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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컬처 오늘, 한국 잡지의 최전선

편집부 저 | 프로파간다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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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62297 / 308쪽 215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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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 잡지계의 면밀한 보고서이자 가장 실제적인 지침서 주목해야 할 잡지에서 독립잡지까지, 한국 잡지 문화의 모든 것!! 시사잡지, 영화잡지, 패션잡지, 스포츠잡지, 예술잡지든 그 어느 잡지라도 당대의 관심과 이상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말하자면 수많은 잡지가 제각기 창조한 작은 ‘문화’가 모여 거대한 별 무리를 이룬 것이 한 사회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이하 )은 이 사회 구석구석에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문화의 ‘조각’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 현 잡지계의 면밀한 보고서이자 가장 실제적인 지침서 주목해야 할 잡지에서 독립잡지까지, 한국 잡지 문화의 모든 것!! 시사잡지, 영화잡지, 패션잡지, 스포츠잡지, 예술잡지든 그 어느 잡지라도 당대의 관심과 이상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말하자면 수많은 잡지가 제각기 창조한 작은 ‘문화’가 모여 거대한 별 무리를 이룬 것이 한 사회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이하 )은 이 사회 구석구석에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문화의 ‘조각’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잡지가 나름의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잡지 산업의 퇴조가 뚜렷한 이즈음, 당면한 도전 속에서 주요 잡지 플레이어들이 어떤 전략으로 잡지를 만들고 있는지, 오늘의 잡지 매체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알아본다. 는 현 한국 잡지, 한국 잡지문화를 관통하는 면밀한 보고서로써 현직 종사자는 물론 잡지 에디터?디자이너 지망생에게까지 가장 실제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다. 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오늘의 잡지’ 섹션에서는 여러 분야의 잡지 중 본보기가 될 만한 31종을 수집해 잡지에 대한 짧은 서술을 서면 인터뷰 방식으로 수록했다. 자기 분야에서 의견 교환이라는 기능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발행하는 잡지들이다. 대부분 소규모이며, 상업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고, 시스템보다는 태도로 만들어진다. 2012년 한국의 ‘오늘의 잡지’는 대강 이런 모습이다. ‘에디터’ 섹션에서는 잡지 문화의 일면을 대변할만한 8명의 에디터와 만나 잡지 만들기의 이모저모와 잡지 산업의 여러 문제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종사하는 매체의 처한 환경이 다른 만큼 잡지 만들기에 대한 각자의 입장이 다르고 잡지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현 한국 잡지문화를 이끌어가는 직접적 주체로서 잡지시장의 구조와 한계,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한국 잡지판의 내밀한 현재를 대변한다. ‘아트디렉터’ 섹션은 대중의 욕망을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어 독자와 고락을 함께하는 잡지 디자인을 다루기 위해 현직 아트디렉터 6명과 만나 변화하는 아트디렉션의 역할,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바를 두루 훑어냈다. 한 호 한 호 같으면서도 새롭고, 긴 시간 역사를 만들어 가며, 그 자체로 대중문화로서 독자와 관계 맺고 있는 잡지 특유의 시각 스타일과 이를 완성하는 과정이 한국 잡지 디자인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이룬다. 마지막 섹션 ‘셀프 퍼블리싱’은 잡지 다양성의 측면을 더욱 확장한 독립잡지 27종과 그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잡지 제작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된 환경 덕에 누구나 잡지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이들 수십 종의 독립잡지는 그동안 기성잡지가 다루지 않던 영역을 구석구석 파고들며 보다 너른 문화 스펙트럼을 구축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책 속에서

“‘잡지는 뭐뭐 해선 안 된다’는 금기 또는 보수적인 원칙 같은 게 별로 없다. 말도 안 되는 치기 같은 것도 기획할 수 있는 게 잡지의 맛이 아닐까.”
- 고경태, 전 <한겨레21> <씨네21> 편집장

 

“나는 기사 쓸 때 육하원칙을 무시하라고 얘기한다. 주관적 관점을 개입시키라고 한다. 또 기사는 절대 객관적일 수 없다고 얘기한다. (…) 잡지는 언론이길 포기하고 자유로워져야 재밌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 민희식, <에스콰이어> 편집장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살아나가기 위해선 세상으로부터 ‘오~’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한다. ‘와! 죽이는데’ 이런 게 나와야 한다. ‘이 잡지를 보셔야 해요’ 하는 건 웃긴다. 시장의 논리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결국 그만큼 사람들한테 놀라움을 줘야 한다.
- 박성태, 전 <스페이스> 편집장

 

“줏대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다. 경영이 악화되면 금방 폐간해 버리잖나. 구성원들 내쫓는 건 일도 아니다. 내가 이것 좀 하면 미술계에서 권력 좀 얻지 않을까 하는 태도로 잡지를 만드는 걸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 홍경한, <아티클> 편집장

 

“에디터십이 있는 잡지가 별로 없다. (…) 광고주한테 적당히 맞춘 기사나 에디터의 마스터베이션 기사가 많다. 쉽게 말해 독자중심주의가 어느 순간 한국 매체에서는 사라졌다.”
- 김봉석, 전 <브뤼트> 편집장

 

“지금의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가르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막 작업한다는 느낌이 든다. 교육을 통해서 기본이 되는 것을 인식해야 마감 시스템 같은 것도 개선이 되리라 본다.
- 김성인, 바나나 커뮤니케이션즈 디렉터

 

“디자이너가 있는 그대로 글과 사진 재료를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플러스알파가 나오지 않는다. (…)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안을 보며 어떻게 비주얼을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거다.”
- 이명옥, <지큐> 아트디렉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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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전 〈한겨레21〉 〈씨네21〉 편집장
장우철, 〈지큐〉 피처디렉터
강주연, 〈엘르〉 편집장
민희식, 〈에스콰이어〉 편집장
박성태, 전 〈스페이스〉 편집장
홍경한, 〈아티클〉 편집장
김봉석, 전 〈브뤼트〉 편집장
김현성, 〈오보이!〉 편집장
아트디렉터 ART DIRECTORS
김성인, 바나나 커뮤니케이션즈 디렉터
장광석, 〈한겨레21〉 아트디렉터
박상일, 〈와이드AR〉 아트디렉터
이명옥, 〈지큐〉 아트디렉터
김치호, 매거진 〈B〉 아트디렉터
나은민, 〈지콜론〉 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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