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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6258 / 192쪽 128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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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예의 바른 영어 표현, 조동사로 해결하자! 조동사는 동사에 뜻을 더해 주는 동사로 can, must, have to, may, should, would 등이 있다. 우리는 흔히 영어에서는 대상을 높이거나, 존중하는 표현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에서는 우리말과 달리 높임말이 특별히 없고, 대상에 따라 붙이는 존칭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와 문화적 표현법이 다를 뿐 영어에서도 공손하고 예의 바른 표현법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영어의 명령문은 일반적으로 주어를 생략한 채 동사를 문장 앞에 보내서 만드는데, 이렇게만 말하면 강경한 어투가 될 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듣는 이가 무례하게 느낄 수도 있다. 이럴 때 뒤에 ‘Please~'를 붙여 주면 말하는 이가 예의를 갖춰 상대방에서 부드럽게 요청하는 문장이 된다. 마찬가지로 조동사 중에도 부드럽게 권하거나 예의를 차려 부탁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can은 기본적으로 ‘~을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Could~?’로 의문문을 만들어 쓰면 예의 바른 부탁이 된다. “Could I help you?(제가 도와드릴까요?)”, “Could you pass me the spoon?(숟가락 좀 넘겨줄래?)”. 이보다 더 정중한 표현이 ‘would’이다. would는 will의 과거형으로, “Would you +동사+~?”로 물으면 매우 공손한 표현이 된다. 그럼 반대로 ‘~해야 하다’는 강경한 뜻을 전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교통법규를 지켜야 한다.”, “반드시 숙제를 해야 한다.” 같은 의무사항을 표현할 때는 조동사 ‘must’와 ‘have to’를 쓸 수 있다. 그 밖에도 조동사 중에는 부드럽게 권하는 ‘should’, 허락을 구할 때 쓰는 ‘may’ 등이 있다. 10권에서는 이런 조동사의 종류와 함께 각각의 활용과 차이점을 풍부한 예문을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게끔 돕는다. - 한 문장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쓴다고? 동명사를 이용해 봐! 우리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권』 to 부정사 편에서 한 문장 내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쓰는 법을 배웠다. 동명사도 한 문장 내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두 개의 동사 중 하나를 ‘~ing’ 형태로 만들어 쓴다. 어? 그런데 ‘동사+~ing’ 형태는 9권 현재 진행형에서도 나왔었다. 동명사와 현재 진행형의 차이는 뭘까? 현재 진행형은 ‘be동사+동사~ing’로 쓰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나타내지만 동명사는 ‘be동사 없이 동사의 앞과 뒤에서 동사~ing’를 써서 ‘~하는 것’, ‘~하기’라는 뜻의 명사처럼 쓰인다. to 부정사가 문장에 따라 명사나 형용사, 부사 등 다양하게 쓰였다면 동명사는 명사로만 쓰이는 문법인 것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0권』 본문 뒷부분에서는 이처럼 to 부정사와 동명사를 비교하고 헷갈릴 수 있는 현재 진행형과의 차이를 설명해 주고 있다. ■ 10권 줄거리 다크 케이브에 도착한 원정대는 리버스 마왕과 한판 승부를 벌이려고 하나 마법의 파워에서 밀리고 만다. 급기야 리버스 마왕에게 얄리 공주를 뺏기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조동사 그램펫인 모우들이 나타나 원정대를 막아선다. 모우들은 원정대에게 목숨을 건 체스 내기를 제안하고, 체스를 처음 접해 본 건이가 지위가 가장 높은 킹이 된다. 퀸이 된 빛나, 룩이 된 모모, 비솝이 된 피오……. 이들을 움직이려면 지위에 따른 적절한 조동사로 명령을 내려야만 한다. 가장 지위가 낮은 비솝은 ‘~해야 하다’인 ‘must’를, 킹 못지않은 지위를 지닌 퀸에겐 정중히 부탁하는 ‘may’를 써야만 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에게 잡힌 말은 감옥에 갇히고, 경기에서 진 팀은 용암이 끓는 지옥에 빠지고 만다. 과연 건이는 원정대 친구들의 목숨을 건 체스 내기에서 이기고, 얄리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 이 책을 펴내며
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
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
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
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장영준
목차
1. 그램펫 모우들의 음모
- 동사에 뜻을 더해 주는 말, 조동사
2. 체스의 규칙
- '~해야 하다'는 뜻을 지닌 must와 have to
3. 건이의 실수로 체스 말을 잃다
- 부드럽게 권하는 should, 정중히 부탁하는 would
4. 다시 다크 케이브에 빠지다
- 허락의 뜻을 더해 주는 조동사, may
5. 정체불명의 적 등장
- 명사처럼 쓰이는 동사, 동명사
6. 원정대의 또 다른 모험
- 동명사를 쓰는 동사와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의 구분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조동사를 찾아라
- 조동사 must로 명령하라
- should와 would로 물어라
- may로 허락을 구하라
- 동사를 동명사로 바꿔라
- 동명사를 쓰는 동사를 잡아라
- 영어를 읽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