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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광 녀석들

시리즈 :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

크리스토퍼 무어 저 | 송정은 역 | RHK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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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8562 / 490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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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발랄한 삐딱함, 강렬한 이야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한 코믹 판타지 작가 크리스토퍼 무어의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시리즈 제1편 흡혈광 녀석들 Bloodsucking Fiends 창의력 넘치는 설정과 독특한 이야기로 무장한 코믹 컬트 작가의 최고봉 크리스토퍼 무어의 대표작 삐딱하지만 재치 넘치는 성인(成人) 뱀파이어들과 도시의 루저들이 벌이는 기상천외 블랙 코믹 판타지 소위 ‘루저(Loser)’라고 일컬어지는 사회 낙오자들이 일상에서는 전혀 일어날 것 ... “발랄한 삐딱함, 강렬한 이야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한 코믹 판타지 작가 크리스토퍼 무어의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시리즈 제1편 흡혈광 녀석들 Bloodsucking Fiends 창의력 넘치는 설정과 독특한 이야기로 무장한 코믹 컬트 작가의 최고봉 크리스토퍼 무어의 대표작 삐딱하지만 재치 넘치는 성인(成人) 뱀파이어들과 도시의 루저들이 벌이는 기상천외 블랙 코믹 판타지 소위 ‘루저(Loser)’라고 일컬어지는 사회 낙오자들이 일상에서는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초현실적 상황에 처하며 벌어지는 독특한 소동들을 때론 발랄하고, 때론 삐딱하며, 때로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작품들을 써온 크리스토퍼 무어.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가장 창의적인 인기 코믹 컬트 작가로 불리는 무어의 대표작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이 알에이치코리아를 통해 동시 출간되었다. 잭 케루악 같은 작가가 되기 위해 시골 인디애나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갓 상경한 순진한 토미 플러드와 영문도 모른 채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조디 스트라우드가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도시 판타지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은 1부 《흡혈광 녀석들 Bloodsucking Fiends》(1995년작), 2부 《너, 재수없어 You Suck》(2007년작), 3부 《날 깨물어줘 Bite Me》(2010년작)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와 3부의 원작 출간 시점 차이가 15년으로 매우 큰 편이지만 이야기상으로는 모두 이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시리즈가 뱀파이어물이라고 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타일의 뱀파이어가 등장할 것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의 뱀파이어들과 인간들은 그야말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군상들이며 또한 모두가 갖고 있지만 용기 내어 드러내지 못하는 고민들을 가진 현실적인 존재들이다. 자신감 없이 남자에게 의존하며 살아온 도시의 직장 여성 조디, 자신의 미래가 창창하리라는 허황된 꿈에 부푼 청년 토미, 남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여기든 현재 상황에 충실한 루저 패거리 ‘애니멀스’, 도시인들에게 연민인지 존경인지 모를 대접을 받고 있는 미친 노숙자 ‘샌프란시스코의 황제’, 뻔한 인생을 버리고 뱀파이어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고 싶지만 똘마니 생활부터 시작해야 하는 버릇없는 사춘기 소녀 애비, 혼자라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도시로 뛰어든 800살 뱀파이어 엘리야 등 악인과 선인 구분 없이 표현된 등장 캐릭터 모두 친구처럼 이웃처럼 정감 어리게 다가온다. (3부작의 주요 등장 캐릭터인 황제의 개 버머와 라자러스, 그리고 뱀파이어 고양이 ‘체’에게까지 현실적 심리를 부여한 것도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을 선사한다.) 