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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풀어보는 내 아이 사주

마경록 저 | 책이있는마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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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391960 / 20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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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생공부인 명리학을 짧은 시간 안에 실제로 익혀 활용할 수 있게끔 쓴, 초보자용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초보자를 위해 썼다는 명리학 책들을 접할 때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흉내’만 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배워서 익히도록 만든 책이 아니라, 늘 옆에 끼고서 사주를 풀 때마다 사전 찾듯이 찾아보아야 하는 책이라는 뜻이다.
그나마 사주 네 기둥 여덟 글자에 양(陽)이 많으면 어떻고 음(陰)이 많으면 어떻다는 식으로, 또 오행 중 목(木)이 몇 개면 어떻고 화(火)가 몇 개면 어떻다는 식으로 단편적인 풀이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명리학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고 하겠다.

정통적인 사주 풀이법은 어떤 오행이 어느 계절에 태어났는가를 살피는 데서 시작하여 일간(日干)의 강약을 판별하고,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정한 뒤에 대운의 흐름까지 짚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를 복식 판단이라 하는데, 그러자면 어려운 내용을 일일이 쉽게 설명해 줘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데 실제로 초보자용 명리학 책들의 내용은 어떤가?
복잡한 내용들을 풀어 쓰기가 쉽지 않다 보니 작용력이 극히 미미한 신살(神殺)이니 형(刑) ․ 충(沖) ․ 파(破) ․ 해(害)니 오행의 속성 같은 것에만 무게를 두는, 단식 판단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게 현실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명리학은 사주 네 기둥 여덟 글자의 함수 관계를 두루 살펴서 사람의 운명을 가늠해 보는 종합 학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이전에 나온 어떤 책들보다도 빠르고 쉽게 명리학의 요체(要諦)를 터득케 해 줄 것이며, 그럼으로써 사주 여덟 글자를 놓고 직접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운명의 오묘함을 만끽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다.
또한 답답해서 철학관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쭙잖은 침소봉대(針小棒大)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게 해 줌은 물론(9장에 명리학으로 얼버무려진 미신적 요소들을 친절하게 정리해 놓았다), 명리학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지러이 뒤섞인 단편 지식들을 계통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가 풀어보는 내 아이 사주 평생공부인 명리학을 짧은 시간 안에 실제로 익혀 활용할 수 있게끔 쓴, 초보자용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초보자를 위해 썼다는 명리학 책들을 접할 때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흉내’만 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배워서 익히도록 만든 책이 아니라, 늘 옆에 끼고서 사주를 풀 때마다 사전 찾듯이 찾아보아야 하는 책이라는 뜻이다. 그나마 사주 네 기둥 여덟 글자에 양(陽)이 많으면 어떻고 음(陰)이 많으면 어떻다는 식으로, 또 오행 중 목(木)이 몇 개면 어떻고 화(火)... 엄마가 풀어보는 내 아이 사주 평생공부인 명리학을 짧은 시간 안에 실제로 익혀 활용할 수 있게끔 쓴, 초보자용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초보자를 위해 썼다는 명리학 책들을 접할 때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흉내’만 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배워서 익히도록 만든 책이 아니라, 늘 옆에 끼고서 사주를 풀 때마다 사전 찾듯이 찾아보아야 하는 책이라는 뜻이다. 그나마 사주 네 기둥 여덟 글자에 양(陽)이 많으면 어떻고 음(陰)이 많으면 어떻다는 식으로, 또 오행 중 목(木)이 몇 개면 어떻고 화(火)가 몇 개면 어떻다는 식으로 단편적인 풀이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명리학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고 하겠다. 정통적인 사주 풀이법은 어떤 오행이 어느 계절에 태어났는가를 살피는 데서 시작하여 일간(日干)의 강약을 판별하고,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정한 뒤에 대운의 흐름까지 짚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를 복식 판단이라 하는데, 그러자면 어려운 내용을 일일이 쉽게 설명해 줘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데 실제로 초보자용 명리학 책들의 내용은 어떤가? 복잡한 내용들을 풀어 쓰기가 쉽지 않다 보니 작용력이 극히 미미한 신살(神殺)이니 형(刑) ㆍ 충(沖) ㆍ 파(破) ㆍ 해(害)니 오행의 속성 같은 것에만 무게를 두는, 단식 판단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게 현실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명리학은 사주 네 기둥 여덟 글자의 함수 관계를 두루 살펴서 사람의 운명을 가늠해 보는 종합 학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이전에 나온 어떤 책들보다도 빠르고 쉽게 명리학의 요체(要諦)를 터득케 해 줄 것이며, 그럼으로써 사주 여덟 글자를 놓고 직접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운명의 오묘함을 만끽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다. 또한 답답해서 철학관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쭙잖은 침소봉대(針小棒大)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게 해 줌은 물론(9장에 명리학으로 얼버무려진 미신적 요소들을 친절하게 정리해 놓았다), 명리학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지러이 뒤섞인 단편 지식들을 계통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제로 사주 풀이를 익혀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그런 만큼 ‘무엇이 어떻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마치 매뉴얼(manual)처럼 ‘어떻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까지 알려 준다. 본문에서 인용하자면 이런 식이다. 그리고 지지를 외우실 때에는 ‘자 ㆍ 축 ㆍ 인 ㆍ 묘……’ 순서로 외우지 마시고 인묘진 ㆍ 사오미 ㆍ 신유술 ㆍ 해자축, 이렇게 세 개씩 묶어서 외우시는 게 좋습니다. 1월부터 봄 ㆍ 여름 ㆍ 가을 ㆍ 겨울을 계절순으로 나타낼 뿐 아니라, 나중에 실제로 사주를 풀 때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부록에 남녀별 ㆍ 나이별 날 잡는 법과 이주 방향, 그리고 신수(身數) 풀이법을 정리해 놓음으로써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한 점도 특기할 만하다. 우리의 삶은 싫든 좋든 주위 사람들과 종횡으로 얽혀 있는데, 이 인간관계란 게 얼마나 만만찮은지는 나이테가 늘어 갈수록 절실히 느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인간학’의 전형이랄 수 있는 명리학을 잘 활용하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가정마다 한 권씩 갖춰 놓고 수시로 참고해 볼 수 있는, 운명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이라고나 할까……? [지은이의 말] 이 책은 자기 아이의 운명을 궁금해 하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썼습니다. 그런 만큼 글을 시작해서 마치는 동안 내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화두는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야 한다!’라는 강박 관념이었습니다. 한데 그나마 쉽게 썼다는 책들은 명리학의 기본인 격국 ㆍ 용신 등은 아예 다루지 않은 채, 그저 오행 중 나무가 많으면 어떻고 흙이 많으면 어떻다는 둥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풀이에 그치고 말더군요. 이 책은 적어도 알고자 하는 사주의 ‘큰 그림’은 충분히, 그리고 정확히 그려 낼 수 있도록 내용을 꾸몄습니다. 이를테면 운의 흐름 ㆍ 성격 ㆍ 건강 ㆍ 직업 ㆍ 가정 ㆍ 여러 인간관계 등을 알 수 있게끔 구성했다는 것이지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도 위에서 말한 내용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더욱 그 아이에게 효과적인, 이른바 ‘맞춤 교육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겠어요? 예를 들어, 공부 방법에 있어서도 활달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아이는 경쟁 상대가 있는 학원 수업이 알맞을 것이고,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는 가정교사와 일 대 일로 공부하는 식이 더 바람직할 테니 말입니다.

