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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98775 / 41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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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신, 누구야?” 어머니의 반대에도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현지건. 교통사고 이후, 그는 사랑했던 해인을 기억 속에서 지웠다. “당신, 얼굴 반반해. 예뻐. 하지만 그게 다야.” “지, 지건 씨…….” “애들은 내가 널 사랑했다고 하지.” 숙였던 얼굴을 들어 올리며 지건이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런데 어쩌나. 내가 머리를 한 번 다쳤더니 콩깍지가 벗겨진 모양이야.” 지건은 창백하게 질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당신 갈 길 가.” 차가운 미소와 함께. “처음 ... “……당신, 누구야?” 어머니의 반대에도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현지건. 교통사고 이후, 그는 사랑했던 해인을 기억 속에서 지웠다. “당신, 얼굴 반반해. 예뻐. 하지만 그게 다야.” “지, 지건 씨…….” “애들은 내가 널 사랑했다고 하지.” 숙였던 얼굴을 들어 올리며 지건이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런데 어쩌나. 내가 머리를 한 번 다쳤더니 콩깍지가 벗겨진 모양이야.” 지건은 창백하게 질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당신 갈 길 가.” 차가운 미소와 함께. “처음 보는 이해인 씨.” “남자는…… 세컨드를 위해 퍼스트를 포기하지 않아.” 지건 어머니의 사주를 받고 그의 약혼자가 된 자영.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의 약혼, 그리고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여자. 그들의 사이를 짓이겨 놓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 “나도 그래.” “…….” “나 저 여자가 싫거든.” “……왜요?” 그의 말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정말 완전히 잊어버린 것일까. 이해인, 연인이었던 그 여자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이렇게 쉽게? “그냥 싫어. 자꾸 저 여자는 아니라고 뇌에서 명령을 내려.” “…….” “하지만 그쪽은 꽤 괜찮아 보이네.” 지건과 해인을 떨어트려 놓는 조건으로 거래를 한 자영. 하지만 그녀는 속수무책 지건에게 빠져들었다. 그가 설치한 트랩 속에.
목차
프롤로그
제1화 인생의 예고편
제2화 시들어 버린
제3화 또 다른 예고편
제4화 그리고 시작
제5화 함정
제6화 직구
제7화 의도한 대로
에필로그
[외전] 클로버
[외전] The Seventh Day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