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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4 판타지 세계의 일곱 보물과 검은 진주 마법사

시리즈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53]

제로니모 스틸턴 저 | 이현경 역 | 사파리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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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08283 / 384쪽 142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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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나씩 하나씩 목표를 이루어 가는 뜻 깊은 과정! 이번 모험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제로니모가 일곱 보물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 나아가는 뜻 깊은 과정이다. 제로니모는 검은 진주 마법사의 음모에 맞서기 위해 넓디넓은 판타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수호자들을 찾아간다. 제로니모는 일곱 가지나 되는 보물들을 찾아 간 아쿠아리아 나라,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귀 사막, 무지개 계곡, 뾰족 산봉우리 나라, 크리스털 행성, 꿈의 궁전 그리고 신비의 깊은 바다에서 시험에 들기도 하고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기와 위험,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사랑을 잃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일곱 보물을 모으고 마침내 황금 목걸이에 일곱 가지 보물을 모두 걸어 판타지 세계의 평화를 지켜 낸다. 어린이 독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황금 목걸이에 걸 보물들을 얻어 나가는 제로니모의 모습에서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조금씩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 성취하는 노력과 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들! 보물을 찾는 과정 못지않게 제로니모가 전해 주는 중요한 메시지는 황금 목걸이에 걸리는 보물들의 가치에 담겨 있다. 아쿠아리아 요정님이 전해 준 ‘산호 하트’는 사랑, 고릿적고릿적 거북이 지켜 온 ‘악수하는 손’은 우정, 하얀 늑대가 수호하는 ‘다이아몬드 별’은 용기, 크리스털 꾀꼬리가 전해 준 ‘크리스털 깃털’은 진실, 꿈의 궁전에서 찾은 ‘은 유니콘’은 꿈의 소중함을 상징한다. 그 보물들은 제로니모가 어려움에 빠지거나 힘들 때 돕기도 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황금 목걸이에 일곱 보물이 모두 모였을 때 비로소 보물들의 가치가 폭발적인 힘이 되어 판타지 세계의 평화를 이룬다. 보물들이 상징하는 가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들이지만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로니모가 모험을 통해 하나씩 보물들을 얻듯이 우리 역시 삶에서 여러 일들을 겪으며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하나씩 마음에 품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들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가치들을 모두 마음에 품고 있을 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의 또 한 가지 재미!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커다란 재미는 바로 부록에 있다! 이번 이야기의 부록에서는 제로니모가 일곱 보물을 찾는 모험에서 제로니모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언제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준 플로리아 여왕님의 ‘전설적인 바다 전령’ 그론기오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하루 종일 여왕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령의 바쁜 하루 일과에서부터 그론기오의 일급비밀, 복잡하고도 흥미로운 가족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또한 도대체 없는 것이라고는 없는 그론기오의 소라 껍데기 집 그론길리아의 내부까지 샅샅이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그론기오가 어떻게 ‘전설적인 바다 전령’이 되었는지 ‘전설적인 바다 전령 학교’의 수업도 엿보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같은 ‘코실리코어’도 배워 보고, 퀴즈를 통해 ‘전바전’에 소질이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

저자 소개

찍찍 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쥐 문학과 예술 철학을 공부했다.


찍찍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13년 지금까지 170권이 넘는 책이 출간되었으며,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상을 받았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번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프리모 레비의『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쾌락』, 안토니오 타부키의 『다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무 위의 남작』,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힘겨운 사랑』,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권태』, 움베르토 에코의 『바우돌리노』, 『미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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