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KIMCHI VA IT

김중순 저 | 일조각 | 2012년 07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3706299 / 519쪽 145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KIMCHI VA IT는 인류학자 김중순의 영문 저서 Kimchi and IT의 베트남어 번역본이다. Kimchi and IT는 일조각이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2007년에 출판한 한국 소개 책자로, 2010년 이집트 카이로의 Safeer International 출판사가 아랍어로 번역 출판함으로써 아랍권 독자들에게 널리 소개되었다. 그 뒤를 이어 2011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NHA XUAT BAN HOI NHA VAN 출판사가 한국학중앙연구원(The Academy of Korean Studi... KIMCHI VA IT는 인류학자 김중순의 영문 저서 Kimchi and IT의 베트남어 번역본이다. Kimchi and IT는 일조각이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2007년에 출판한 한국 소개 책자로, 2010년 이집트 카이로의 Safeer International 출판사가 아랍어로 번역 출판함으로써 아랍권 독자들에게 널리 소개되었다. 그 뒤를 이어 2011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NHA XUAT BAN HOI NHA VAN 출판사가 한국학중앙연구원(The Academy of Korean Studies)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어로 번역 출판했는데, 한국 내 베트남 언어 사용자를 위하여 영문 원저 출판사인 일조각에서 2012년 이를 다시 펴냈다. 제목이 특이하다? ‘김치’와 ‘IT’라니?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단어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기에 저자는 제목을 이렇게 붙였을까? ‘김치’는 세계에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한국 음식으로 우리의 전통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며,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인 IT는 인터넷 강국으로 부상하여 정보통신 기술로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뜻하는 말이다. 결국 Kimchi and IT는 한국의 오래된 것과 새 것, 전통과 변화를 모두 담아내어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의 모습까지 총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한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 만큼 한국을 좀 더 알고자 하는 세계인에게 매우 요긴한 책으로 평가받아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 출판되고 있다. 이 책을 접한 나라들은 한국이 자국의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는 모델이 되어 미래를 향하여 희망적인 전망을 갖게 한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베트남어로 된 책이 한국에서 나왔다? 한국 사회는 학업과 근로 및 결혼 등으로 이주한 외국인들이 날로 늘어나며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다. 이런 변화의 바람 속에서 조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융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문화 상대주의를 내면화하여 외국인들을 수용해야 함은 물론, 외국인들 또한 한국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다면 한국을 종합적이면서도 심도 깊게 알려 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그 해답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특히 통계청이 실시한 ‘2010년 센서스’에 나타난 외국인의 국적별 구성을 보면, 베트남은 중국(한국계) 35.0%, 중국 15.8%에 이어 10.1%을 차지하고 있어 베트남인들이 자신들의 모국어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KIMCHI VA IT의 출판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저자의 눈에 비친 한국은 다르다? 이 책은 역사와 문화, 생활습관, 정치와 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한국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며 한국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고, 나아가 미래를 전망한다. 멀리 단군의 고조선 건국을 시작으로 삼국시대와 고려를 지나 조선까지 이어지는 왕조, 그 역사 속에서 형성되고 발달한 한국 문화의 특징을 설명한다. 또한 대한제국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의 역사 및 정치구조, 경제개발, 환경문제 등을 통해 한국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 준다. 또한 가족과 친족관계, 전통적인 생활방식, 종교, 민족성 등을 통해 한국인의 뿌리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 김중순은 인류학자로서 반세기 가까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쌓은 연구 경험을 살려 모국인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말하면서도 객관성과 형평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지난 시대에 민족우월의식을 바탕으로 고서의 기록 등에 의지하여 한국의 우수성을 강조하던 경향이 적지 않았던 데 비해, 세계 속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풍부한 국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 소개

서울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965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에모리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조지아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테네시대학교의 석좌교수 겸 인류학 교수를 지냈다. 36년 만에 귀국한 후 2001년부터 현재까지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테네시대학교 교수로 재임하던 기간에는, 풀브라이트 선임학자(Senior Fulbright Scholar, 1988~1989, 1993~1994)로 두 번 선임된 바 있고, 록펠러 재단의 상주학자(Rockefeller Foundation’s Scholar-in-Residence at the Bellagio Study Center, Italy)로 선임되기도 했다. 한국 내에서는 1998년에 인촌상을 수상했다.
미국 내 소수민족에 관심을 가지고 아메리칸 인디언을 비롯하여 여러 소수민족을 연구했으며, 기업인류학자로서 한국과 미국 및 일본의 기업에 대해서도 인류학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연구결과는 미국과 유럽 등에 널리 소개되었으며, 근래에는 그의 연구서 일부가 이집트에서 아랍어로, 그리고 베트남에서 베트남어로 번역 출판되기도 했다.


 


※ 주요 저서
•『문화를 알면 경영전략이 선다: 문화맹 CEO, 컴맹보다 무섭다』(2001)
•『내 안의 두 세계: 30년간 북미와 아시아를 오간 한 인류학자의 이야기』(2003)
• An Asian Anthropologist in the South: Field Experiences with Blacks, Indians, and Whites (1977)
• Faithful Endurance: An Ethnography of Korean Family Dispersal 1988)
• The Culture of Korean Industry: An Ethnography of Poongsan Corporation (1992)
• Japanese Industry in the American South (1995)
• A Korean Nationalist Entrepreneur: A Life History of Kim Songsu, 1891-1955 (1998)
• Anthropological Studies of Korea by Westerners (2000)
• One Anthropologist, Two Worlds: Three Decades of Reflexive Fieldwork in North America and Asia (2002)
• Kimchi and IT: Tradition and Transformation in Korea (2007)
• Voices of Foreign Brides: The Roots and Development of Multiculturalism in Korea (2011)
 등 다수


 

