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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00678 / 33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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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권
성스러운 불과 철혈로 무장한 소녀에게 맞설 무기는 오직 지고지순한 흑심뿐!?”
“너를 만나기 위해 저 머나먼 곳에서 왔어.”
나 카란, 애욕과 음욕과 음란의 죄를 식료로 삼는 러스트Lust 바이스Vice. 삶을 위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성스러운 가슴과의 퍼스트 컨택트를 앞두고 어이없는 강제소환을 당했다. 하지만 소환진 앞에서 만난 소녀는, 내 인생 두 번째로 보는 성스러운 가슴의 소유자였다!
“침대가 있고,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잖아. 그럼 할 일은 하나밖에 없지 않아?”
소녀의 수줍은 대답은 불타는 무릎. 쓰러진 나에게 이어지는 우아하고 파괴적인 사커킥과 스톰핑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피도 나왔다. 하지만 다리도 예쁘니까 괜찮습니다♡
과격하고 쌀쌀맞지만 사실은 스스로 웃을 수 없는 소녀. 가차 없는 폭행으로 욕망을 견제당해도, 사랑의 달콤함을 상상하며 생존권과 연심 획득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나.
하지만 목숨은 간당간당해요.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사랑을 주세요오오오!!!
2권
“흑애의 마신 재희의 대활약이 시작되는 욕망 해방, 억압 탈주 러브코미디 제2탄!”
“복수해줄 거예요. 제가 당한 것의 몇 백 배로.”
키아, 재희와 알콩달콩 티격태격 일상을 보내던 카란 앞에 뜻밖의 소녀가 나타났다!! 휠체어를 타고 하늘을 날아온 소녀의 이름은 엘리야. 150년 전 카란과의 일로 복수심에 차 있는 엘리야는 의외의 조건을 내밀며 카란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편 성창염이 사라지는 등 변화를 겪고 있는 키아는 엘리야 등장 이후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불안합니다! 무섭습니다! 당신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괴롭단 말입니다!”
이건 사랑고백? 기뻐해야 하는 일? 하지만 뭔가 키아답지 않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 외, 현실에 질린 소녀 이야기 [수면에 이르는 병] 편, 화영여고 ‘꼬라지 거울’에 얽힌 이야기 [어른에 이르는 병] 편 등 총 세 편의 에피소드! 3단 와이드 컬러 화보도 수록!!
3권
“일대격변에 예고하는 욕망 해방, 억압 탈주 러브코미디 제3탄!”
“『터미네이터』는 저도 봤습니다.”
얼음같이 차가운 목소리 후에 찾아온 긴 냉전의 시간. 재희는 카란과 키아 사이에 흐르는 냉기에 모종의 사건이 있었음을 직감한다. 또한 카란에 대한 키아의 거리두기가 실은 어찌할 줄 모름이라는 것도 깨닫는다. 그 사실에 묘한 소외감을 느낀 재희는 외출 빈도를 늘리고, 뒤늦게 재희의 잦은 외출을 깨달은 카란과 키아는 몰래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추적 끝에 발견한 것은 어떤 미청년과 즐겁게 떠들고 있는 재희의 모습. 그 남자를 본 순간 카란은 경악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재희와 이야기하고 있는 청년은 던하르, 카란의 이웃집 형이자 첫 키스 상대였다!!!
“도망치자!!! 저 녀석은 위험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제작된 양면표지 및 3단 컬러 화보도 수록!!
4권
“폭발 1초 전, 욕망 해방 억압 탈주 러브코미디 제4탄!”
“하이블러드, 언니를 구하기 위해서 왔거든!”
느닷없이 나타난 하이블러드. 수많은 비밀과 그에 대한 해답을 간직하고 있을 터였지만, 지금의 하이블러드가 기억하는 건 키아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뿐. 순진무구 천진난만을 그려놓은 듯한 하이블러드의 난입에 골치를 썩이는 동안에도 카란과 소녀들의 사이는 조금씩 진전되어 나가는데…….
엘리야는 경고한다.
이 모든 일에 음모가 관여되어 있음을. 피할 수 없는 파국이 준비되어 있음을. 그것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권고한다.
“7월 31일, 이번 달 마지막 날, 그 전까지 키아와 선을 넘으세요.”
5권
“내 바람은 오직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책임질 수 있어. 엔쥬를, 키아를 행복하게 해 주면 돼.”
세계의 멸망을 바라는 엔쥬. 엔쥬를 막기 위해 스스로를 시공격리의 마법으로 봉인해버린 키아.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열흘.
카란은 두 사람을 구해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싸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만들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칠뢰의 바닥에서 용산전자상가 김복팔 만화점까지)을 누비며 협력자를 찾는다. 또 다른 자신, 지긋지긋한 형, 뜻밖의 협력자의 도움을 받아 ‘엔쥬를 러브러브로 녹여버리는 작전’은 온갖 역경 속에서도 차곡차곡 진행되어 나간다.
그러나 카란에게는 또 다른 난제가 남아 있었다. 사랑하는 아가씨들에게 작별을 고해야만 한다는 난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