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예술/취미 저자 , 기타
    인기지수 [171] 반디추천[1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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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리온
    체이서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그는 1990년대 후반 서울대 영문과에 입학하여 셰익스피어와 키츠, 포크너를 읽으며 문학 곁을 서성이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대학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글을 썼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대학교(NYU)에서 인문사회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그가 만난 뉴욕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의 도시였다. 화려한 맨해튼에서부터 뒷골목의 이름 없는 카페에 이르기까지, 그는 도시 곳곳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찾고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뉴욕은 모든 이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겨주는 곳. 마침내 뉴욕을 향한 그의 다정한 시선도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체이서』,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 밤』, 공동단편집『오늘의 장르문학』『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3』이 있으며 역서로는 『고흐를 만나다』『렘브란트를 만나다』『호세아』『코끼리 믿음』등이 있다.


 

목차

목차
예언자 013
섀도브레이커 039
배틀플레이어 067
페이스오프 재즈피아니스트 111
빌딩 빌랙아웃 아티스트 141
안드로이드 해방전선 169
트렉시오닌 195
L층 223
에필로그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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