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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254803 / 314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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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듀라라라(소설) [21]
출판사 리뷰
“난 류가미네나 키다하고 직접적으로 얽힌 적 없어. 그래서 앞으로 열심히 얽히면서 휘저어줄까 하고―.”
도쿄 이케부쿠로. 거리를 덮친 온갖 모략으로 다라즈에 관련된 이들이 하나둘 사라졌다가 무언가에 말려들 듯이 한 곳으로 모이게 된다. 카도타를 염려하는 유마사키와 토구사, 제 편할 대로 사랑을 읊조리는 미카와 세이지, 어른들의 사정에 말려든 나미에, 그리고 요양 중인 집주인 신라와 세르티.
한편 의식 불명에 빠진 카도타를 문병 온 앙리 앞에, 잡혀갔다고 생각한 정보통이 나타난다. 미카도와 마사오미를 부추기는 그의 발언에 앙리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지고. 그런 혼란스러운 이케부쿠로 거리 한복판에 세르티의 머리까지 투하되는 소동 속에서 듀라한(목 없는 라이더)이 내린 판단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