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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47628 / 18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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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흥미로운 과학사를 따라 인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세포, 미생물, 전류 등 우리가 보고 있는 것 그 너머 미지의 세계 속으로 과학 여행을 떠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현미경’이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탄생시켰고, 현미경은 세상에 대한 또 다른 호기심을 만들어 냈다. 아주 작은 것도 크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현미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 곳곳을 아주 세심하게 들여다보게 만들었는데, 이를 통해 생물학은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관심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물리학에도 영향을 끼쳐 통신 기술은 눈에 띄게 향상 되었다.
로버트 훅, 슐라이덴, 레벤후크, 파스퇴르, 제너, 플레밍, 다윈, 린네, 맥스웰, 헤르츠 등 인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수많은 과학자들과 발명자들이 어떤 계기와 실험, 연구를 통해 과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고, 그 성과는 또 다른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또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명 되었고, 그 물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와 기술은 무엇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들려 주며,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와 법칙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 없이 과학사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렌즈라는 발명품이 현미경을 만들어 냈고, 그 현미경이 세상 곳곳을 들여다봄으로써 세포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세포에 대한 관심은 세상을 이루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어 ‘생물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나?’, ‘세상은 창조된 것일까? 아니면 진화한 것일까?’ 등과 같은 질문을 만들어 냈음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 준다.
세월의 흐름과 동시에 인류 생활의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살펴 보는 것은 곧 과학의 발전 이야기와 동일하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수많은 과학 원리와 법칙이 탄생되었는지 그 과정을 모른 채 결과물만을 암기하도록 교육받고 있다. 하지만 ‘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누군가 연구해 놓은 결과물은 또 다른 과학 분야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가설을 여러 가지 실험으로 증명해 나가며 미지의 세계를 조금씩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과학사를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어려운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전문 과학 용어에 대한 이해이다. 1권부터 꾸준히 어려운 과학 용어가 있을 때마다 여러 사례와 유머러스한 장면을 활용하고, 특히 대부분의 과학 용어들이 한자어인 것을 감안하여 한자의 뜻을 한 글자씩 설명하여 용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형질, 후형질, 진균류, 인두법, 면역, 이명법 등 아이들이 세포와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용어를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어서 낯선 과학 용어에 대한 부담감 없이 과학사의 흐름을 따라 편안하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만화의 위트가 이야기를 더욱 강하게 하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는 실제 존재했던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와 과학의 발전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 주는데, 그러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머리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위트’이다. 위트를 통해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가 좀 더 부드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제너가 인두법을 실험하기 위해 천연두 환자의 고름을 하인의 아들에게 주입하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러도 건강하자 “여전히 튼튼하구나?” 라고 묻자 “정신적 충격만 빼면요.” 라고 딴죽을 거는 캐릭터의 말 속에서 독자들은 잠시 유쾌하게 웃고 더욱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학습 만화를 넘어 차세대 과학 교과서로!
6권에서도 각 만화 단락의 말미에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라는 꼭지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라는 꼭지가 있다.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에서는, 만화로 전파를 이용한 전화기의 발명 과정과 전화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였지만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뱀과 지렁이의 차이점(횡파와 종파)’, ‘음악, 파동의 예술’과 같이 아이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익히 잘 알고 있는 대상에 빗대어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에서는 일상 생활 속 익숙한 행동이나 물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비밀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를 들면, 우리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김치와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인 요구르트와 치즈가 다양한 유산균들의 활동 즉, ‘발효’ 덕분에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게 돕는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으면서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돌발퀴즈’도 제시하고 있어 책과 상호작용하며 읽을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사회 교과와 통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 원리의 부가적 설명이나 정리를 통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한다. 그리고 생활 속 응용과 그것에 대한 점검까지 한꺼번에 해주기 때문에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또 하나의 과학 교과서인 것이다.
[시리즈 소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발전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양만화이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과학을 설명하게 되면 좋은 점은 과학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있고, 과거의 축적된 지식 위에 계속 더 큰 과학적 업적을 쌓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잘 풀어낼 수 있다.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이 가장 크게 언급하고 좋아하신 부분은 바로 과학의 원리를 집요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연계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졌는지 설명하는 방식에서 기인한다. 또한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또한 이 책을 기다리는 부분은 바로 풍부한 교양이다. 단순히 과학 원리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면서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이다. 어느 학부모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하고, 아이가 역사 과목에 대해서도 흥미를 보인다고 얘기하시기도 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이 책의 장점은 더욱 돋보인다. 누구는 처음 봤을 때 만화라서 약간 무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어른들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을 뿐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기 때문에 튼튼한 교양과 과학 원리의 설명이 머리 속에 튼튼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림과 글이 유기적으로 짜여 있고, 어려운 과학 원리도 간결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수많은 사례를 들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1 인류, 과학의 길을 열다
2 찬란한 고대 과학
3 근대 과학의 시작
4 과학 혁명, 세상을 바꾸다
5 공학의 시대가 열리다
6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
세포와 미생물 등 생물학의 주요 분야로부터 전자기학, 정보통신, 엔진과 반도체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기술 문명의 기초를 다진 과학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