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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축구전술 70

니시베 겐지, 기타 겐이치로 저 | 김정환 역 | 한스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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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54830 / 16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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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틀림없이 축구 실력이 향상된다!
개인 전술 · 그룹 전술 · 팀 전술을 업그레이드하라!


스페인에서는 흔히 “축구는 전술이다!”라고 말한다고 한다. “축구는 기술이다.”도, “축구는 체력이다.”도 아니다. 사실, 스페인의 코치들도 축구를 하는 데 기술과 체력, 전술이 모두 필요하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이 “축구는 전술이다.”라고 단언하는 이유는 전술을 중시하는 영리한 축구를 하고 싶다는 강한 바람에서일 것이다.
전술에는 이론이 따르기 마련이다. 왜 그곳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은가? 왜 그곳으로 패스를 하는가? 가령 골키퍼와 1 대 1 상황인데 슈팅 각도가 거의 없다. 한편 골문 앞에는 마크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동료가 있다. 그러나 패스를 하는 척하다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를 노리고 슛을 했다. 골~인! 멋진 플레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술적인 관점에서는 최선의 플레이가 아니다. 축구에서 공격을 하는 이유는 득점을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점수를 냈으면 그것으로 오케이이지만, 이론상 이 경우에는 자유로운 동료에게 패스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론을 계속 무시하거나 이론을 모르는 채로 플레이하면 플레이의 성공률은 점점 낮아질 것이다.

이 책은 축구 초보자부터 전문 축구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읽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현대 축구 전술 70가지를 소개한다. 개인 전술(공격, 수비), 그룹 전술(공격, 수비), 팀 전술(시스템, 세트-피스)로 나누어 이론적인 원리를 설명하고, 그래픽으로 전술 상황을 보여주며, 유명 선수들이나 팀의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높임은 물론 축구 전술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축구에 ‘똑같은 상황’은 없어도 ‘비슷한 상황’은 수없이 찾아온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는 없지만 ‘정답에 가까운 플레이’는 있다. 요컨대 이것이 이론이다. 축구 경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추출해 ‘정답에 가까운’ 플레이를 소개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내일부터 여러 명을 드리블로 제칠 수 있게 된다!”라든가 “리프팅을 많이 할 수 있게 된다!”라는 약속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틀림없이 축구 실력이 향상된다.

저자 소개

西部謙司 
1962년 9월 27일에 도쿄 도에서 태어나 다이토 구 이리야라는 축구의 불모지에서 소년기를 보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텔레비전에 서 베켄바워를 보고 감동을 받아 축구 외길 인생을 걷게 되었다.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상사商社에 취직했지만 3년 만에 그만두고 갓켄学研의 축구 전문 잡지 〈스트라이커〉의 편집 기자가 되었으며, 2002년부터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파리에서 살며 유럽 축구를 중심으로 취재 활동을 했 고, 현재는 지바 시에 살면서 제프 지바의 팬을 자처하며 ‘개의 생 활’이라는 메일 매거진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1974 축구 오디세이1974》, 《이비차 오심의 축구 세계를 해석한다》, 《J리그의 전술은 갈라파고스인가 최첨단인가?》, 《전술 리스토란테 II》, 《축구 전술 연대기》, 《안·술·전》, 《축구 3백 전술 애널라이즈》, 《축구 포워드 진형 전술 연대기》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더 팀, FC 바르 셀로나》, 《한 권으로 끝내는 축구 전술 70》이 출간됐다.
1970년생으로 자연과학과 인문학, 스포츠를 두루 연구했다. 2005년부터는 줄곧 K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스페인 라 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월드컵, 유로, 코파 아메리카,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한 중계 경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의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KBS의 각종 스포츠, 뉴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 '다음카카오'의 칼럼니스트,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이사, 성남 FC의 선수강화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감수한 서적으로 《더 팀, FC 바르셀로나》, 《한 권으로 끝내는 축구 전술 70》, 《펩 과르디올라 - 또다른 승리의 길!》, 《나는 즐라탄이다》, 《최고의 골키퍼 노이어》, 《축구 종족》 등이 있다.
1982년생. 방송 작가 사무소를 거쳐 축구 전문지의 편집 기자가 되었다. 축구와 풋살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9년 3월부터 프리랜서가 되었다. 저서로는 《축구 테크닉》,《골키퍼 전문 강좌》, 《일본선수권 우승 감독이 가르쳐 주는 풋살 속성 매뉴얼 100》, 《세계 최고 선수 히카르지뉴의 풋살 신기 바이블》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주요 역서로 《비행기 조종 교과서》《자동차 정비 교과서》《자동차 구조 교과서》《자동차 첨단기술 교과서》《모터바이크 구조 교과서》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 축구의 이론과 실전을 잘 버무려놓은 재미있는 축구 전술서!
프롤로그 - 축구는 '전술'이다!

