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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자로 리드하라 리드하는 사람은 말의 품격이 다르다

김성주 저 | 아름다운날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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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76277 / 268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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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같은 뜻이라도 표현을 달리하면 품격과 설득력을 높인다
딱딱하고 지루한 고사성어를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풀어 낸 <네 글자로 리드하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즐겨 사용하는 세대들과 짧은 말과 글로 소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좀 더 세련되고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익히 알면서 잘 활용하지 못했던 고전에서 답을 찾아준다. 현대적 해석의 고전풀이를 읽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SNS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잘 활용한다면, 지루하고 복잡한 설명을 하지 않고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한 대화를 위한 톡톡 뛰는 내용과 다양한 상황으로 구성된
현대인의 필독서

우리 사회의 최전선에서 가장 빠르게 시류를 읽어내는 15년차 인터뷰 전문기자의 솜씨로 풀어낸 텍스트는 톡톡 튀며 생기가 넘친다. 무엇보다 고사성어를 지혜, 상황, 희망, 도전, 사랑, 의리, 가족 등 주제 별로 모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일상생활이나 작업 현장에서 느꼈던 것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뉴스, 함께 성찰해 볼 만한 것들과 연결될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에세이를 읽듯 편하게 읽어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고사성어가 확실하게 인지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고사성어의 유래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story of~'는 단순히 고사성어를 문자적으로 아는 것에서 나아가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인다’와 ‘follower를 부르는 140자’는 스마트 세대들을 위한 특별한 팁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좀 더 세련된 표현으로 자기만의 글을 쓰고 싶다면 특히 이 부분을 주목해서 읽는 것이 좋다.

저자 소개

<한국경제매거진>의 인터뷰 전문 객원기자.
네티즌 영화 <페노미넌> 카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m b 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구성작가를 거쳐, <주간한국>, 젊은 시사 매거진 , 중앙일보 여행&레저 주간지 <프라이데이>, 월간 교양지 <가족이야기> 등을 비롯해 <여성중앙>, <신동아>의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사회 각계의 리더들을 취재하는 인터뷰 전문 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쓸모없는 건 없다
無用之用무용지용

빠른 시대입니다.
유행도 빠르고, 버려지는 것도 빠릅니다.
그 결과 쓸모없는 것들로 치부되는 쓰레기의 양이 점점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정말로 쓸모없는 것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쓰레기 봉투를 들여다봅니다.
내 게으름과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일상의 소중한 수도 있었던 시간도 쓰레기가 되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Story of 무용지용
혜자와 장자는 자주 논쟁을 즐기던 막역지우입니다. 어느 날 혜자가 장자에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하는 말을 쓸데없는 말뿐일세.” 그러자 장자가 말했습니다. “쓸 데가 없음을 알아야 비로소 쓸 곳을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은가. 땅이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사람이 걸을 때 쓰는 것은 발이 닿는 곳뿐일세. 그렇다고 발 닿는 곳만 남기고 나머지 땅을 모두 파헤친다면 걸을 수 있겠는가?” “못 걷겠지.” “이제 자네는 쓸데없음의 쓸모를 알게 되었네.” _장자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인다
그 집안이 부자 3대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무용지용의 생활방식을 가훈처럼 여겼기 때문이다.

 

Follower를 부르는 140자
세상에 쓸모없는 게 없다는 장자의 말은 사람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슬퍼하지 말아요. 아직 소용될 곳을 못 찾은 것뿐이니. 분명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하고 소중하게 쓰일 날이 올 테니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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