또한 존 스타인벡의 휴머니즘과 커트 보네거트의 블랙 유머를 계승했다는 미디어의 리뷰처럼, 크리스토퍼 무어의 작품에서 가장 빠질 수 없는 것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유머의 본능일 것이다.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에서도 역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한 범인(凡人)들의 유쾌하고 예측 불가능한 일상들이 이어지는데 퇴근길에 뱀파이어에게 물려 어쩔 수 없이 뱀파이어의 길을 걷게 된 조디가 자신의 미래에 앞서 다이어트를 완전히 하지 못한 채 영원히 이 몸으로 살아야 함을 직시하는 순간이라든가, 토미가 평탄하지 않을 자신의 운명을 깨닫고 “나는 엿 먹지 않았다”며 오열하는 순간, 식료품점의 한심한 야간 근무조 ‘애니멀스’가 루저의 용기와 황당한 무기들로 뱀파이어들을 퇴치하는 순간, 샌프란시스코를 지배하는 뱀파이어 고양이가 실뭉치를 갖고 놀고 싶은 본능과 심리적으로 싸우는 순간 등은 피식 하는 웃음, 폭소를 터뜨리는 웃음, 생각하게 하는 웃음 등 그야말로 매 페이지마다 웃음의 잔치를 보여 준다.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성(性)에 대한 유쾌한 묘사와 한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너무나 현실적인 존재들의 재기발랄한 코믹함, 캐릭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따스한 휴머니즘이 공존하는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은 일상의 작은 탈출구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그리고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원하는 독자들의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은 영화화 판권 계약이 완료되었다. “난 다이어트 중이었어! 2주만 늦게 뱀파이어가 날 물었더라도 2.5킬로그램을 더 뺄 수 있었을 거야. 하지만 이젠 영원히 이 몸으로 살아야 해. 새로 산 바지도 이 세상 끝나도록 입지 못해!” 내 이름은 조디 스트라우드, 나름 매력적인 빨강 머리를 가진 스물여섯 살의 샌프란시스코 아가씨지. 전혀 다른 취향을 가진 엄마가 있긴 하지만 내겐 그런대로 평범한 삶이 있었어. 그런데, 아뿔싸! 어느 날 밤 퇴근길에 난 뱀파이어가 되고 말았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난 이제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도 마실 수 없고 환장하던 프렌치 프라이도 못 먹어. 거기다 해가 뜨면 기절하듯 잠이 들고, 해가 지면 로봇처럼 일어나야 하지. 하지만 내가 뱀파이어가 됐다고 누구한테 말할 수 있겠어! 게다가 난 이제 신선한 피도 필요해. 똘마니, 난 똘마니가 필요해. 내 말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낮에 내 심부름을 다닐 수 있는 똘마니, 그래, 어벙해 보이는 저 아이가 적당하겠어. ■ 미디어 리뷰 “크리스토퍼 무어는 유머에 한해서는 심각하게 짓궂다. 그는 분명히 칼 히어슨(미국의 풍자 작가)만큼이나 미쳤으며 무엇이든 기꺼이 뒤집어엎으려는 타고난 본능을 가졌다.”_뉴욕 타임스 “코믹 판타지 소설의 최고봉! 무어보다 웃기는 작가는 본 적이 없다.”_워싱턴 포스트 “무어의 작품은 기묘하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의 작품은 기본적으로 매우 달콤하지만 재미와 그 우의적 의미 역시 멋지게 표현된다.”_뉴욕 데일리 뉴스 “발랄한 삐딱함, 강렬한 이야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웃음을 유발한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어는 뱀파이어 장르의 장치들을 신중하고 위트 있게 조합하여 코믹 광산에서 캐낸다.”_버팔로 뉴스 “재치 넘치고 명랑하며 웃기는 뱀파이어 코미디.”_피플 “너무 너무 재미있고 발칙하기까지 하다. 누가 여기에 뭘 더 바라겠는가? 당연히 A급 소설.”_로키 마운틴 뉴스 “내가 크리스토퍼 무어에게 기대하는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미친 듯이 재미있고, 감동도 있으며, 전혀 예측 불가능하기까지 하다.”_샬레인 해리스( 작가) “무어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우스운 소설을 써낸다. 그는 코믹 판타지 소설계의 최고 장인이다.”_니콜라스 스파크스(《노트북》, 《디어존》 작가) “이 책이 얼마나 웃기는지 설명하는 건 그야말로 불가능에 가깝다.”_북리포터 “무어는 뽕뽕 쿠션과 더블 에스프레소 수준의 상상력을 가진 스티븐 킹이다.”_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크리스토퍼 무어는 결코 독자들이 엔터테인먼트는 바보 같다고 느끼게 만들지 않는다. 사실 그의 소설은 예리할 정도로 지적이다.”_가제트(몬트리올) “크리스토퍼 무어는 미국에서 가장 엉뚱하기로 손꼽히며 범주 또한 가늠할 수 없는 작가다.”_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 “무어는 우주적 주제들에 코믹함을 가미하여 작품을 써내는 데 탁월하다.”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저자 소개