STAGE_01 개인 전술 - 공격 [Attack]
01 드리블로 수비를 돌파하는 비결 / 메시의 드리블 습관을 팀 전체가 활용한다
02 발이 느려도 드리블로 돌파하는 비결 / 상대의 움직임을 역이용하라
03 패스를 쉽게 받는 비결 / 수적 우위를 낳는 바르셀로나의 패스워크
04 퍼스트 터치 때 앞을 향하는 비결 / 어느 쪽으로도 움직일 수 있도록 패스를 받는 사비
05 공을 확실히 키핑하는 비결 / 발밑에 공을 감추는 호나우지뉴
06 왼발잡이 선수의 이점을 살리는 비결 / 보기 드문 왼발잡이 오른쪽 풀백
07 패스를 한 뒤에 움직일 장소 / 명콤비였던 지단과 리자라쥐
08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숏패스의 비결 / 패스의 각이 넓은 엔도
09 타이밍 벗어난 패스를 하는 비결 / 타이밍을 자유자재로 조절한 크루이프
10 스루패스의 패턴 / 빠른 움직임에는 느린 패스
11 수비수의 뒷공간을 차지하는 법 / 카가와는 수비수의 사각으로 들어간다
12 슛을 성공하기 쉬운 지역 / 무적의 델피에로존
13 중거리 슛을 성공하는 비결 / 칼럼: 골인 아니면 홈런
14 얼리크로스의 타이밍을 맞추는 법 / 베컴을 활용하는 법
15 하이크로스의 타이밍을 맞추는 법 / 정면에서 쏘는 슛이 가장 성공률이 높다

STAGE_02 개인 전술 - 수비 [Charge]
16 수비를 할 때의 우선순위 / 다 함께 수비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
17 1대1 상황에서 상대와의 거리감 / 이론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18 공에 달려드는 타이밍 / 패스하기 전에 움직일 것인가, 말 것인가?
19 가로채기를 할 때의 비결 / 포워드의 몸짓을 보고 다음 전개를 예측한다
20 몸집이 큰 선수가 공을 키핑하고 있을 때의 수비법 / 몸싸움을 피하고 샌드위치 마크
21 드리블을 하며 다가오는 상대를 저지하는 법 / 1대2 상황을 극복한 베켄바워의 침착함
22 등 뒤 공간으로 패스가 연결되었을 때의 리커버 / 바레시의 면도날 태클
23 측면으로 몰아낼까, 중앙으로 몰아넣을까? / 만약 메시나 베일과 1대1 상황이라면?
24 압박을 가하러 갈지 말아야 할지의 판단 기준 / 싸움닭 가투소의 진가와 진화
25 슬라이딩으로 저지하는 상황 / 공포의 ‘헤드 태클’
26 크로스에 의해 실점하지 않는 비결 / 센터백은 '클래스'로 수비한다
27 세컨드볼을 차지하는 비결 / 세컨드볼에 발군의 위력을 발휘하는 마켈렐레의 기동력
28 볼 클리어의 우선순위 / 클리어할 때는 태평양까지 날려라!
29 발이 빠른 선수를 수비하는 법 / 두 명이 협력해 로벤을 봉쇄하다
30 테크닉이 좋은 선수를 수비하는 법 / 다니엘 알베스는 수비하는 윙어?

