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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애벌레 도감 468종

시리즈 : 자연과생태 한국생물목록 [19]

허운홍 저 | 자연과생태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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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429066 / 5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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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애벌레를 사육해 먹이식물을 확인하고
어른벌레로 우화(羽化)시킨 나방 468종 수록

나방 애벌레, 이제 네 이름을 불러주마!

구멍이 송송 뚫린 잎, 사각사각 갉힌 잎, 돌돌 말린 잎. 나뭇잎이나 풀잎이 어딘가 정상적이지 않다면 십중팔구 나방 애벌레들에게 피해를 입은 것이다. 식물에 새순이 돋을 때부터 낙엽이 질 때까지 우리는 잎사귀 위에서 지내는 많은 애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분명 어떤 나방의 애벌레일 텐데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수가 없었다. 이제부터는 아니다.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게 되었다.

나방 애벌레와 어른벌레, 그 짝을 맞추다.
10여 년간 애벌레를 길러 어른벌레로 날개돋이 시키는 데 성공한 나방 468종을 수록했다. 각 종을 소개한 본문에는 령기(1령~종령, 애벌레가 허물을 벗으며 크는 단계)에 따른 애벌레 생김새, 성충 생태사진 및 표본사진 등이 함께 수록되었다. “이 애벌레가 이 나방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구나!” 그동안 어른벌레 따로 애벌레 따로 눈에 익었던 것들이 이제 한 종의 어린 시절과 어른 시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식물 해충의 정체를 밝히다.
산림·농업해충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나방 애벌레의 정체와 그들의 먹이식물을 정리했다. 애벌레를 채집해올 때 애벌레가 먹고 있었던 식물, 애벌레를 사육하며 먹였던 식물을 우선적으로 기록했다. 임업, 농업, 원예, 조경 등 식물을 연구하고 재배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유용하다.

낯선 애벌레를 빨리, 쉽게 찾을 수 있게 구성
애벌레를 만났을 때 가장 비슷한 종을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과 검색표를 만들고 ‘애벌레의 생김새로 찾아보기’와 ‘먹이식물로 찾아보기’ 코너를 만들었다. 안내에 따라 범위를 좁혀나가다 보면 낯선 애벌레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소개

1953년 경남 김해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5학년까지 경남 밀양에서 자랐다. 이후 서울로 전학해 경기여고를 거쳐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곧바로 결혼해 지금까지 36년간 전업 가정주부다. 1999년 서울 강동구 길동자연생태공원이 개장될 때부터 2008년까지 그곳에서 생태교육자로서 자원 활동을 했다. 그러면서 곤충에 특별히 관심 갖고 나방을 비롯해 딱정벌레, 잎벌, 노린재, 꽃등에, 등에, 풀잠자리 등 다양한 곤충을 기르며 관찰했다. 2007년부터는 오로지 나방 애벌레를 키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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