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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4

시리즈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17]

장영준 저 | 사회평론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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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6197 / 200쪽 128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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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가 미니로 찾아왔다.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가 미니로 찾아왔다. 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명사편, 동사편, 형용사편- 이번엔 시제편이다. 영어의 시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말끝을 바꾸어 어떤 일이 일어난 시간을 표시하는 우리말과는 달리 영어의 시제는 그 구분과 쓰임이 분명하게 나누어져 있고 시제에 따라 동사를 일일이 바꾸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시제에 대한 개념이 상대적으로 희미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어 시제는 틀리기 쉬운 단골 메뉴이다. 혼동하기 쉬운 만큼 영어 학습 초기에 확실히 알려주어야 한다. 『4권 반격하라! 패스트와 퓨처의 시제 공격』에서는 시제를 왜 알아야 하며 시제가 무엇인지, 현재시제/과거시제/미래시제의 쓰임과 형태는 어떻게 되는지 배우게 된다. - 시제가 눈에 보인다! 『그램그램』의 장기 중 하나는 문법 개념을 그 특성에 맞게 이미지화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1권에서는 사람을 복제하는 능력을 가진 사진기 모양의 그렘펫 퍼프나운이 사람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인 인칭대명사를, 2권에서는 거울을 반사해 공격하는 데프나운이 물건이나 장소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인 지시대명사를, 3권에서는 타오르는 불꽃 모습을 한 그램펫 애직이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가며 모양과 성질을 나타내는 말인 형용사를 설명해준다. 이번 4권에서는 시간을 상징하는 캐릭터 타임(Time)이 등장하여 시간과 시제에 대해 설명해준다. 타임은 시간을 지배하는 마법사로 시간의 톱니바퀴를 돌려 시간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고 시제는 어떤 일이 일어난 시간을 구분해서 말하는 방법임을 알려준다. 또한 타임은 현재 애벌레가 들어있는 시간의 톱니바퀴를 과거로 돌려 알로 만들기도 하고 미래로 돌려 나비로 만들기도 하면서 영어에서 시제는 동사를 바꾸어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과거를 상징하는 아이 모습의 캐릭터인 패스트는 과거시제에 대해, 미래를 상징하는 어른 모습의 캐릭터인 퓨처는 미래시제에 대해 각각 가르쳐준다. 그리고 동사의 시제를 다스리는 그램펫 텐스는 원정대를 위험에 빠뜨리며 시제를 테스트를 한다. - 흥미진진한 이야기- 대망의 원정대 업그레이드! 4권에서는 원정대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갖게 된다. 건은 동사의 부츠가 업그레이드된 동사의 마법 지팡이 '파이어 스태프'와 '살라만다의 갑옷'을, 빛나는 명사의 마법봉이 업그레이드된 '윈드 스태프'와 '실프의 드레스'를, 피오는 소환의 구슬이 업그레이드된 '워터 스태프'와 '운디네의 망토'를 각각 얻게 된다. 새로운 아이템과 복장으로 무장한 원정대는 버브랜드에 떨어져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 4권 줄거리 쿠루의 희생으로 애드버브를 물리치고 부사의 구슬을 얻은 원정대. 시간의 초월자 타임(Time)을 찾아가 드디어 대망의 업그레이드를 하게 된다. 다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원정대, 시간의 초월자 타임의 포탈을 타고 버브랜드에 떨어진다. 버브랜드는 패스트(Past)와 퓨처(Future)가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동사 마을, 건과 모모는 패스트클랜의 마법사로 빛나와 피오는 퓨처클랜의 마법사로 각각 나서게 되면서 이 다툼에 휘말리게 되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지능형 그램펫 텐스(Tense)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저자 소개

고려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와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세계적 언어학자인 노암 촘스키 제자로 한글 및 언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언어학회에서 발행하는 <언어>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중앙일보 칼럼 <맛있는 영어 공부>를 연재하였고, 중앙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오르고라는 필명으로 활동한다. 저서로는 『한국어가 사라진다면』 (공저), 『언어의 비밀』 , 『한국어 통사구조 새로 보기』, 『응용언어학 사전』, 『언어 속으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촘스키, 끝없는 도전』, 『번역과 번역하기』, 『영어에 관한 21가지 오해』, 『최소주의 언어학』 등이 있다. 

[보물섬], [빅점프], [샤크]등의 만화 주간지에서 프로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와 캐릭터 기획 및 창작자로 맹활약 중이다.


 저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머리말

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

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

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

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장영준

목차

목차
1. 타임, ‘시간의 톱니바퀴’를 돌리다
- 어떤 일이 일어난 시간을 구분해서 나타내는 방법, 시제
2. 그램그램 원정대, 업그레이드!
- 현재시제의 쓰임과 형태
3. 건, 패스트에게 마법 실력을 뽐내다
- 과거시제의 쓰임과 형태
4. 퓨처의 수상한 선물
- 미래시제의 쓰임과 형태
5. 그램펫 텐스의 정체는?
- be동사의 시제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시제를 밝혀라
- 현재시제로 말하라
- 과제시제로 바꾸어라
- 미래시제를 밝혀라
- 변하는 be동사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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