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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

정승원, 김대규 저 | 창비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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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6277 / 128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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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막, 초원, 바다, 하늘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대이동을 다룬 어린이 교양서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이 출간되었다. 가창오리, 제왕나비, 바다거북, 귀신고래, 누, 순록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혹독한 자연환경에 맞서 기나긴 여정을 완수해 내는 동물들의 의지와 생명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한반도를 비롯해 알래스카, 태평양, 세렝게티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물들의 삶은 아이들에게 ‘대자연’의 웅장함과 ‘살아간다는 것’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지구를 이동하는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 ... 사막, 초원, 바다, 하늘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대이동을 다룬 어린이 교양서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이 출간되었다. 가창오리, 제왕나비, 바다거북, 귀신고래, 누, 순록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혹독한 자연환경에 맞서 기나긴 여정을 완수해 내는 동물들의 의지와 생명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한반도를 비롯해 알래스카, 태평양, 세렝게티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물들의 삶은 아이들에게 ‘대자연’의 웅장함과 ‘살아간다는 것’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지구를 이동하는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 사막, 초원, 바다, 하늘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대이동을 다룬 어린이 교양서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이 출간되었다. 가창오리, 제왕나비, 바다거북, 귀신고래, 누, 순록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혹독한 자연환경에 맞서 기나긴 여정을 완수해 내는 동물들의 의지와 생명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한반도를 비롯해 알래스카, 태평양, 세렝게티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물들의 삶은 아이들에게 ‘대자연’의 웅장함과 ‘살아간다는 것’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동물들의 대이동이 보여 주는 경이로운 세계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은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동물들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사막에서 초원으로, 바다에서 육지로, 북극에서 남극으로 이동하는 동물들의 여정은 인간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멀고 힘든 길이다. 그러나 이 혹독한 운명을 거스르는 동물은 아무도 없다. 동물들은 때가 되면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아,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어김없이 대이동의 행렬에 참여한다. 지도나 나침반도 없이 수천, 수만 킬로미터를 이동해 정확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은 이동하는 동물들 중에서도 가창오리, 제왕나비, 바다거북, 귀신고래, 누, 순록의 여정을 담았다. 이 동물들은 이동하는 지역도 다르고, 이동하는 까닭도 다르며, 힘든 여정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도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이들에게 대이동은 목숨을 무릅써야 할 만큼 위험한 일이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여섯 동물들이 목숨을 걸고 대이동을 완수해 나가는 여정을 통해 동물들의 놀라운 의지와 생명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서정적인 글과 그림, 가슴으로 이해하는 동물들의 삶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은 동물들이 이동하는 까닭이나 원리를 딱딱한 과학 정보를 나열하는 식으로 보여 주지 않는다. 마치 한 편의 재미난 이야기를 읽듯, 동물들이 대이동을 준비하는 장면에서부터 숱한 어려움을 헤치고 무사히 대이동을 마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인간적인 감정을 억지로 드러내거나, 동물들의 여정을 지나치게 극적으로 구성하지도 않았다. 그저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 자체를 차분히 들여다보고,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감으로써 자연스러운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 정승원의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장은 독자가 동물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 한몫한다. 화가 김대규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동물들의 모습과 동물들의 삶의 배경이 되는 자연환경을 충실하게 재현함으로써 이 여행에 실감을 부여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동물들의 삶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동물들이 보여 주는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통해 이들도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원리를 이해하는 정보와 생생한 생태 사진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은 동물들의 생태에 대한 정보를 곳곳에 배치하여 이야기를 따라가다 느낄 수 있는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도록 배려했다. 1장의 주인공인 가창오리를 예로 들어 보자. 가창오리는 해마다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반가운 철새다. 특히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화려한 군무가 유명하다. 하지만 정작 가창오리가 왜 군무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저 아름답고 신기한 일로만 여길 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무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가창오리가 왜 군무를 선보이는지, 왜 해 질 녘에만 군무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가창오리는 낮에는 호수에서 잠을 자며 쉬다가 저녁이 되면 먹이를 찾으러 활동을 시작한다. 가창오리들은 먹이터로 곧장 날아가지 않고 호수 위를 맴돌며 먹이터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데 이것이 곧 가창오리의 군무인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현상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 까닭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원리를 꼼꼼히 짚어 주고 있다. 또한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서는 ‘궁금해요, ○○!’이라는 코너를 두어, 해당 동물에 대한 더욱 깊은 정보와 이동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진으로 꾸렸다. 각 장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여정의 경로를 그림 지도로 구성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통해 아이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또 다른 질문으로 지적 호기심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불러온 무서운 변화 가창오리, 제왕나비, 바다거북, 귀신고래, 순록, 누의 여정은 험난하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허둥대는가 하면, 천적을 만나 목숨을 잃기도 하고, 어린 새끼나 늙고 병든 동물들은 몇 달 동안 이어지는 여행을 견디지 못하고 무리에서 낙오하기 일쑤다. 그러나 동물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인간이 불러온 변화다. 야생동물들이 살던 곳에 인간이 집을 짓고, 도로를 내고, 공장을 세우면서 동물들이 살 곳이 사라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환경오염이 불러온 지구온난화 때문에 날씨와 자연환경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수백, 수천 년 동안 같은 길을 따라 대이동을 하던 동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환경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은 이러한 모습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보여 줌으로써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라는 오만한 생각이 얼마나 슬픈 결과를 낳는지 보여 준다. 지구 곳곳에서 동물들이 벌이는 생존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는 모든 생명체가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는 공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달팽이 박사’로 유명한 권오길 선생은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여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고등학교, 서울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1년에 한 권씩 대중 과학 서적을 쓰겠다는 목표로...등을 차례로 썼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작과 방송 활동,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강원일보에 ‘생물 이야기’를 14년째 연재 중이고, KBS와 CBS 라디오에 출연하고 있으며, 포항공대, KAIST 등 여러 곳에 특강을 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2002),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3) 등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원색한국패류도감》 《하늘을 나는 달팽이》 《자연계는 생명의 어울림으로 가득하다》 《생물의 애옥살이》 등이, 감수도서로 《WHAT 키즈 사이언스 6 나무》《WHAT 키즈 사이언스 7 똥》《WHAT 키즈 사이언스 8 우리 몸》외 다수가 있다.

수원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을 다니다가 편집디자인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림책에 관심이 생겨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글과 그림을 공부했다. 동물과 생태, 사람에 애정을 가지고 보이는 것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관심을 쏟고 있다. 『춤추고 싶어요』는 소통과 감동이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개미, 사마귀, 거북이, 금붕어, 전갈, 타란툴라 등 동물을 사랑하는 아들 덕분에 집에서 다양한 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당촌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안수현과 동물 이야기를 나눌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날마다 고슬고슬 맛있는 밥을 짓듯 어린이들에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을 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추천의 말
작가의 말
1장
가창오리­시베리아에서 우리나라까지
·궁금해요, 가창오리!
2장
제왕나비­4세대의 이어달리기
·궁금해요, 제왕나비!
3장
바다거북­고향으로 돌아가는 여행
·궁금해요, 바다거북!
4장
귀신고래­따뜻한 바다를 찾아서
·궁금해요, 귀신고래!
5장
누­아프리카 최고의 여행가
·궁금해요, 누!
6장
순록­알래스카의 여름 나기
·궁금해요, 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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