저자 소개

세상을 살아 내는 일을 직업이라 할진대, 작가이자 번역가면서 출판 편집자이자 명리학 연구가인 지은이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참 하시는 일도 많군요.”
그러자 지은이는 몹시 겸연쩍다는 듯이 뒷머리를 긁적였다.
"정작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그래서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해 보려고 지은이는 이 책을 썼다
광명시 귀퉁이에 틀어박혀 이름 지어 주고 남의 글 교열 봐 주며 하루하루 살아 있음을 실감하는 지은이에게 또 누군가가 물었다.
"이름만 짓고 사주는 안 보세요?”
지은이가 대답하기를, 때로는 당의(糖衣)를 입히고 때로는 과장으로 부풀려야 하는 말[言]에 스스로 치여 사는 게 지겹대나 뭐래나…….
요사이는 어디 문화센터 같은 데서 분필 한번 잡아 보려는 야무진 꿈(?)을 마음 한켠에 사리다가, 그러려면 판서(板書)를 해야 할 텐데 워낙 악필이라 어쩌면 좋을꼬 싶어 한숨을 깨문다.




책이있는마을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2동 753 청원레이크빌 311호 
T. 031-911-8017 F. 031-911-8018 담 당 / 김동백 

머리말

[지은이의 말]
이 책은 자기 아이의 운명을 궁금해 하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썼습니다.
그런 만큼 글을 시작해서 마치는 동안 내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화두는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야 한다!’라는 강박 관념이었습니다.
한데 그나마 쉽게 썼다는 책들은 명리학의 기본인 격국 · 용신 등은 아예 다루지 않은 채, 그저 오행 중 나무가 많으면 어떻고 흙이 많으면 어떻다는 둥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풀이에 그치고 말더군요.

이 책은 적어도 알고자 하는 사주의 ‘큰 그림’은 충분히, 그리고 정확히 그려 낼 수 있도록 내용을 꾸몄습니다. 이를테면 운의 흐름 ․ 성격 ․ 건강 ․ 직업 ․ 가정 ․ 여러 인간관계 등을 알 수 있게끔 구성했다는 것이지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도 위에서 말한 내용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더욱 그 아이에게 효과적인, 이른바 ‘맞춤 교육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겠어요?
예를 들어, 공부 방법에 있어서도 활달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아이는 경쟁 상대가 있는 학원 수업이 알맞을 것이고,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는 가정교사와 일 대 일로 공부하는 식이 더 바람직할 테니 말입니다.

