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놀이터의 회오리바람 - 넝쿨동화 04

시리즈 : 넝쿨동화 [12]

김혜연, 이광익 저 | 뜨인돌어린이 | 2012년 11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074045 / 132쪽 190 x 26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850
  • 16,020
  • 13,5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섬세한 묘사와 담담한 문체로 평범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들려준다는 평을 받는 김혜연 작가. 신간『놀이터의 회오리바람』에서도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부 스트레스를 받는 철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아아아아악~! 나도 일 ...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섬세한 묘사와 담담한 문체로 평범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들려준다는 평을 받는 김혜연 작가. 신간『놀이터의 회오리바람』에서도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부 스트레스를 받는 철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아아아아악~! 나도 일 학년이면 좋겠다! 영영 일 학년이면 좋겠다! 강아지면 좋겠다! 너희는 좋겠다!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놀고!_본문 56쪽 초등학교 3학년, 겨우 열 살인 철이가 내지르는 절규가 안쓰럽다. 열 살이 무슨 스트레스야! 하고 넘기기에는 철이의 상황이 정말 안 좋다. 못하는 영어 발음을 자꾸 시키면서 창피를 주는 마이클 선생님, 그걸 보고 깔깔 비웃는 친구들, 학원을 가나 안 가나 감시하는 엄마, 밀린 학습지와 으름장을 놓는 학습지 선생님.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을 것이다. 답답한 철이가 ‘학원 안 다녀!’라고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야단뿐. 어른 앞에서 꼼짝 못하는 철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그 타겟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마이클이다. 철이는 현실의 평범한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누구나 다 그래서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작가는 이 사소하고 소박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책을 읽는 어른은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어린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지친 일상에서 활력의 웃음을 되찾을 것이다.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 과연 동물을 키울 자격이 될까? 동물을 굶긴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어. 엄마가 니들 밥 굶긴 적 있어? 밥 하나 못 챙겨서 죽게 하고……. 그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야. 그러면서 어떻게 동물을 키워?_본문 21쪽 엄마들이 하는 말은 대체로 맞다. 그래서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는 더 이상 엄마를 보챌 수가 없다. 다행히 놀이터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에게 강아지를 얻는 훈이. 아줌마와의 약속대로 훈이는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뻐해 준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건 무엇일까? 훈이는 강아지와 놀아 주고 예뻐하기는 하지만, 주로 씻기고, 밥 챙기는 것은 가게일 만으로도 바쁜 엄마의 몫이 된다. 게다가 철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발로 차이기까지 하는 강아지. 사람들의 물건이 되어 이리 저리 채이는 강아지가 불쌍하다. 훈이네 집은 애완견을 기르는 많은 가정을 닮았다. 이렇듯 작가는 철이와 훈이를 통해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감을 꼬집으며 사랑에 대한 참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놀이터에 회오리바람이 불면 엄청난 일이 생긴다! 학원에 가기 싫은 철이와 강아지를 기르고 싶은 훈이. 두 형제는 엄마에게 말해 보지만 혼만 듣는다. 삐친 형제는 기분 전환으로 놀이터에 가서 뺑뺑이를 돌리며 노는데 회오리바람이 일더니 웬 아줌마가 아이들 앞에 나타난다. 아줌마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 안달인 훈이에게 주의사항을 주며 강아지를 선물하고, 훈이와 철이의 작전으로 엄마 아빠의 허락도 힘들게 받아낸다. 하지만 철이는 영어 학원의 마이클 선생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강아지 마이클에게 풀며 강아지를 뻥! 차 버리기까지 한다. 그날 밤 철이는 강아지 마이클과 몸이 바뀌어 버리고, 철이(강아지)가 끙끙 앓자 엄마 아빠는 개에게 물린 줄 알고 마이클(철이)을 당장에 갖다 버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형의 정체를 알고 있는 여덟 살 훈이는 형의 모습을 되돌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철이와 강아지 마이클은 다시 본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나무, 바위, 옹달샘, 풀꽃 등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들에 호기심이 많아서 산을 찾아 오르곤 합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님의 치악산 누졸재 이야기는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누졸재에 있었을 것 같은 돌무더기를 찾아서,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그곳을 상상하며 이 그림책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자와 놀자!》, 《쨍아》, 《꼬리 잘린 생쥐》,《나비를 따라 갔어요》,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 신》, 《서울의 동쪽》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아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언제부턴가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04년 안데르센 그림자상을, 2009년 『나는 뻐꾸기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말하는 까만 돌』, 『꽃밥』, 『도망자들의 비밀』, 청소년 소설 『가족입니까』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