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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 본 새들의 세상

김지호 저 | 컴원미디어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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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75501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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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도 모르게 새들의 세상에 빠져들었다.”

이 책은 분당으로 이사를 와 생태 동아리를 시작한 김지호 군이 아름방송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만난 새들의 모습을 사진집과 자신의 생각으로 잘 섞어 만든 비빔밥과 같은 책이다. 우리들 주변에 있었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자연, 새들. 그것을 유심히 관찰하고, 멋들어진 사진으로 담았다. 아직 고등학생인 저자는 특유의 젊은 감성으로 글을 써 나갔다. 현란한 문구들로 수식하진 않았지만 그의 젊은 말투는 되려 내 옆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어서 책을 읽는 동안 공감과 몰입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사진과 자신의 감성을 곁들인 글 뿐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들도 은근슬쩍 끄집어낸다. 예를 들어 인공 둥지의 경우, 그 작업의 비실효성과 관리 소홀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주변에 잊고 지나온 보물과도 같은 우리의 자연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관찰할 수 있게 환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새들에 대한 알지 못했던 정보들도 얻을 수 있다.

저자 소개

중학교 때부터 분당 영장산과 탄천을 돌아다니며 새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다. 한솔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과학동아리에서 동물 해부 등에 빠져들면서 생태 분야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1 때부터 성남 아름방송(ABN) 시민기자가 되어 생태 관련 뉴스를 직접 촬영, 보도해오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01 직박구리 15
02 인공둥지는 정말 필요한 걸까? 21
03 멧비둘기 28
04 되지빠귀 35
05 고방오리 41
06 기러기 47
07 독수리 55
08 동고비 63
09 붉은머리오목눈이 69
10 쇠오리 75
11 영장산 81
12 오목눈이 89
13 원앙 95
14 재두루미 102
15 청둥오리 109
16 탄천 115
17 흰뺨검둥오리 128
18 곤줄박이 135
19 까치 142
20 노랑할미새 148
21 비오리 154
22 어치 161
23 꼬마물떼새 167
24 남한산성 174
25 박새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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