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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66705 / 40쪽 18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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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랑 친해지고 싶은 튤립 공원 그네가 기상천외한 로봇을 만들었어요! 튤립 공원 그네의 친구 사귀기! 튤립 공원 그네는 무척 심심했어요. 아이들이랑 놀고 싶은데 아이들은 더 이상 놀러 오?지 않았거든요. 공원을 뛰쳐나온 그네는 우연히 본 연오에게 함께 놀자고 했어요. 하지만 연오는 그네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자기랑 놀기 싫어한다고 생각한 그네는 그만 연오를 뻥 차 버렸지요. 그네는 이 일로 인해 더욱더 외톨이가 되어 버렸어요. 과연 그네는 연오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 아이들이랑 친해지고 싶은 튤립 공원 그네가 기상천외한 로봇을 만들었어요! 튤립 공원 그네의 친구 사귀기! 튤립 공원 그네는 무척 심심했어요. 아이들이랑 놀고 싶은데 아이들은 더 이상 놀러 오지 않았거든요. 공원을 뛰쳐나온 그네는 우연히 본 연오에게 함께 놀자고 했어요. 하지만 연오는 그네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자기랑 놀기 싫어한다고 생각한 그네는 그만 연오를 뻥 차 버렸지요. 그네는 이 일로 인해 더욱더 외톨이가 되어 버렸어요. 과연 그네는 연오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튤립 공원에 있는 그네가 주인공으로, 공원에 있는 시소 아빠, 미끄럼틀 엄마, 정글짐 할아버지도 나와요. 즉 아이가 주로 타고 미끄러지고 기어오르는 놀이 기구들이 사람처럼 등장해서 친근감과 재미를 더욱더 주고 있지요. 아이는 그네의 입장이 되어 친구를 사귄다는 게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 일인지 알게 돼요. 그네가 시소 아빠, 미끄럼틀 엄마, 정글짐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기상천외한 로봇이 되어 인기 최고가 되었듯이, 친구를 사귄다는 건 어떤 용기가 필요해요. 그 용기란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킬 용기를 말하지요. 친구와 우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 되어 줄 그림책입니다. ★편집자 리뷰 친구를 사귄다는 건 어렵고도 소중해! ‘친구는 기쁨을 배로 늘리고 슬픔은 반으로 줄인다.-실러’ 위와 같은 명언은 좋은 일에 친구가 기뻐해 줘서 기쁨이 더 늘어나고, 안 좋은 일에 친구가 슬퍼해 줘서 슬픔이 더 줄어든다는 말이에요. 그만큼 친구는 우리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존재이지요. 그런데 이런 친구를 사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 그래서 더 소중한 일이기도 해요. 튤립 공원의 그네가 외톨이에서 인기 최고의 로봇이 되기까지 그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그네는 아이들이 다 떠나가 버려서 엉엉 울기도 했고, 시소 아빠, 미끄럼틀 엄마, 정글짐 할아버지와 함께 날마다 연습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는 친구와 우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자기를 조금씩 변화시켜 보라고 말해 주고 있어요. 부끄러움이 많던 그네가 씩씩한 로봇이 된 것처럼 말이에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게 있어요. 자기를 변화시키는 게 자기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는 게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열고 조금씩 긍정적으로 성숙해 간다는 걸 말하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친구 사귀기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정을 맺는 것도 어렵지만 우정을 계속 지켜 나가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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