STAGE_03 그룹 전술 - 공격 [Strategy]
31 침투 패스를 하는 이유 / 호나우두가 전술이다?
32 미끼 움직임의 노림수 / 압박을 유도한 뒤 푸는 지단의 게임 메이킹
33 오버래핑의 메커니즘 / 오버래핑으로 상대 팀의 라인을 끌어내린다
34 퍼제션의 이론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35 롱볼을 활용하는 법 / 잉글랜드의 롱볼 전법이 사라진 이유
36 역습의 성공률이 높은 이유 / 무리뉴가 구사하는 강팀의 역습
37 원 터치 플레이의 이점 / 원 터치 플레이의 진가
38 위험 지역을 이용하는 법 / 위험 지역은 아스날의 생명선
39 측면 전환의 타이밍 / 이탈리아의 피를로 시스템
40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트리는 법 / 오프사이드 포지션에서 골을 넣는 인자기

STAGE_04 그룹 전술 - 수비 [Discipline]
41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의 차이점 / 포백의 정착
42 챌린지&커버 이론 / 200가지나 되는 2대2 수비 패턴
43 역습을 저지하는 방법 / 3미터 콘셉트
44 강력한 드리블러를 억제하는 비결 / 강력한 공격수를 억제하려면?
45 전방에서부터 압박하는 법 / 네덜란드의 공 사냥
46 공수 전환의 비결 / 후방에서 대기하는 부스케츠가 압박의 열쇠
47 골문 앞까지 밀렸을 때의 수비법 / 카테나치오와 1:0의 미학
48 지역 방어의 마크 인계 / 밀란의 라인 컨트롤
49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수비 방법 / 일본이 범했던 오류
50 반격을 할 떼 플레이의 우선순위 / 피케의 고속 측면 전환

STAGE_05 팀 전술 - 시스템 [System]
51 시스템과 포메이션의 차이 / 전술을 바꾼 밀란
52 현대 시스템의 원점 / 아르헨티나의 전통인 엔간체(enganche)
53 압박을 하는 법 / 측면 미드필더에게 많은 운동량을 요구하는 잉글랜드식
54 브라질식 수적 우위 확보법 / 모든 포지션이 짝을 이루는 브라질의 전통적 시스템
55 네덜란드식 수적 우위 확보법 / 메시의 가짜 9번(false nine) 전술
56 매치업이 어긋났을 때의 대응책 / 균형 잡힌 ‘슈페르 데포르’
57 균형 감각의 중요성 / 스페인의 우승을 뒷받침한 세나
58 ‘제로톱’의 메커니즘 / 토티와 제로톱의 계보
59 바르셀로나의 수비 시스템 / 트루시에 감독의 플랫 쓰리
60 축구와 시스템의 관계성 / 아약스, 네덜란드, 바르셀로나의 3-4-3

STAGE_06 팀 전술 - 세트피스 [Set-piece]
61 롱볼을 차지하는 비결 / 지능적인 골킥 작전
62 스로인을 득점 기회로 바꾸는 비결 / 스로인은 사실 공격 측에 불리하다?
63 롱스로인을 골로 연결하는 비결 / 프리킥이나 다름없는 델랍의 롱스로인
64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하는 비결 / 벽 사이를 뚫는 히벨리노의 신기(神技)와도 같은 프리킥
65 측면의 프리킥에서 골을 넣는 비결 / 골키퍼를 울리는 크로스
66 프리킥의 수비 이론 / 벽이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있다
67 코너킥에서 골을 넣는 비결 / 하늘 높이 솟았다가 낙하하는 ‘하이 코너킥’
68 코너킥의 수비 이론 / 코너킥의 수비 방법에서 엿볼 수 있는 감독의 생각
69 페널티킥을 성공하는 비결 / 결승전에서 평소와는 반대로 찬 지단
70 페널티킥을 막기 위한 이론 / 승부차기에서 요구되는 승부욕

칼럼 ‘고금의 축구 전술 이야기 ~다섯 시스템의 시대~’
Column_01_1930~1960년대 : WM과 오프사이드 규칙
Column_02_1950~1960년대 : 헝가리의 MM과 브라질의 4-2-4
Column_03_1960~1970년대 : 충격적이었던 네덜란드의 축구
Column_04_1980~1990년대 : 밀란이 일으킨 전술상의 혁명
Column_05_2000년대~ : 바르셀로나가 가져온 변화

에필로그-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틀림없이 축구 실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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