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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 비판 해석철학과 실재론

한스 크래머 저 | 최신한 역 | 서광사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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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616058 / 3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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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독일 튀빙엔대학교의 크래머 교수가 집필한 Kritik der Hermeneutik. Interpretationsphilosophie und Realismus(Verlag C.H.Beck, Munchen 2007)가 철학전문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출간되었다. 크래머 교수는 플라톤 연구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해석학에 대한 그의 오랜 관심은 이 책을 통해 독일 현대 해석학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대안 제시라는 귀중한 결실을 얻었다고 평가받는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핵심 주제는 현대 독일 해석학의 대명사로... 독일 튀빙엔대학교의 크래머 교수가 집필한 Kritik der Hermeneutik. Interpretationsphilosophie und Realismus(Verlag C.H.Beck, Munchen 2007)가 철학전문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출간되었다. 크래머 교수는 플라톤 연구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해석학에 대한 그의 오랜 관심은 이 책을 통해 독일 현대 해석학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대안 제시라는 귀중한 결실을 얻었다고 평가받는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핵심 주제는 현대 독일 해석학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한스-게오르크 가다머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룬다. ‘해석학 비판’이라는 제목을 아예 ‘가다머 비판’으로 바꾸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다. 즉, 이 책의 목표는 “해석학적 전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그동안 해석학 개념은 가다머에 의해 거의 반실재론으로 변경되어 버렸는데, 저자는 그 반대의 생각을 개진하고 있다. 첫 장인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시작으로, 이후 ‘해석철학 비판’, ‘가다머의 대안’, ‘문화와 역사에서의 해석’, ‘해석주의는 어느 정도로 “비판”철학인가?’, ‘예술은 반실재론을 증명하는 마당인가?', 그리고 마지막 장인 ‘해석주의의 모순’에 이르기까지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에 중점을 두고 비판적 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해석학에서 실재론의 문제를 제기하는 논쟁적 측면과 더불어 국내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사실인 해석주의와 영미 분석철학의 해석학적 입장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학계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주제라는 측면에서 아주 새롭다.

저자 소개

 튀빙엔(Tübingen)대학교 철학부 명예교수. 클라톤 도시 시라쿠스의 명예시민이자 나폴리 폰타니아나 아카데미 회원이다. 전문분야는 고대철학, 해석학, 윤리학, 미학이다. 대표 저서로는 Areté bei Platon und Aristoteles(1959), Platonismus und hellenistische Philosophie(1964), Integrative Ethik(1995), Platone e i fondamenti della metafisica(2001)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튀빙겐대학 철학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연구위원장, 한국해석학회 회장, 한국헤겔학회 회장, ㈔대한철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한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헤겔연맹·국제슐라이어마허학회 정회원이자 철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헤겔철학과 종교적 이념』 『독백의 철학에서 대화의 철학으로』 『지평 확대의 철학』 『슐라이어마허-감동과 대화의 사상가』 『정신현상학-자기내적 거리유지의 오디세이아』 『헤겔철학과 형이상학의 미래』 등이 있으며, 『종교론』 『인간적 자유의 본질 외』 『종교철학』 『해석학과 비평』 『현대의 조건』 『해석학 비판』 『스피노자 학설』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ㅡ5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ㅡ13
서문ㅡ15
A.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I. 해석학적 해석주의의 증명불가능성ㅡ19
1.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의 개요ㅡ19
2. 증명의 딜레마ㅡ23
3. 다원주의-논거의 딜레마적 상황ㅡ28
4. 개체성과 관점성의 인식론적 상태에 대하여ㅡ31
5. 변증법을 해석학으로 되받는 것인가?ㅡ34
6. 철학적 해석학은 칸트를 통해 정당화되는가?ㅡ36
II. 가다머에서 적용의 개념
1. 가다머의 적용 개념 ─ 애매성ㅡ37
2. 가다머는 해석학의 전승된 세 갈래 안에서 어떻게 자리 잡는가?ㅡ39
3. 가다머의 해석학은 반실재론적 언어철학인가?ㅡ41
III. 영향사의 가설
1. 비-직선적인 역사상(像)ㅡ42
2. 현재의 사실에 대한 관심은 영향사적 연속성을 파괴한다ㅡ47
3. 현재가 과거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해석학적 반실재론이 나오는가?ㅡ49
4.“『정신현상학』의 도정을 되돌아간다”
─ 역사 속의 아프리오리인가?ㅡ51
IV. 해석학적 경험 개념 ─ 하나의 축약
1. 경험함과 경험의 소유ㅡ53
2. 수용과 동화 ─ 필연적 차별화ㅡ56
3. 역사적 탐구와 문화논리적 탐구의 자율성ㅡ59
4. 현존재의 실존에서 고귀한 텍스트로?ㅡ62
V. 철학적 해석학의 이론적 상태에 대하여
1. 자기예외 또는 자기포함?ㅡ63
2. 역사적 관점과 체계적 관점의 구별ㅡ66
3. 의미관계ㅡ68
4. 철학은 역사가 된다ㅡ71
5. 철학적 해석학의 요구와 한계ㅡ73
B. 해석철학 비판 (G. Abel, H. Lenk, J. Simon)
1. 해석철학의 근본적인 난점ㅡ79
2. 해석의 양상적 상태ㅡ92
3. 맥락주의와 역사ㅡ97
4. 전(前)해석과 증명의 딜레마ㅡ101
5. 해석철학의 밝혀지지 않은 범주ㅡ103
6. 비트겐슈타인과 초맥락성ㅡ110
7. 접근성의 복권ㅡ113
8. 해석철학에서 자기적용: 자기포함의 문제ㅡ123
9. 번역가능성에 대한 물음ㅡ132
C. 가다머의 대안
1. 획기적 현재ㅡ139
2. 무엇이 적용인가?ㅡ147
3. 역사와 체계ㅡ155
4. 유비를 통한 역사적 경험ㅡ169
5. 더 많은 지식과 해석학적 순환ㅡ175
D. 문화와 역사에서의 해석
1. 중간결산ㅡ183
2. 실재론적 입장의 전개ㅡ190
3. 역사적-문화논리적 관점과 체계적 관점ㅡ194
4. 관점들의 협력ㅡ206
5. 해석의 우선성에 대한 물음은 결정할 수 없는 것인가?ㅡ212
E. 해석주의는 어느 정도로“비판”철학인가?
1. 선험적 논거?ㅡ215
2.“실재”의 도출과 또 다른 패러독스ㅡ220
3. 해석주의는 비판철학인가?ㅡ223
F. 예술은 반실재론을 증명하는 마당인가?
1. 예술의 즉자존재?ㅡ231
2. 예술에 들어 있는 Geschichte[누적으로서의 역사]와 Historie[사건으로서의 역사]ㅡ235
G. 해석주의의 모순
1. 함축적 실재론ㅡ241
2. 해석주의의 순환성ㅡ253
3. 회의적 실재론ㅡ260
4. 실재론과 반실재론ㅡ265
참고문헌ㅡ291
이름찾기ㅡ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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