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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세기의 아이콘으로 보는 컬처 트렌드

김재훈 저 | 아트북스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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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961165 / 319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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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라이벌’을 통해 문화의 의미를 되묻다 세기의 라이벌들이 일군 동시대 문화 스펙트럼 20세기에 ‘디자인’이라는 옷을 입고 세상에 태어난 물건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화라는 큰 틀 안에서 캐리커처라는 형식으로 소개했던 김재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에는 디자인에서 외연을 넓혀 순수예술, 대중문화, 클래식까지 종횡무진 한다. 방식 또한 각 분야에서 두 각을 나타낸 인물이나 집단(밴드 등) 혹은 작품이나 사물을 둘씩 짝을 지어 각각의 특성과 차이점을 부각시켜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을 취했다. 제목인 ... ‘라이벌’을 통해 문화의 의미를 되묻다 세기의 라이벌들이 일군 동시대 문화 스펙트럼 20세기에 ‘디자인’이라는 옷을 입고 세상에 태어난 물건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화라는 큰 틀 안에서 캐리커처라는 형식으로 소개했던 김재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에는 디자인에서 외연을 넓혀 순수예술, 대중문화, 클래식까지 종횡무진 한다. 방식 또한 각 분야에서 두 각을 나타낸 인물이나 집단(밴드 등) 혹은 작품이나 사물을 둘씩 짝을 지어 각각의 특성과 차이점을 부각시켜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을 취했다. 제목인 ‘라이벌’ 혹은 ‘VS’ 형식이라는 말로 이번 책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다. 문화평론가 이택광이 말했듯 “훌륭한 라이벌을 가진 것보다 더 좋은 창조의 원천은 없다.” 겉으로는 경쟁 상대지만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동지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라이벌’의 정의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문화의 꽃을 피워낸 20?21세기 문화 영웅들의 경쟁을 통해 오늘날 문화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어떤 창조적인 힘에 의해 형성되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 67쌍의 라이벌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다양한 동시대 문화의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대상의 특징을 극대화시켜 표현한 그림과 짧은 글 속에 역사와 특징을 집약해 넣는 촌철살인의 글 솜씨다. 만만치 않은 정보와 지식을 킥킥대며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간결한 그림과 말풍선 속에 20ㆍ21세기 문화 지도가 꽉꽉 들어차 있다. 촌철살인으로 그린 20?21세기 문화지도 경쾌한 색채와 재치 넘치는 말풍선 대사들로 이뤄져 있지만,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 문화는 뭘까? 이야기 소재를 디자인에서 문화로 넓히기로 결정한 다음 가장 먼저 자문해 보았던 것이 이 단순하면서도 답하기 까다로운 물음이었다. 문화는 정원에 피는 꽃과 같다. 딱히 먹을 양식을 마련하거나 내다 팔기 위해 꽃을 심는 것이 아니라 생업과는 별도로 삶을 충전하려고 꽃을 누리는 것이다. 하지만 꽃이 상품이 되면서 그 순수한 희망과 기쁨은 사라졌다. 문화의 가치는 이제 더 이상 진ㆍ선ㆍ미가 아니라 이윤 혹은 부가 가치를 위한 이미지 기능이다. 이런 마당에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솔직히 행복하지만은 않다. 그래서 지난 시간 동안 가장 화려한 빛깔로 피었던 꽃들, 즉 괄목할 만한 문화적 성취를 이루었던 유명한 사례들을 라이벌 형식으로 소개하는 이 책은 한편으로는 그 치열했던 경쟁들이 자본주의 기관차와 함께 달려온 무한 소비의 선로에 남겨 놓은 추억을 되살려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_「책머리에」에서 즉, 67쌍의 라이벌들로 우리는 괄목할 만한 성취를 보지만, 지은이는 그것이 문화가 자본과 어느 정도 자율성을 유지하고 있었을 때의 성과라고 본다. 