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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13937 / 35쪽 220 x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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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규칙을 지키는 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에요. 불편하거나 귀찮은 것도 아니에요. 나를 위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의젓한 행동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약속과 규칙’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는 것은 약속이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 어떤 일을 지키기로 정하면 이 약속은 규칙이 된다.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아이들도 자라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생활 속의 많은 규칙들을 만난다. 는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 “규칙을 지키는 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에요. 불편하거나 귀찮은 것도 아니에요. 나를 위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의젓한 행동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약속과 규칙’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는 것은 약속이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 어떤 일을 지키기로 정하면 이 약속은 규칙이 된다.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아이들도 자라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생활 속의 많은 규칙들을 만난다. 는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생활 속 다양한 규칙들을 보여 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유치원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규칙, 거리에서 사람과 자동차가 안전하게 다니기 위한 규칙, 공원에서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쉴 수 있기 위한 규칙,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기 위한 규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아이 일상에서 배우는 규칙과 법의 개념 이 책은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하지만 기본적인 규칙들을 하나하나 보여 준다. 은지가 유치원에 올 때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든지, 학용품이나 악기는 친구들과 함께 사용한다든지, 찻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든지, 애완동물이 공원에 똥을 누면 깨끗이 치워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규칙들을 통해 규칙의 개념과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은지가 스스로 하는 약속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스스로 자기가 지킬 규칙들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여럿이 정한 약속이 규칙이라면, 법은 국가가 강제로 정한 규칙이다. 국민 모두가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두가 꼭 지켜야할 것들을 정해놓은 것이다. 이 책의 부록 에서는 초등 사회 교과에 나오는 법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법들이 있는지, 누가 법을 만드는지, 어떻게 법을 만드는지, 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를 배우고, 법을 지키는 마음 또한 규칙과 마찬가지로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규칙을 지키는 마음은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왜 이런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을 지키는 마음이 무엇인지, 규칙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규칙을 지키는 건 귀찮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임을 깨닫게 해 준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인성 교육의 기본이자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는 기본 덕목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여럿이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기발랄한 글과 귀엽고 경쾌한 그림 규칙이라는 딱딱한 개념을 오히려 경쾌한 글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풀어낸 ‘즐거운 규칙책’이다. 은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만화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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