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새벽 백두 정상에서

이명한 저 | 문학들(심미안) | 2012년 07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680615 / 16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설가로서 민예총광주지부장, 광주전남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6?15공동위원회 남측 공동대표 등의 책임을 맡아 쉼 없이 빛고을 광주와 함께 일해 온 이명한 선생이 그동안 쓴 100여 편의 시를 모아 시집 를 상재했다. 순정한 정신과 웅혼한 의지를 단순하고도 간결한 시어로 표현한 이번 시집에는 반독재투쟁과 민주화운동, 그리고 민족통일운동에 땀흘려온 작가의 삶과, 올해 80세인 원로작가의 내면풍경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이번 시집을 내게 된 배경을 이렇게 밝힌다. \"소설을 쓰면서도 시라는 것을 가슴 한구석에 종양처럼 간직하고 살아온 노정... 소설가로서 민예총광주지부장, 광주전남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6?15공동위원회 남측 공동대표 등의 책임을 맡아 쉼 없이 빛고을 광주와 함께 일해 온 이명한 선생이 그동안 쓴 100여 편의 시를 모아 시집 를 상재했다. 순정한 정신과 웅혼한 의지를 단순하고도 간결한 시어로 표현한 이번 시집에는 반독재투쟁과 민주화운동, 그리고 민족통일운동에 땀흘려온 작가의 삶과, 올해 80세인 원로작가의 내면풍경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이번 시집을 내게 된 배경을 이렇게 밝힌다. \"소설을 쓰면서도 시라는 것을 가슴 한구석에 종양처럼 간직하고 살아온 노정이 짧지 않았다...지니고 살기가 버거워 한 점씩 떼어내어 꽃잎 뿌리듯 여기저기 던져 놓은 것들(을)...달리는 버스 속이나 가로수 아래, 더러는 먼지 자욱한 길거리에 서서 한 수씩 수첩 위에 새겨오다 보니 백여 수가 되어버렸다.\" 시 「주막집 삽화」는 이명한의 로맨티시즘을 여실하게 그리고 애틋하게 보여주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서경시 혹은 서정시다. 울타리에 해당화 꽃이 피어 있는 낯선 주막에서 화자인 이명한은 절로 봄바람에 젖는다. 「이별을 노래하면/뻐꾸기 울고/보리 이삭 출렁이는/소만의 들녘」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 애절한 시 세 번째 연에서 이명한의 로맨스는 절정미를 이룬다. 막걸리 한 사발에 취한 여인을 「물드는 여인」으로 그려놓고서는 「껴안고 울다보니/지는 초승달」로 매듭을 짓는다. 이 한 편의 시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이명한은 지난해에 100여 편의 시를 쏟아냈지 않았나싶은데 이런 느낌이랄까 심사가 어찌 나 혼자만의 것이랴. 소설가로서 광주민예총지부장, 광주전남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6?15공동선언광주전남상임대표 등의 책임을 맡아 쉼 없이 빛고을 광주와 함께 일해 온 이명한 선생. 장유유서라는 말을 좇지 않더라도 우리가 사는 사회에 이와 같은 어른이 계시다는 것은 참으로 든든하고 안온하다는 생각이 든다. - 김준태 시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명한
저자 이명한은 1932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1950년대 말 영산포에서 소설가 오유권 선생을 만나 교류하면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을 응모하여 낙선한 다음 글쓰기를 단념하다시피 했다가 70년을 전후하여 몇 분의 시인들과 동인활동을 한 적이 있었고 김신운, 김제복, 문순태, 송기숙, 이계홍, 이지흔, 주길순, 주동후, 한승원 등 제씨와 더불어 '소설문학'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월간문학』 소설 신인상(75년), 이어서 전남일보에 장편 『산화』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소설집으로 『효녀무』 『황톳빛 추억』이 있고 장편으로 『달뜨면 가오리다』를 출판하였으며 광주매일에 『춘추전국시대』 등을 연재하였다. 70년대 초기 한국문인협회에 참여했다가 87년 9월 광주?전남작가회의를 결성하여 문병란, 송기숙과 더불어 공동의장을 맡았다. 광주민예총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자문위원, 한국문학 평화포럼 상임고문, 6?15공동위원회 남측 공동대표를 거쳐 동 위원회 광주전남 상임고문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탄생
유월에
봄비
꽃잎을 밟다
만남
새벽, 백두 정상에서
조국
해바라기
나는 사람이다
돌아와요 느티
횃불
귀향길
바람 소리
노을 속에서
6 · 15, 11주년
불면의 밤에
시간의 길이
페달을 밟으며
마그마
제2부
호남선
우정
DMZ
차모히
영산포 장날
고독한 회귀
코스모스
다리 위에서
화톳불
소년과 총탄
소춘小春의 태양
남도 길에서
천장사天葬師
폐쇄된 회로
도달할 수 없는 나라
주막집 삽화
제3부
분노의 계절
FTA 같은
동토의 아침
슬픔이 없는 나라
미친 소 한 마리
모정
한숨
한국의 기상대
맵새 한 마리
일기예보
꽃병의 체온
술 마시는 밤
망향
홀아비타령
탑을 쌓아요
금남로 가로수
제4부
길
하나 되는 아픔
실향민의 괭이질
대설待雪
잃어버린 계절
불효자의 변
죽음 연습
친구의 죽음
만남
기다림
서해의 밤
리영희 선생을 보내며
벼랑 끝에서
배달되지 않는 편지
손님들
별을 심는다
발문_로맨티스트 이명한의 詩_김준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