예를 들어 샤넬의 ‘리틀 블렉 드레스’는 애초에 값비싼 상품이 아니라 여성복의 혁명이었고, 요즘에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북유럽 의자 디자인의 거장 야콥센의 의자도 애초에는 값싼 재료로 군더더기 없는 기능성을 성취하기 위한 디자인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라이벌』에서 다룬 문화 영웅들이 이룬 괄목할 만한 성취를 누리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 문화가 태어났을 당시의 추동력과 사회와의 접점을 우리가 더 이상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은이는 이 67쌍 라이벌들을 비교하고 가상의 경쟁을 시키면서 그들의 업적을 칭송하지만 캐리커처로 그린 이미지와 짤막한 대사들에 풍자도 섞어 놓아 오늘날의 문화 현상에 대해 좀 더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재미있게 즐기는 가운데 생각의 실마리를 던져주고 관심이 가는 주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자극을 준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의 내용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아이콘’적 지위에 오른 이들을 다룬다. 메릴린 먼로와 오드리 헵번, 비틀스와 롤링스톤스, 존 웨인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또 가상의 존재로서 슈퍼맨과 배트맨, 셜록 홈스와 아르센 뤼팽 등이 한 쌍을 이뤄 각자 아이콘적 지위에 오르게 된 이유를 자랑한다. 얼마 전 작고한 스티브 잡스의 경우 디자이너로서의 면모와 CEO로서의 면모를 대조시켜 보여준 점이 재미있다. 2장에서는 디자인과 시각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혹은 (올림픽 같은) 사건을 다룬다. 아르누보의 두 거장 알폰스 무하와 오브리 비어즐리, CI디자인의 아버지 폴 랜드와 영상 타이틀 디자인의 대가 솔 바스 등이 자웅을 겨루고, 한글 활자 디자인의 바탕을 다진 최정호와 한글 창제 원리에 입각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한글 서체를 제안한 안상수, 캘리그래퍼 강병인과 전각가 정병례, 팝아트 작가로서 ‘키치’ 미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공통적이지만 각자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진 클래스 올덴버그와 제프 쿤스 등이 짝을 이뤄 가상의 경쟁을 펼친다. 3장에서는 상품 디자인과 패션 디자인을 다룬다. 애플 컴퓨터의 언어를 디자인한 수전 케어와 겉옷을 디자인한 하르트무트 에슬링거, 스포츠 브랜드의 양대 산맥인 아디다스와 나이키, 여성복을 혁명한 샤넬과 패션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브 생로랑, 독일의 국민차 비틀과 영국 대중을 위한 차 미니,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의 아버지 피닌파리나와 늘 대중을 염두에 두고 자동차를 디자인한 주지아로 등이 짝을 이룬다. 4장에서는 SNS서비스, 잡지, 영화 등 대중매체를 다룬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한 쌍을 이루며, 그 외에도 『하퍼스 바자』와 『보그』, 한국 잡지의 전설 『샘터』와 『뿌리 깊은 나무』, 여름이면 블록버스터 영화로도 만날 수 있는 미국 카툰의 명가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 등이 각자의 우월함을 자랑한다. 5장은 클래식이다. 카라얀과 클라이버, 오르먼디와 라이너, 번스타인과 첼리비다케 등 쟁쟁한 지휘자들이 각자의 음악세계를 뽐내며,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테발디, 조수미와 디아나 담라우 등 프리마돈나들의 강점과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과 , 과 을 비교하는 등 음악 작품에 대한 소개 또한 빼놓지 않았다. 각 장의 말미에는 각 장의 주제에 대해 지은이가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을 짧은 에세이로 수록해뒀다. 문화에 대한 지은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더 잘 드러나 있는 글들이어서 흥미롭게 읽힌다. 책의 끝머리에는 이 책을 쓰면서 지은이가 참고한 책들, 좀 더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읽으면 좋을 책들의 목록과 짤막한 감상을 덧붙여두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훌륭한 라이벌을 가진 것보다 더 좋은 창조의 원천은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라이벌은 겉으로는 경쟁 상대이지만, 동시에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동지이기도 하다. 라이벌의 정신은 경쟁주의라기보다 호혜주의라는 사실을 명쾌하게 짚어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일독할 만하다. 인상 깊은 작화와 핵심을 잡아낸 내용 구성이 돋보인다. 라이벌이라는 키워드로 손쉽게 세계문화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도 짭짤한 덤이다. _이택광(문화비평가ㆍ경희대 영미문화 전공 교수) 싸우는 검과 노래하는 꽃을 한꺼번에 얘기하기는 참 어렵다. 하지만 탁월한 스토리텔러는 두 가지를 하나로 에둘러 웃음으로 잘도 전한다. 갈등 구조 VS는 낙천과 성찰을 아우르기도 하고, 달콤한 겉문화와 쓰고 신 속모습을 병치시키기도 하고, 대립한 문화 아이콘들이 친구인 듯 적인 듯 야릇한 질문을 던지기에 딱이다. 묵직한 사유는 경쾌한 카툰 속에 숨어 있고, 말풍선으로 눙치듯 담아낸 간결한 텍스트는 알차다. 꽤나 방대한 문화 스펙트럼을 잘도 추

