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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사진첩 기록 그림책

시리즈 : 기록 그림책 (황제펭귄) [3]

조재은, 김지안 저 | 황제펭귄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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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10000 / 82쪽 225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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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중한 내 아이의 성장 기록을 담는다! 이 책은 기록 그림책이라는 시리즈물이다. 즉 기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0세부터~5세까지 연령별로 기획된 이 시리즈 중 이번에 출간된 책은 만 2세용으로, 과 이렇게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은 만 2세 아이의 1년 동안 성장 기록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집에서 부르는 나이로 서너 살인 만 2세는 아동발달학자들 사이에서는 ‘첫 번째 사춘기’로 불린다. 이 시기는 세상에 대한 지식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눈부신 인지발달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인간이... 소중한 내 아이의 성장 기록을 담는다! 이 책은 기록 그림책이라는 시리즈물이다. 즉 기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0세부터~5세까지 연령별로 기획된 이 시리즈 중 이번에 출간된 책은 만 2세용으로, 과 이렇게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은 만 2세 아이의 1년 동안 성장 기록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집에서 부르는 나이로 서너 살인 만 2세는 아동발달학자들 사이에서는 ‘첫 번째 사춘기’로 불린다. 이 시기는 세상에 대한 지식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눈부신 인지발달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인간이라는 한 개체로서의 성장 역시 그에 못지않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줄곧 엄마에게 의존하던 한 살배기에서 독립된 개체로서 자신을 처음으로 자각하는 행동이 나타난다. 마치 청소년기의 사춘기처럼 자신에 대한 자각이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만 두 살 아이는 “내가, 내가” 혹은 “뭐야?”라는 질문이 많아지고 자존감도 생겨 “아니야”라는 부정적인 표현도 많아진다. 이 책은, 이처럼 막 자신을 자각하기 시작하는 만 2세 아이가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경험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붙이며 완성된 책은 두 살 배기 우리 아이의 마음을 찍은 ‘성장 기념 사진첩’이 될 것이다. 독자의 참여를 통해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거듭나는 ‘독자참여형 그림책’인 것이다. 물론 유아용 학습지류처럼 독자에게 답을 요구하는 출판물은 흔히 있어 왔다. 정해진 답이 있으며, 맞고 틀림에 대한 판별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답이 없으며 아이들마다 생활이 천차만별 똑같은 책은 결코 있을 수 없다. 과 기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기록과 보관에 초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나아가 이 책은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내 아이의 경험이 오롯이 담길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지향하고 있다. 만약 이 책에 담긴 기록들을 1년 뒤…, 5년 뒤, 아니 성인이 되어 다시 본다면 어떨까? 을 꼬옥 껴안고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의 단편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사회적 관계, 가족을 알아가는 책 - 별책 만 2세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엄마, 아빠, 형제 등 가족과 관계 맺기를 통해 유아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를 배운다.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등 확대된 가족과의 경험은, 타인에 대한 조망 능력이 아직 부족한 유아에게 수용과 안전함을 담보한 애정 가득한 분위기에서 마음껏 타인과 교감하게 함으로써 이후 가족을 벗어난 2차적 사회적 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족은 또다른 나의 반영이다. 자존감의 발달이 가장 중요한 성장과제인 만 2세 유아에게, 자신이 가족으로부터의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기록그림책 2세용, 또 다른 책인 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족들과의 애정을 느끼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소원해지기 쉬운 조부모 혹은 삼촌, 고모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안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자 소개

마음 속 술렁이는 이야기들을 모아 그림책으로 엮고 싶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 《페르코의 마법 물감》 등이 있습니다.《감귤 기차》는 KT&G 상상마당 볼로냐워크샵에 참여해서 만든 책으로,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다 아이들의 세계가 궁금해서 그림책에 빠져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잘할 수 있어><후루룩 후루룩 자장면> 등이 있고, 유아교육학 전문 서적으로는 <영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가 있습니다.

목차

목차
나는 우리 가족의 귀염둥이
내 몸은 포동포동
손발을 꼬물꼬물
아장아장, 실룩실룩
매일매일 해요
나의 하루
밥을 먹을 때는 꼭꼭
내가 좋아하는 음식
얼굴 식빵을 만들어요
음식이 몸속에서 여행을 해요
응가를 몸속에서 떠나 보내요
엉덩이도, 손도 깨끗하게 닦아요
예쁜 팬티를 입어요
신 나는 외출 준비를 해요
엄마랑 동네 한 바퀴
놀이터에서 놀아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깨끗이 씻어요
그림책을 읽어요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내 생일이에요
보물 상자를 만들어요
부릉부릉 자동차예요
장난감을 정리해요
친구와 사이좋게 놀아요
친구가 울면 달래 주어요
표정을 보면 알아요
하하하 웃어요
엉엉엉 울어요
주룩주룩 비가 와요
감기에 걸렸어요
놀이공원에 가요
동물원에 가요
싱싱한 과일이 좋아요
살랑살랑 봄이에요
햇? 쨍쨍 여름이에요
울긋불긋 가을이에요
펄펄 눈 내리는 겨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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