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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는 변화가 즐겁다 - 우화로 읽는 변화경영 - 070 우화로읽는변화경영

김학선 저 | 살림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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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2055 / 95쪽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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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기업경영과 자아경영에 대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우화를 통해 환경의 변화라는 도전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존속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변화가 생활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구조 조정이라는 말은 이제 아주 낯익은 말이 되어 버렸으며, 수많은 새로운 기술과 업무 프로세스 등이 주목을 받았다가 사라지고, 또 다시 생겨나고 있다. 또 그러는 와중에 우리는 많은 변화경영의 스타 리더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그들을 벤치마킹하고 연구해서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를 배우고자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저자는 진정한 변화는 변화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생직장의 개념... 우리는 변화가 생활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구조 조정이라는 말은 이제 아주 낯익은 말이 되어 버렸으며, 수많은 새로운 기술과 업무 프로세스 등이 주목을 받았다가 사라지고, 또 다시 생겨나고 있다. 또 그러는 와중에 우리는 많은 변화경영의 스타 리더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그들을 벤치마킹하고 연구해서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를 배우고자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저자는 진정한 변화는 변화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고용시장의 유연화가 추진되고 있는, 변화를 강요하는 작금의 현실이 결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세상은 항상 변화해왔고, 인간은 그 때마다 그 변화에 적응해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라는 진리뿐이다. 따라서 가혹한 현실을 조금만 참아내면 다시 안정이 오는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세상에 부표처럼 떠다니며 적응해야 한다. 하지만 저자가 보기에 ‘변화’는 스스로가 주도할 경우 매력적인 희망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변화를 적응의 대상으로 파악할 때는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돈이 없어서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뻐근한 근육통은 더할 나위 없는 스트레스다. 그러나 헬스클럽에 등록해 돈을 내고 근육운동 하다 생긴 근육통은 뿌듯한 희망으로 느껴진다. 변화에 대한 적응 역시 마찬가지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변화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이나 이해를 다룬 부분이 제 1부라면, 제 2부에서는 변화하는 경영의 패러다임에 관해 재미있는 우화를 가지고 설명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대형 문구 매장을 하는 아버지에게 아들이 하나 있다. 그 아들은 아버지만큼 큰 사업가가 되려는 목표로 옆 동네에 자그마한 문구 매장을 차리고 아버지의 경영기법을 열심히 배웠다. ‘하청업체에 대금을 한 번에 해주지 말고 끊어서 줘라’든지 ‘잘 팔리는 물건은 현찰을 흔들어 미리 많이 잡아라’라든지, ‘직원들끼리 친하게 만들지 말고, 배신의 달콤함을 돌아가며 느끼게 관리하라’ 등의 경영기법을 배워가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걱정스럽게 충고한다. ‘너의 삶이 나와 다르듯이 경영도 너만의 방식을 찾아야한다’. 한때 ‘패션경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많은 경영기법들이 소개되고 유행가같이 떴다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에 발맞춰 아이아코카를 좋아했다가 또 잭 웰치에 열광하고, 스티븐코비에 박수치다가 켄 블랜차드에게서 감동을 받으며, 부나비처럼 이 기법, 저 기법을 기웃거린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잘 쓰면 약이 될 기법도 독이 된다. 왜냐하면 경영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에게 저자는 아버지와 아들의 우화를 통해 경영철학의 필요성을 잘 제시하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마케팅 믹스의 문제,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 문제, 인력 관리 등의 변화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저자는 첫째 시장의 변화와 상황과 패러다임의 변화에 항상 열려있어야 하며, 둘째 경영자 자신부터 꾸준히 변화를 실천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과거로의 복귀나 몸에 밴 안일함을 내세우는 변화의 저항세력들과 맞서 꾸준히 밀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직장인들이나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방향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학선
김학선
현 한국L&B연구소(http://leaders21.hihome.com) 소장.
충남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15년 동안 120여 업종에 걸친 1,000여 건의 마케팅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실전형 마케팅 컨설턴트.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중.
저서로는 『책에는 없는 마케팅』.

목차

목차
제1부 변화에 대한 이해
불변의 진리는 단 하나, 모든 것은 변화한다
멍청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
변화의 두 얼굴, 스트레스와 희망
진정한 프로는 변화가 반갑다
제2부 변화하는 경영 패러다임
아들아! 너의 삶을 살아라
시골 부모님의 전화기
빵집 4형제
배추장수와 무장수
못난 놈보다 잘난 놈을 먼저 잘라내라
잘나가도 쪼개고, 어려워도 쪼개라
꽃집 주인과 마술사
제3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항상 열려 있어라
요술거울
매일 땅을 파는 김수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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