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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6272 / 176쪽 128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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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가 미니로 찾아왔다.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가 미니로 찾아왔다.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러나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그런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만약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be 동사 + 과거분사(p.p.) + by」, 현재완료에서는 「have + 과거분사(p.p.)」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그램그램 영문법 12권」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 12권 줄거리 11권에서 If 가정법 마법으로 꿈에서 깨어난 워드킹은 현실에 괴로워하며 원정대에게 패시브 보드게임을 주고 우주로 내쫓아버린다.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해당되는 별자리가 난동을 부리며 원정대를 공격하자, 원정대는 수동의 마법을 이용하여 별자리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마침내 원정대는 과거분사의 스타게이트를 통과하여, 미지의 공간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 때,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주던 모모가 이상한 올빼미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물음표가 그려진 종잇조각 한 장만이 펄럭이며 떨어진다. 과연 원정대는 모모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도대체 이곳은 어디인가?
- 이 책을 펴내며
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
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
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
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장영준
목차
원정대, 다시 우주로
1장 주인을 잃은 물병의 소동
- 능동과 수동의 의미, 수동태의 쓰임
2장 수동의 마법으로 별자리를 진압하다
- 수동태 문장 만들기
3장 스타게이트를 여는 열쇠
- 과거분사
4장? 모모가 사라지다
- 의문사 육하원칙
5장 뒤끝 있는 인티의 뒤늦은 복수
- 의문사 완전정복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수동과 능동을 구분하라
- 수동태 문장을 완성하라
- 동사의 과거분사를 찾아라
- 육하원칙에 따라 밝혀라
- 의문사를 완전정복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