책 속에서

· 띠

당사주가 미친 악영향 중 하나가 이 띠의 관계로 사람 사이를 판단하는 오류입니다.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를 말함인데, 사주팔자 여덟 글자 중 달랑 연지 한글자만 가지고 인간관계를 살핀다는 건 한마디로 유치한 난센스지요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토끼띠와 닭띠는 해로하기 힘들다."
"호랑이띠와 말띠는 찰떡 궁합이다."
앞에서 배운 바와 같이 첫 번째는 명리학에서 말하는 묘유충(卯酉沖)을 끌어다 붙인 것이고, 두 번째는 간합(干合)을 말함이지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위에서 말한 '충'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지고(부모님의 극렬한 반대로), 마흔이 넘도록 아직도 헤어진 여자를 그리며 혼자 살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비극이지요.

· 부적(符籍)
제가 사무실을 열고 있었을 때, 가끔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거기 철학관이죠? 부적 필요하면 사시라고 전화 드렸습니다."
"네
"부적 말이에요. 인쇄한 건 2천 원씩이고, 직접 쓴 건 만 원짜리부터 있는데요……."
이렇게 부적을 사서 피상담자의 주머니 사정을 봐 가며, 만 원짜리 부적을 몇 십만 원에서 몇 백만 원까지 뜯어내는 작태라니…….
물론 그래서 효과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피상담자 본인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부적 자체의 효험은 아닐 것입니다. 바로 ‘플라시보 효과’지요.

· 아홉수
"아홉수라 그런지 요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살아가면서 흔히 듣게 되는 말입니다.
사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미신에 불과한 개념인데, 어쩌면 그리도 많은 사람들 머릿속에 깊이 뿌리내렸는지요
앞에서 공부했듯이, 매 십 년마다 운이 바뀌는 대운수는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1대운에서 순(10)대운까지 열 가지 경우의 수가 있는데, 개중에 9대운인 사람은 열 명 중 한 명꼴이지요.
십 년마다 운이 바뀌고 삼십 년마다 절기가 바뀜으로써 새로운 기운을 접한 탓에 안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숫자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굳이 '아홉수'의 개념을 빌린다면 '하나수 · 둘수 · 셋수……', 이렇게 열 가지 '수'가 나오겠지요.

목차

목차
머리말
1 ㆍ 명리학(命理學)이란?
개요
사주팔자(四柱八字)란?
음양(陰陽)이란?
오행(五行)이란?
십간(十干)이란?
십이지(十二支)란?

2 ㆍ 사주 구성하기
연주(年柱) 구하기
월주(月柱) 구하기
일주(日柱) 구하기
시주(時柱) 구하기
대운(大運) 구하기
총정리
3 ㆍ 풀기 전에
상생(相生) ㆍ 상극(相剋)이란?
지장간(支藏干)이란?
간합(干合)이란?
지합(支合)이란?
간충(干沖)이란?
지충(支沖)이란?
신살(神殺)이란?
공망(空亡)이란?
육신(六神)이란?
육친(六親)이란?
4 ㆍ 사주 풀어 보기
일간(日干)의 강약이란?
억부(抑扶)란?
조후(調候)란?
격국(格局)이란?
용신(用神)이란?
5 ㆍ 사주 풀이 예
교육자
사업가
종교인
법조인
의료인
금융인
연예인
기술자
군인
부자 사주
아내 덕 있는 사주
남편 덕 있는 사주
6 ㆍ 일간(日干)에 따른 성격
목(木) 일간
ㆍ 갑목(甲木)
ㆍ 을목(乙木)
화(火) 일간
ㆍ 병화(丙火)
ㆍ 정화(丁火)
토(土) 일간
ㆍ 무토(戊土)
ㆍ 기토(己土)
금(金) 일간
ㆍ 경금(庚金)
ㆍ 신금(辛金)
수(水) 일간
ㆍ 임수(壬水)
ㆍ 계수(癸水)
7 ㆍ 아이 공부, 이렇게 시키세요 - 격국(格局)에 따른 공부 방법
식신격(食神格)
상관격(傷官格)
편재격(偏財格)
정재격(正財格)
편관격(偏官格)
정관격(正官格)
편인격(偏印格)
인수격(印綬格)
건록격(建祿格)
양인격(羊刃格)
8 ㆍ 명리의 탈을 쓴 미신
당사주(唐四柱)
토정비결(土亭秘訣)
띠
부적(符籍)
삼재(三災)
아홉수
백말띠
여자 사주에 대한 편견
9 ㆍ 심중(心中)의 말 한마디 - 운명이란 극복할 수 있는 그 무엇
부록
■ 나이별 ㆍ 남녀별 날 잡는 법
■ 나이별 ㆍ 남녀별 이주 방향
■ 신수(身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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