크리스토퍼 무어는 열 권이 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써낸 코믹 판타지 분야의 인기 작가다. 무어는 1957년 오하이오의 톨레도에서 태어났고 맨스필드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고속도로 순찰경관이었고 어머니는 백화점에서 가전제품을 팔았다. 그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산타바버라의 사진 전문학교인 브룩스 인스티튜트에 다녔다. 무어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사랑했고, 그의 아버지는 매주 도서관에서 수많은 책들을 가져다주며 아들의 독서욕을 충족시켜 주었다. 그는 열두 살 언저리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자신의 진정한 재능을 깨닫고 작기가 되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소설 《Practical Demonkeeping》을 1992년 출간하기 전까지 무어는 지붕 수리공, 식료품 가게 점원, 호텔 야간 근무원, 보험 중개인, 웨이터, 사진가, 로큰롤 디제이 등의 직업을 거쳤다. 무어는 이 모든 직업의 경험을 자신의 소설 속 캐릭터에 그려냈으며 그의 소설은 보통 초인성과 범상치 않은 환경을 통해 갈등을 겪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무어의 휴머니즘은 그가 사랑하는 작가인 존 스타인벡에게서, 불합리성의 우스꽝스러움은 커트 보네거트에게서 물려받았다. 무어의 작품인 《Fool》과 《Sacrè Bleu》에서는 예외이지만, 그는 모든 소설들에서 같은 배경과 인물들을 다양히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2004년작인 《The Stupidest Angel》은 2013년 개봉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뱀파이어 러브 스토리> 3부작 역시 영화화가 예정되어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무어는 카약, 스쿠버 다이빙, 사진 찍기, 수묵화 그리기를 즐긴다. 무어는 현재 하와이와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며 인생을 보내고 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고, 국민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좋은 슬픔》,《뇌 마음대로-나를 멋대로 조종하는 발칙한 뇌의 심리학》, 《은행, 그 욕망의 역사》, 《셰익스피어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미디어 모노폴리(공역)》, 《광기의 해석》, 《제인 오스틴-세상 모든 사랑의 시작과 끝》, 《레닌그라드의 성모마리아》등 문학 및 인문 서적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독자들이 자신의 번역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감동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여기는 전문번역가이다. 

책 속에서

샤워기에서 나와 기계적으로 몸을 닦으면서 조디는 생각했다. 그래, 처녀성을 잃었을 때도 이렇게 슬펐었어. 오늘 밤 나는 무엇 때문에 슬퍼하는 거지? 인간성을 잃은 것 때문에? 맞아, 나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야. 다시는, 결코 인간일 수 없을 거야. (중략)
뱀파이어.
조디는 뱀파이어 이야기를 믿지 않았었다. 욕실용 매트 위에 놓인 발을 보았다. 발가락이 아기의 것처럼 곧았다. 신발 때문에 발이 굽거나 접힌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처럼. 어릴 적 사고로 무릎과 팔꿈치에 난 상처들도 사라져 버렸다. 조디는 거울을 바라보며 눈가의 자잘한 주름들이 사라진 것을 보았다. 주근깨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녀의 눈동자는, 홍채를 단 1밀리미터도 보여 주지 않는 검정색이었다. 조디는 몸서리를 쳤지만, 곧 자신이 이 완벽한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욕실 불을 켜 보았다. 동공이 수축되었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매력적인 초록빛 눈동자였다. 조디는 머리카락을 잡고 끝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아무것도 갈라지거나 부서지지 않았다. 그녀는―그렇게 믿기로 스스로 허락하는 한―완벽했다. 스물여섯에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본문 중에서

 

