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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78258 / 230쪽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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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불평등사회에 무관심하지 말고 기꺼이 분노하라!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의 심화는 경제위기를 초래하고 민주주의와 시민의 삶을 파괴하는데도, 우리는 불평등사회에 너무나 무관심하다.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시점에 터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루타르크의 말처럼 ‘빈부격차는 모든 국가를 갉아먹는 가장 오래되고 치명적인 병폐’이다. 평등한 사회일수록 성장률이 높고, 오랫동안 경제 성장이 지속되며, 경기 침체에서 훨씬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탐욕스러운 1%에 맞서 99%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불평등사회에 무관심하지 말고 기꺼이 분노하라!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의 심화는 경제위기를 초래하고 민주주의와 시민의 삶을 파괴하는데도, 우리는 불평등사회에 너무나 무관심하다.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시점에 터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루타르크의 말처럼 ‘빈부격차는 모든 국가를 갉아먹는 가장 오래되고 치명적인 병폐’이다. 평등한 사회일수록 성장률이 높고, 오랫동안 경제 성장이 지속되며, 경기 침체에서 훨씬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소득불균형과 빈부... 불평등사회에 무관심하지 말고 기꺼이 분노하라!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의 심화는 경제위기를 초래하고 민주주의와 시민의 삶을 파괴하는데도, 우리는 불평등사회에 너무나 무관심하다.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시점에 터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루타르크의 말처럼 ‘빈부격차는 모든 국가를 갉아먹는 가장 오래되고 치명적인 병폐’이다. 평등한 사회일수록 성장률이 높고, 오랫동안 경제 성장이 지속되며, 경기 침체에서 훨씬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탐욕스러운 1%에 맞서 99%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1%의 재벌기업과 정치권력에 맞서 99%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헌법 119조 2항에 따르면, 국가는 적정한 소득분배와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중산층 몰락, 영세한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양산, 재벌기업 독식으로 인해 부의 쏠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2011년 한 조사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계층간 소득격차가 가장 큰 나라는 우리나라였다. 소득불균형으로 인한 빈부격차의 심화는 민주주의와 시민의 삶을 파괴한다. 보통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키고 공동체를 분열시킨다. 또한 평등한 교육 기회와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의료환경을 무력화시킨다. 이 모든 일이 극심한 빈부격차에서 시작된다면 믿겠는가? 이 책은 바로 경제적 불평등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누가(1%) 우리의 행복과 안정을 무너뜨리는지 그들은 어떻게 공정한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는지 낱낱이 밝힌다. 마지막에는 ‘나약하고 분열된’ 우리(99%)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추천사] 함께 성장하면서 나누는 사회만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로 피폐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경제민주화 교과서’라 할 만합니다. _ 박원순(서울시장) 재벌기업과 최상위계층만을 위한 배려와 정책은 대다수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뿐입니다. 국가경제의 근간을 탄탄히 하고 다수의 행복을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_ 현용진(KAIST 경영대학원 교수) 자신은 너무 낮은 세율의 세금을 내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에 더 많은 세금을 거두라고 말하는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왜 대한민국에는 없을까요? 1%만이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나머지 99%도 행복한 나라를 위해 모두가 꼼꼼히 읽어야 할 책입니다. _ 송경용(나눔과 미래 이사장) 1%의 재벌기업은 정치권력과 손잡고 99%의 희생을 발판 삼아 거대한 괴물이 되고 있습니다. 극심한 불평등사회에서 99%의 시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통찰력 있고 친절한 책입니다. _ 홍헌호(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
1983년과 2009년 사이에 증가한 자산의 40% 이상이 상위 1%에게 흘러들어갔고, 증가한 자산의 82%가 상위 5%에게 돌아갔다. 같은 시기에 하위 60%는 자산을 잃었다. -23쪽에서
부가 급격하게 상류층에 집중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인재(人災)였다. 조직된 상위 1%는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벌여 무역, 조세, 노동, 기업경영과 같은 분야의 법률들을 바꾸었다. 첫째는 월급쟁이들을 희생시켜 자산 소유주들에게 이롭게 경제 규칙을 바꾸었고, 둘째는 지역기반 기업을 희생시켜 세계적 대기업들에게 이로운 규칙으로 바꾸었다. 즉 자본이 승리하고 노동은 배반당했다. -30쪽에서
고위 간부들이 일반 직원들보다 정기적으로 수백 배 많은 보상을 받는 극단적인 임금 격차는 공정성의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와 같은 격차는 또한 기업 효율성을 해친다.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와 간부의 임금비율은 기업의 사기와 생산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20대 1을 넘어서는 안 된다.” -174쪽에서
탐욕과 약탈, 심화되는 불평등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런 세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다. 잠자는 거인이 드디어 깨어나야 할 때이다. - 133쪽에서 


목차
0. 우리는 모두 99%다
1. 불평등의 역사
2. 1%는 누구인가?
3. 1%가 게임의 규칙을 조작한다
4. 점점 황폐해지는 99%의 삶
5. 불평등 생산기계 : 월스트리트
6. 불평등은 우리의 무엇을 파괴하는가?
7. 경기 침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
8. 잠자는 거인이여, 일어나라!
9. 불평등의 악순환을 끊어라
10. 대담하게 규칙을 바꿔라
11.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