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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94893 / 19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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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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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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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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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00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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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평생감동 세계명작 [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웅들의 영웅 이야기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많은 영웅이 출현하고 사라졌다. 우리가 기억하는 영웅만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래서 역사에서 사라진 영웅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 그 영웅은 실제로 존재한 인물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신화 속 인물일 수도 있다. 그렇게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역사와 신화 속의 영웅을 기억해 온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50여 명의 영웅도 역사와 신화 그 어디쯤 있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영웅들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용감하게 떠난 이야기는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감명을 준다. 한 치 앞... 영웅들의 영웅 이야기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많은 영웅이 출현하고 사라졌다. 우리가 기억하는 영웅만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래서 역사에서 사라진 영웅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 그 영웅은 실제로 존재한 인물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신화 속 인물일 수도 있다. 그렇게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역사와 신화 속의 영웅을 기억해 온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50여 명의 영웅도 역사와 신화 그 어디쯤 있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영웅들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용감하게 떠난 이야기는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감명을 준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내일의 운명에 과감하게 몸을 던지고,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위험을 하늘의 도움과 인간의 지혜로 극복한다. 용감한 영웅들이 끝없는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적을 달성하고야 마는 이 이야기는 나약해지기 쉬운 현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삶의 주체성도 심어줄 것이다. 신화를 찾아 나서다. 지금도 신화를 추적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험을 떠나고 있다. 영국 BBC 역사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자 왕립역사학회 회원인 마이클 우드는 신화가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생각으로 탐사를 떠났다. 신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그 지방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또 고대의 문서를 발굴해서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밝히려고 애썼던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 이아손이 황금 양털을 찾아 떠난 콜키스로 향했고,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그때 미지의 세계를 향해 길을 떠난 영웅들의 이야기가 요즘 사람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추적한 것이다. 신화를 요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요즘도 신화를 연구하고 추적하는 이유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고고학자가 과거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수많은 과학자가 우주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바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인 것이다. 옳다는 것과 그르다는 것. 인간은 중요한 갈림길에서 판단을 해야 하는데, 그 갈림길은 항상 동전의 양면같이 뚜렷하게 구분이 된다. 개인적 욕심을 선택할 때도 있고, 단체를 위한 희생을 선택할 때도 있다. 그렇지만 어떤 선택이 옳고 그르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도 없고, 또 그 선택이 예정된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잦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 또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괴로워한다. 황금양털을 얻기 위해 마녀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아이에테스 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녀 메데이아의 남동생을 바다에 빠뜨려 죽이기도 하고, 또 물을 구하기 위해 거인 탈루스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렇지만 무사히 목적을 수행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들이 처한 상황은 그런 행동을 하게 했고, 또 그들은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한 게 아니었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용감한 영웅들의 행동 또한 옳다거나 그르다고도 말할 수 없고, 다만 읽는 이의 판단만 남을 뿐이다.
그는 페르세우스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느님이 어떻게 그를 바다와 땅에서 이끌고 왔는지, 그가 어떻게 끔찍한 괴물 고르고를 무찌르고 아름다운 신부를 얻었는지, 그와 불멸의 신부가 어떻게 올림포스에서 신들과 함께 앉아 모든 사람의 영광과 칭송을 받았는지에 관한 노래였습니다.
그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황금빛 바닷가에 있는 세이렌도 마치 이에 응수한다는 듯이 노래를 계속했습니다. 마침내 오르페우스의 목소리가 세이렌의 목소리를 눌렀습니다. 정신을 차린 용사들도 다시 노를 굳세게 붙잡고 외쳤습니다.
“우리 모두 페르세우스 같은 사람이 됩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고통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용사가 됩시다. 오르페우스! 다시 한번 페르세우스의 노래를 들려주시오. 세이렌의 마법을 이겨내야 해요.”
목차
1장 켄타우로스, 펠리온의 용사를 훈련시키다
2장 이아손, 한쪽 신발을 잃다.
3장 이올코스에서 선박 아르고호를 만들다.
4장 아르고호가 콜키스에 도착하다.
5장 아르고호 용사들이 미지의 바다로 흘러가다.
6장 영웅들의 종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