“토미, 내일 당신 짐 갖고 올 수 있어요?”
“당신 말이라면 뭐든 할 수 있죠.” 토미가 대답했다.
“지금은 설명할 수 없지만, 나한테 문제가 좀 생길 거 같아요. 그래서 당신이 많은 일들을 해 줘야 해요. 당장 내일부터요. 밤새 일하고 나서도 해 줄 수 있겠어요?”
“당신 말이라면 뭐든 할 수 있다니까요.” 토미가 대답했다.
“내가 있는 모텔에 당신 방을 구해 놓을 거예요. 그리고 내일 밤까지는 밖으로 나오지 않을 거예요. 해 질 녘 모텔에서 만나요. 아침에 당신 방에 가면 내 차와 관련된 서류들이 침대 위에 있을 거예요, 알겠죠?”
“당신 말이라면 무엇이든.” 그러나 토미는 혼란스러워 보였다. 그는 자기 무릎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아파트 값은 내가 줄게요. 가구가 구비된 곳으로 찾아 주세요. 침실에 창문이 있어서는 안 돼요. 한 달에 2천 달러 미만인 곳으로 구해 보세요.”
토미는 조디를 쳐다보지 않았다. “당신 말이라면.”
내가 이 남자 정신을 완전히 홀려 놓았어. 조디는 생각했다. 영화에서 뱀파이어가 사람의 행동을 조절하는 거랑 똑같잖아. 그러고 싶진 않아. 내 의지에 따라 이 남자를 움직이게 하고 싶지 않아. 그건 불공평해. 그는 지금도 충분히 무력한데 내가 그를 좀비로 만들어 놨어. 난 도움을 원하지만 이런 걸 원하는 건 아니야. 그에게 기능을 할 수 있는 의식이 남아 있기는 한 건지, 내가 그를 파멸시켜 버린 건 아닌지 알고 싶어.
“토미.” 조디가 준엄하게 말했다. “지금 당장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뛰어내려요.”
토미가 고개를 들었다. “미쳤어요?”  -본문 중에서

 

미래가 암울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속도를 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토미는 걸어서 금융가에 가기로 했다. 그는 우주적으로 엿 먹은 처량한 사람의 모습으로 발을 질질 끌며 걸었다.
(중략) 마지막으로 그 좁은 계단을 내려올 때, 그의 영혼은 조금 고양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담 나타샤의 말이 그의 머릿속에 쿵 하고 내려앉았다. 네 미래에 여자는 없을 거야.
그것은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온 이유 중 하나였다. 여자 친구를 찾는 것, 그를 예술가로 봐 주는 누군가를 만나는 것 말이다. 고향에 있는 여자애들과 달리 그를 책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봐 주는 여자 말이다. (중략) 그는 완벽을 구하는 것이 아니었다. 단지 자신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안정시켜 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었다. 지금, 그는 저주받았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신출내기
01 죽음
02 죽음을 재탕하다
03 오, 액체 사랑!
04 불에 탄 클러치와 꽃, 그리고 도시
05 죽지는 않고 살짝 멍한
06 애니멀스
07 멋쟁이들
08 뱀파이어와 저녁 식사
09 그는 네가 착한지? 못된지 알고 있어,
그러니 너는…
10 밤에 걷기, 말하기,
그리고 덜컹거리기
11 비누 거품, 린스, 후회
12 최신 유행대로 저주를 받은
13 최신 유행대로 저주를 받은 사람이
해야 할 일들의 목록
14 길 잃은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하다
2부 둥지
15 핥는 법 배우기
16 훈훈한 공인 커플
17 이번 달의 변신: 불안한 얼굴들
18 바바리 해안의 벌레 먹는 사람
19 조디의 연약한 상태
20 천사
21 천사의 먼지
22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의 여왕에게
고개를 끄덕이기
23 엄마와 테라핀 파이
24 돌아온 아침 식사
3부 사냥꾼들
25 변신
26 밤의 끝자락에서…
27 따분함을 견디기
28 네 주머니에 있는 게 블랙잭이니?
29 참배
30 경찰관과 시신들
31 그는 전과자였고, 그녀는 해동되었다…
32 단 하나를 위해, 그리고…
33 바보들의 배
34 지옥이 모습을 드러내다
35 동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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