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242751 / 48쪽 220 x 2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유리카와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안나 밀버른
- 19,800
- 6,300
- 15,120
- 15,750
- [시리즈] 그림책이 참 좋아 [66]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월요일 아침, 조용해야 할 미술관이 온통 벌집을 쑤셔 놓은 것 같아요. 도대체 미술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관찰하고 추적하고 추리하며 명화와 친해지는 책 미술관이 문을 닫는 월요일 아침, 갑자기 쉬이이잉 소리가 나더니 건물이 통째로 흔들립니다. 그 바람에 까무룩 정신을 잃었던 ‘경비원’이 눈을 떠 보니 주변이 온통 난장판이네요. “내일 다시 문을 열려면 얼른 치워야겠어.” 허둥지둥 정리를 하는데 어디선가 흑흑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람도 없는 텅 빈 전시장 안에서 말이지요. 살그머니 들여다봤더니... 어느 월요일 아침, 조용해야 할 미술관이 온통 벌집을 쑤셔 놓은 것 같아요. 도대체 미술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관찰하고 추적하고 추리하며 명화와 친해지는 책 미술관이 문을 닫는 월요일 아침, 갑자기 쉬이이잉 소리가 나더니 건물이 통째로 흔들립니다. 그 바람에 까무룩 정신을 잃었던 ‘경비원’이 눈을 떠 보니 주변이 온통 난장판이네요. “내일 다시 문을 열려면 얼른 치워야겠어.” 허둥지둥 정리를 하는데 어디선가 흑흑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람도 없는 텅 빈 전시장 안에서 말이지요. 살그머니 들여다봤더니…… 세상에! 〈모나리자〉한테 시커먼 송충이 눈썹이 생겼지 뭐예요. 〈모나리자〉만 문제가 생긴 게 아닙니다. 〈비너스의 탄생〉속에는 아비뇽의 처녀가 들어가 바람의 신 제피로스와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이고, 〈이삭 줍는 여인들〉은 어디서 났는지 텔레비전에 푹 빠져 있습니다.〈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속 고갱은 친구 고흐의 〈해바라기〉를 가져다 꽃단장을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술 더 떠서 뒤샹의 〈샘〉을 가져다가 큰 볼일을 보려 하지요. ‘경비원’은 이 난장판 속에서 무사히 범인을 찾아서 미술관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미술관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알고 있는데다, 그림 속 인물들과 거리낌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이 수상쩍은 ‘경비원’은 과연 누구일까요? 미술관의 명화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관찰하고, ‘경비원’을 쫓아서 범인을 추적하고, ‘경비원’의 정체를 추리하다 보면, 어느새 멀게만 느껴졌던 명화들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명화는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 유주연은 어릴 적 할아버지의 낡은 장롱에 새겨진 풍경화만 보면 가슴이 설레곤 했답니다. 그 그림이 영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 존 컨스터블의 작품이라는 것은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요. 그다음에 빠져든 것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담긴 명화 달력이었습니다. 달력 그림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고 따라 그리는 일이 어떤 놀이보다도 즐거웠다지요. 만약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이건 누구의 몇 년도 작품이고 제목은 무엇이고 주제는 무엇이며 재료는 무엇이라고 미주알고주알 일러 주며 외게 했다면 그 일이 그렇게도 즐거웠을까요? 어린이들도 아름다운 것을 알아보는 눈이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눈을 가리고 마음을 억누르는 것은 어쩌면 섣부른 지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알고 싶은 마음이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절로 생겨나게 마련이니까요. 작가 유주연은 어린이들이 어릴 적 자신이 그랬듯 아무런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명화를 즐겼으면 바람을 담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사랑하는 마음도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절로 생겨나리라 믿기 때문이지요. 책을 만드는 과정은 어릴 적 즐겨했던 놀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명화 속에 갇혀 있던 인물들이 풀려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어린이 같은 상상이 그 출발점이었지요. 그러자 점잔을 떨고 있던 명화 속 인물들이 아이들처럼 호호 깔깔 웃고 왁자지껄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 명화 꼼꼼하게 모사하고 재치 있게 변주하는 일에는 생각보다 많은 공과 품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두 번 세 번 펼쳐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건 아마도 작가가 여러 계절에 걸쳐서 들인 공과 품 때문일 것입니다. * 그림책이 참좋아는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001 너는 기적이야 최숙희 글ㆍ그림 예스24ㆍ인터파크ㆍ알라딘ㆍ리브로 2010 올해의 책|화이트레이번스 선정 도서|북스타트 선정 도서 002 지옥탕 손지희 글ㆍ그림 문학나눔 선정 우수 문학 도서|북스타트 선정 도서|아침독서신문 책둥이 추천 도서 003 엄마가 화났다 최숙희 글ㆍ그림 북스타트 선정 도서|아침독서신문 책둥이 추천 도서|알라딘 2011 올해의 책 004 아빠는 곰돌이야 김숙영 글ㆍ그림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북스타트 선정 도서|책둥이 추천 도서 005 괴물들이 사라졌다! 박우희 글ㆍ그림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006 놀자! 박정섭 글ㆍ그림 007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글ㆍ그림 008 모르는 척 공주 최숙희 글ㆍ그림 009 뒤죽박죽 미술관 유주연 글ㆍ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