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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재창조 공영방송에서 공영미디어로

강형철 저 | 나남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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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6431 / 26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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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영국 뉴캐슬 어폰 타인(Newcastle upon Tyne)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합뉴스〉 편집국 기자 및 YTN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한국방송학회 편집위원장,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KBS 시청자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정보통신정책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방송학회 차기(제 29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공영방송론》, 《공영방송 재창조》, 《BBC 미래전략》(공저), Understanding Journalism in Korea(공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서론인 이 장은 이른바 ‘스마트 시대’로 명명할 수 있는 고도의 방송, 통신, 컴퓨터의 융합상황이 기존 미디어 질서, 특히 공영방송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논의한다. 이는 이 책의 목표인 공영방송이 왜, 어떻게 재창조되어야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출발점이다. 공영방송은 이미 두 차례의 위기를 넘겼지만 이번에 찾아온 위기는 전과 다른 차원의, 기존의 패러다임은 물론 기존의 존재양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것이다. 융합미디어의 만개는 플랫폼 위주의 산업구도를 만들 것이며, 자유무역주의 기조와 맞물려 콘텐츠와 서비스가 국경을 넘나드는 현상을 가속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별 국가가 자국의 방송문화의 창달과 민주적 담론의 활성화를 위해 개입할 여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때 돌아보아야 할 것이 공영방송의 역할이고 이 역할수행을 위한 ‘재창조’ 수준의 변화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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