머리말

한국에서 출판한 책을 외국에서 번역 출판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외국에서 그 나라 언어로 번역서가 출판된 후에 국내에서 그 번역서가 다시 출판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경우로서 이미 베트남에서 베트남어로 번역서가 출판된 후 다시 한국에서 베트남어로 출판하는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이제 한국에는 베트남어를 구사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그만큼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가 확대되었다는 것으로, 근래에는 특히 한국 남자와 결혼한 결혼이민자는 물론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역사적으로 보면, 1226년 베트남 이왕조(1009~1226)의 왕자 이용상이 한국에 망명했고, 그 이전인 1127년에는 역시 이왕조의 왕자인 이양혼이 중국을 거쳐 한국에 망명한 일도 있다. 한국인 가운데 화산 이씨와 정선 이씨가 바로 그들의 후손이다.
Thỉnh thoảng cũng có một vài cuốn sách tiếng Hàn sau khi xuất bản trong nước được dịch và xuất bản tại nước ngoài. Nhưng hiếm có cuốn sách nào được xuất bản bằng tiếng nước ngoài ở ngoại quốc trước rồi sau đó mới được xuất bản ở trong nước. Cuốn sách này của tôi cũng rơi vào một trong những trường hợp hiếm hoi đó khi bản dịch tiếng Việt được xuất bản tại Việt Nam trước khi xuất bản tại Hàn Quốc. Qua đó cũng chứng tỏ một điều là số lượng độc giả nói tiếng Việt tại Hàn Quốc đang ngày một nhiều hơn. Nói một cách khác, trong thời gian qua, mối quan hệ giao lưu hợp tác giữa Hàn Quốc và Việt Nam đã được mở rộng, đặc biệt những năm gần đây, số lượng cô dâu Việt Nam lấy chồng Hàn Quốc và sang Hàn Quốc sinh sống cũng như số lượng du học sinh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cũng ngày càng tăng lên. Về mặt lịch sử, năm 1226, hoàng tử Lý Long Tường của triều Hậu Lý (1009~1226) đã sang lánh nạn tại Hàn Quốc, và trước đó, năm 1127 một hoàng tử khác của triều Hậu Lý là Lý Dương Côn cũng đã từng sang lánh nạn tại Hàn Quốc sau khi đi qua Trung Quốc. Vì vậy dòng họ Lý Hoa Sơn và dòng họ Lý Tinh Thiện ngày nay tại Hàn Quốc chính là hậu duệ của hai vị hoàng tử này.

그리고 그들은 서평에서 이 책의 특성으로 세 가지를 말하고 있다. 첫째로, 이 책은 저자의 정체성을 십분 활용하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함한희 교수는 “저자는 한국인이지만 청ㆍ장년기를 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안과 밖을 넘나들면서 한국문화를 바라보아 그의 관점은 포괄적이며, 내부자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외부자들이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가지고 한국 문화를 해부한다”고 칭찬했다. 둘째로, 이 책이 개론서이기 때문에 무미건조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의외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콜린스나 함한희 교수도 이 책의 서술과정에서 실례로 든 내용들이 실감 난다고 하였다. 이는 아마도 1960년대부터 시작하여 70, 80년대로 이어진 한국의 근대화과정을 겪은 내 경험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일 것이다. 셋째로, 이 책에 서술된 한국의 발전과정은 다른 나라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노이국립대학교 응엔 화(Nguyễn Hòa) 총장이 이 책을 베트남어로 번역하고자 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고 한다. 즉 이 책에 소개된 한국이 베트남의 ‘표본(role model)’이 되어 베트남도 한국처럼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베트남 독자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Và mọi người đều có chung nhận xét về ba đặc điểm của cuốn sách này như sau: Thứ nhất, cuốn sách đã phát huy được lợi thế của tác giả. Về điểm này, giáo sư Ham Hann Hee đã viết “Tác giả tuy là người Hàn Quốc nhưng lại trải qua thời thanh niên và giai đoạn quan trọng nhất trong cuộc đời ở Mỹ nên có được cách nhìn bao quát về văn hóa Hàn Quốc, khi thì từ bên trong nhìn ra, lúc thì từ bên ngoài nhìn vào. Tác giả đã có được cái nhìn bao quát về cả những thứ mà người bên trong không thể thấy được cũng như những điều mà người bên ngoài có thể dễ dàng bỏ qua để giải phẫu văn hóa Hàn Quốc”. Thứ hai, khi biết đây là một cuốn sách khái luận, hẳn mọi người đều nghĩ nó sẽ thật khô khan và tẻ nhạt nhưng trái lại, nó lại đem đến sự hứng khởi cho người đọc. Giáo sư Collins và Ham Hann Hee đã thấy những phần viết theo kiểu văn tự thuật của tôi rất chân thật. Có lẽ là vì những nội dung ấy đã được tôi bê nguyên từ những trải nghiệm của bản thân trong suốt giai đoạn Hàn Quốc chuyển sang giai đoạn cận đại hóa từ những năm 1960 đến thập kỷ 70, rồi 80. Đặc điểm thứ ba, đó là quá trình phát triển của Hàn Quốc được miêu tả trong cuốn sách có thể trở thành một ví dụ tiêu biểu cho các quốc gia khác. Đây cũng chính là lý do mà giáo sư Nguyễn Hòa - hiệu trưởng trường Đại học Ngoại ngữ - Đại học Quốc gia Hà Nội mong muốn cuốn sách được dịch sang tiếng Việt. Điều mà giáo sư mong muốn chính là mang đến cho các độc giả Việt Nam hình mẫu của Hàn Quốc để độc giả có thể tin tưởng rằng Việt Nam hoàn toàn có thể phát triển như Hàn Quốc ngày nay.

목차

목차
이 책의 목차는 베트남어로 되어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