저자 소개

글과 기호로만 이루어진 지식 정보를 만화에 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처음 떠올린 것은 대학원 재학 시절이었다. 이를테면 읽을거리를 좀 더 친숙한 볼거리로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랄까. 문제는 텍스트로 된 지식을 그림의 틀로 구축해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림과 텍스트, 정보가 융합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보는 이의 머릿속에 정돈된 하나의 그림이자 지식이 되어야 했다. 딱딱한 지식의 이면에 존재하는 이야기의 구조를 포착해나가는 일들이 계속되었다. 
디자인으로 시작해 문화 콘텐츠, 역사와 철학에 이어 ‘과학’을 지식 만화에 담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분야를 막론하고 밀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려면 작자의 지식은 넓되 최소한의 깊이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과학에 문외한에 가까웠던 내가 과학적 지식과 깊이를 가지고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예정했던 시간을 훌쩍 넘긴 셈이다. 그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가장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던 텍스트는 존 헨리의 《서양과학사상사》였다. 


만화가이자 저술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과 문화사회학을 공부했다. 《중앙일보》에 여러 종류의 문화카툰을 연재했으며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걸작선’을 약 2년간 만화 형식으로 소개했다. 텍스트 형태의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 캐리커처》, 《라이벌》, 《플레이》(공저) 등이 있다. 


 

머리말

 

