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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잖아

시리즈 : 읽기의 즐거움 [18]

다카도노 호코 저 | 이서용 역 | 개암나무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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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44758 / 7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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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읽기의 즐거움008 달라도 친구잖아! 우리는 좀 다르지만 서로 마음을 열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달라도 친구잖아!》는 《꼬마 할머니의 비밀》《시계 언덕의 집》등으로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일본의 동화 작가 다카도노 호코의 작품으로 잔잔한 이야기 속에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다르지만 그 다름이 친구가 되는 데 반드시 방해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으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면이 있을 수 있음을 담아 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츤짱에게는 아주 독... 책 소개 읽기의 즐거움008 달라도 친구잖아! 우리는 좀 다르지만 서로 마음을 열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달라도 친구잖아!》는 《꼬마 할머니의 비밀》《시계 언덕의 집》등으로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일본의 동화 작가 다카도노 호코의 작품으로 잔잔한 이야기 속에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다르지만 그 다름이 친구가 되는 데 반드시 방해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으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면이 있을 수 있음을 담아 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츤짱에게는 아주 독특한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이모 루짱입니다. 루짱은 엄마의 막내 여동생이니까 이모라고 불러야 하지만, 모두들 루짱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츤짱도 이모라고 부르는 대신 루짱이라고 부릅니다. 그게 아니라도 루짱에게 이모라는 어른스런 단어는 왠지 안 어울립니다. 루짱은 보통 어른들과는 어딘가 좀 다른 면이 있거든요. 엄마는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내내 그림만 그리다가 먹을 것이 떨어지면 얻으러 오는 루짱을 게으름뱅이 아가씨라고 부르며 걱정하지만, 루짱이 집에 올 때면 츤짱은 무척 설렙니다. 이제부터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나날이 시작될 테니까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먹을 것이 떨어진 루짱이 그림 도구를 들고 다시 츤짱의 집에 왔습니다. 츤짱은 반갑고 신 나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루짱에게 다가가 수다를 떱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같은 반 아이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루짱에게 털어놓으면 루짱은 귀 기울여 듣다가 닮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뚝딱 만들어 들려줍니다. 날마다 촌스러운 모자를 쓰고 와서 아이들의 눈총을 받는 소라노의 이야기는 늘 수상한 두건을 쓰고 다니면서 두건과 우정을 나누는 소라의 이야기로 바뀌고, 다양한 지우개를 수집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한 번도 보여 준 적은 없는 호리의 이야기는 마루 밑에 사는 소인들을 위해 우표를 수집하는 포리의 이야기로 바뀝니다. 또 풍경화 숙제에 엉뚱하게도 인물화를 그려온 스즈키의 이야기는 그림 속 인물들과 숨바꼭질을 하게 되는 수의 이야기로 바꾸어 들려주는가 하면, 삭막한 공간 속에서도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알았던 루짱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살며시 들려주지요. 그리고 루짱의 이야기와 함께 루짱이 그리는 그림도 점점 더 신비롭고 아름답게 바뀌어 갑니다. 루짱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루짱이 캔버스에 그리는 환상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머릿속에 오랫동안 맴돕니다. 독자들은 루짱의 이야기 속에서 대상을 다각적으로 보며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도 존중할 줄 아는 자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의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001 _ 우리 학교 슈퍼 스파이(애덤 셀저 지음 | 이승연 그림) 읽기의 즐거움002 _ 토비아스와 천사(수산나 타마로 지음 | 우테 크라우제 그림) 읽기의 즐거움003 _ 월요일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그림) 읽기의 즐거움004 _ 행복한 뚱보 댄서(조 외슬랑 지음 | 카미유 주르디 그림) 읽기의 즐거움005 _ 운수대통 수학왕(스티브 밀스, 힐러리 콜 지음 | 나오미양 그림) 읽기의 즐거움006 _ 우체국 도둑 놈! 놈! 놈!(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그림) 읽기의 즐거움007 _ 내 동생은 렌탈 로봇(다키이 사치요 지음 | 미키 겐지 그림) 읽기의 즐거움008 _ 달라도 친구잖아!(다카도노 호코 글, 그림)

저자 소개

타카도노 호코 (たかどの ほうこ)


1955년에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헨테코숲으로 가자》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우리들의 모자》로 빨간새문학상과 소학관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슨쓰쿠 선생 동물원에 가다》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호동이랑 호동이랑》 《달라도 친구잖아》 《시계 언덕의 집》 《단추들의 수다 파티》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이서용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초등학교 4년을 보냈고 서울 오륜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 도쿄 국제중학교 ISSH를 거쳐 현재 서울 외국인학교(SFS)에 재학 중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설 읽기를 좋아하고, 힙합 댄스와 육상을 좋아합니다. 옮긴 책으로《우리는 환상의 삼총사》 《완벽한 사람은 없어》 《올리버 올슨 세상을 바꾸다》 《시부의 여섯 가지 소원》 《달라도 친구잖아!》 《한 씨 부인과 일곱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일요일
2. 월요일 소라의 이야기
3. 화요일 수의 이야기
4. 수요일 스키의 이야기
5. 목요일 포리의 이야기
6. 금요일 안리의 이야기
7. 토요일 기무의 이야기
8. 다음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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