목차

목차
책머리에 l 소박한 문화의 정원을 다시 소망하다
1. 문화 아이콘
20세기 공인 요정 오드리 헵번 Vs. 대중의 아프로디테 메릴린 먼로
퍼스트 레이디 의상의 표준 재키 스타일 Vs. 신세기 르네상스의 여인상 다이애나 룩
중저음의 포근한 매력 프랭크 시나트라 Vs. 솜사탕처럼 감미로운 미성 냇 킹 콜
밴드의 전설 비틀스 Vs. 비틀스의 유일한 경쟁 상대 롤링 스톤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Vs. 팝 음악의 황제 마이클 잭슨
할리우드 감독들의 보배 존 윌리엄스 Vs. 영화음악을 예술의 경지로 엔니오 모리코네
서부 영화의 모범적 영웅 존 웨인 Vs. 냉소적인 총잡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순도 100퍼센트 원조 히어로 슈퍼맨 Vs. 복수심에 불타는 인간적인 히어로 배트맨
만능 사립 탐정 셜록 홈스 Vs.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
수다스럽지만 명민한 탐정 에르퀼 푸아로 Vs. 매력 넘치는 젊은 탐정 엘러리 퀸
프랑스의 번개 에클레르 Vs. 이탈리아의 풍미 티라미수
1천 겹의 달콤함 밀푀유 Vs. 나무를 닮은 케이크 바움쿠헨
근대 인류의 유적 에펠 탑 Vs. 실체 없는 이상 제3인터내셔널 기념탑
디자이너 스티브 Vs. CEO 잡스
+plus talk 대중이 선택한 반짝이는 보석, 아이콘
2. 그래픽디자인 & 비주얼 아트
힘과 속도에 대한 찬미 이탈리아 미래주의 Vs. 시각예술의 새 문법 러시아 구축주의
포스터의 아버지 쥘 셰레 Vs. 시대를 기록한 화가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아르누보의 보배 알폰스 무하 Vs. 세기말의 꽃 오브리 비어즐리
포스터 황금시대 아르누보 화가들 Vs. 포스터의 새 시대 베가스태프 브라더스
포스터 디자인의 거장 루치안 베른하르트 Vs. 실력파 포스터 디자이너 루트비히 홀바인
예술가의 사랑 로버트 인디애나 Vs. 디자이너의 마음 밀턴 글레이저
충격적인 광고 전략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Vs. 반골 디자이너 티보 칼맨
CI 디자인의 아버지 폴 랜드 Vs. 영상 디자인의 개척자 솔 바스
브랜딩 컨설팅 분야의 선구자 랜도 어소시에이츠 Vs. 최고의 관록과 기술력 그리고 업적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
숭고한 정신으로 올림픽을 디자인하다 1972 뮌헨 올림픽 Vs. 기능과 문법은 기울고 예술이 뜨다 21세기 올림픽
예술, 다양성과 실험의 장 1992 알베르빌 올림픽 Vs. 올림픽도 명품 디자인처럼 2006 토리노 올림픽
1세대 엘리트 디자이너 조영제 Vs. 한국 디자인계의 장인 권명광
바탕을 다지다 최정호 Vs. 혁신을 일구다 안상수
학문으로 한글을 디자인하다 한재준 Vs. 글꼴 디자인으로 사업을 벌이다 석금호
붓으로 그린 글자 강병인 Vs. 가슴에 새긴 글자 정병례
예술이 된 만화 로이 릭턴스타인 Vs. 예술보다 더 예술적인 만화 에드몽 보두앵
낯선 크기가 예술이다 클래스 올덴버그 Vs. 반짝이는 것은 비싸다 제프 쿤스
+plus talk 기업의 페르소나, 심벌을 생각하다
3. 패션 & 프로덕트 디자인
애플의 언어를 디자인하다 수전 케어 Vs. 애플의 겉옷을 디자인하다 하르트무트 에슬링거
투혼을 부르는 삼선 아디다스 Vs. 승리의 한 획 나이키
여성복을 혁명하다 샤넬 Vs. 예술을 입히다 이브 생로랑
참호 속 군인들을 위해! 버버리 Vs. 악당들에게 멋을! 휴고 보스
가장 높은 곳의 별 메르세데스 벤츠 Vs. 아주 특별한 2위 BMW
평등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한 차 롤스로이스 Vs. 허장성세의 극치 캐딜락 엘도라도
전장을 누빈 다목적 차량 퀴벨바겐 Vs. 4륜구동 차량의 원형 윌리스 지프
독일 국민의 차 비틀 Vs. 영국 대중의 차 미니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의 아버지 바티스타 파리나 Vs. 대중을 위한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
실용적인 명품 의자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 Vs. 가구 조각가 핀 율
전통에 기능을 더한 멋 슈퍼레게라 Vs. 기능에 대한 풍자 메차드로
시대를 초월한 의자 토네트 No. 14 Vs. 현대적인 나무 의자 MR20
20세기 의자 부부 찰스 & 레이 임스 Vs. 의자계의 팝아티스트 베르너 판톤
+plus talk 디자인은 욕망이다
4. 대중매체
사람 찾아드려요! 페이스북 Vs. 마구마구 떠들어봐요! 트위터
파격적인 디자인의 잡지 테리 존스의 i-D Vs. 시대의 감성을 선도한 잡지 네빌 브로디의 페이스
선구자들의 발자취 하퍼스 바자 Vs. 지구촌 유행 통신 보그
오래된 명품의 향기 샘터 Vs. 소박한 멋의 발견 뿌리깊은 나무
사진은 진실이다 포토저널리즘 Vs. 진실은 숨어 있다 포토몽타주
엄친아 영웅들의 산실 DC 코믹스 Vs. 사연 많은 영웅들의 요람 마블 코믹스
알랭 드롱의 태양은 가득히 Vs. 맷 데이먼과 주드 로의 리플리
미학으로 승화된 범죄와 폭력 대부 Vs. 누아르의 탈을 쓴 사랑과 추억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언어학자가 일군 판타지 장르의 캐논 반지의 제왕 Vs. 우주로 무대를 옮긴 또 다른 전설 스타워즈
과학적 지성이 돋보이는 SF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Vs. 광기 가득한 SF 세계를 만든 미다스의 손 필립 K. 딕
우주를 디자인하다 랠프 맥쿼리 Vs. 미래를 그리다 시드 미드
괴물들의 아버지 릭 베이커 Vs. 특수효과의 슈퍼스타 스탠 윈스턴
무서운 외계인 에일리언 Vs. 친구 같은 외계인 E.T.
+plus talk 말도 안 되는 것, 막장
5. 클래식 음악
오케스트라 제국의 황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Vs. 사랑스러운 은둔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친근한 지휘자 유진 오르먼디 Vs. 엄격한 지휘자 프리츠 라이너
혼신을 다하는 지휘 레너드 번스타인 Vs. 완벽을 추구하는 지휘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젊은 피 사이먼 래틀 Vs. 평화를 향한 열정 다니엘 바렌보임
벨칸토의 여제 마리아 칼라스 Vs. 청아한 천사의 목소리 레나타 테발디
요정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밤의 여왕 조수미 Vs. 연기력 뛰어난 21세기형 밤의 여왕 디아나 담라우
천상에서 온 음악 베토벤 9번 교향곡 Vs. 대지와 문명의 향연 드보르자크 9번 교향곡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로운 새 카르멘 Vs. 엇갈린 욕망, 거부할 수 없는 비극 마농 레스코
서양인들의 마음속에 있는 일본 여인 나비부인 Vs. 문화산업이 다시 들춰낸 아시아 여성의 비애 미스 사이공
+plus talk 뮤즈의 여신들과 함께한 첫 경험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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