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용헌의 백가기행 2

시리즈 : 조용헌의 백가기행 [2]

조용헌 저 | 디자인하우스 | 2012년 07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70415864 / 296쪽 188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47,700
  • 16,920
  • 12,6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사람들에게는 집이 없다? 지금 당신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가? 집이란 본디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과연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재산과 신분의 상징이 아닌 ‘쉼’과 ‘여유’가 있는 집을 꿈꿀 수는 없는 것인가? 저자는《백가기행》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독자들을 향해 당신은 진정한 의미의 ‘집’에 살고 있는지 묻는다. 죽기 살기로 돈을 모아 집을 사고, 그 집을 팔아 재산을 불리는 것을 반복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주거 형태는 아파트다. 저자는 “아파트에서 살아보니 삶이... 한국 사람들에게는 집이 없다? 지금 당신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가? 집이란 본디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과연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재산과 신분의 상징이 아닌 ‘쉼’과 ‘여유’가 있는 집을 꿈꿀 수는 없는 것인가? 저자는《백가기행》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독자들을 향해 당신은 진정한 의미의 ‘집’에 살고 있는지 묻는다. 죽기 살기로 돈을 모아 집을 사고, 그 집을 팔아 재산을 불리는 것을 반복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주거 형태는 아파트다. 저자는 “아파트에서 살아보니 삶이 그렇게 행복하던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모두들 ‘어쩔 수 없이 산다’라는 핑계를 대지만, 사실 눈을 돌리고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내가 사는 곳을 바꿀 수 있다. “이제 아파트에서 나갈 때도 되었다. 더 이상 미루다간 인생 끝나고 만다”라는 저자의 단언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면 이미 당신도 ‘좋은 집’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당신도 원하는 집을 가질 수 있다! 어떤 집이 좋은 집인가? 어떤 집이 나의 조건과 맞는 집인가? 실내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는가? 명택(名宅)의 조건은 무엇인가? 집의 터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명당의 조건은 무엇인가? 전쟁과 같은 난리를 겪으면서도 집과 집안을 오랫동안 유지했던 명문가들은 어떤 철학을 가졌는가? 어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는가?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집필되었다. 1권에 이어 2권에 소개되는 집 역시 ‘위로와 휴식은 집안에 있다’는 가내구원(家內救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40대 후반의 남자가 암 선고를 받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통영에 내려가 혼자만의 힘으로 지은 집 휴석재, 흔치 않은 북향 명당집인 인촌 김성수 고택, 지리산 산 속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로하는 ‘자연가’, ‘밥 퍼줘서 망한 집 없다’는 말의 증거가 되어준 구례의 명문 고택 운조루, 자연을 일대일로 접하며 나도 모르게 생로병사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옥정호의 조어대 등. 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박한 집에서부터 한옥 찻집, 예술가의 작업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고택까지.《백가기행 2》에는 집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보는 안목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는 집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답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참고문헌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나도 내가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다’라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용헌
저자 청운(靑雲) 조용헌(趙龍憲)은 동양학자이자 칼럼니스트. 그는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이다. 그는 강단에서 논의되는 강단동양학(講壇東洋學)이 아닌, 강호의 낭인들과 민초들 사이에서 유통되는 강호동양학(江湖東洋學)의 고수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부터 한국, 중국, 일본을 두루 돌아다니며, 수많은 장소와 공간, 사람들을 만나온 조용헌은 강호동양학의 3대 과목으로 불리는 사주, 풍수, 한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식어를 찾아보기 힘든 직설법을 사용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조용헌은 특히 이번 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집’의 의미와 ‘위로와 휴식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 있다는’ 가내구원(家內救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현재 전라남도 장성의 편백나무 숲 속에 있는 자신의 글방인 휴휴산방에 머물면서 동아시아의 도가적 전통을 계승하며, 한국의 문화적 미와 전통을 복원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선일보〉의 인기 칼럼인 ‘조용헌 살롱’을 오랜 기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조용헌의 사찰기행》 《조용헌의 소설 1·2》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조용헌 살롱》 《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 《조용헌의 명문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통영 앞바다 휴석재­인생이 지치고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가회동 심심헌­마음을 되찾는 집
지리산 자연가­청산은 아무 말이 없는데 꽃은 피어 웃고
옥정호의 조어대­선가의 풍류가 가득한 집
한?옥 찻집 하루­호숫가 한옥 찻집에서 인생을 생각한다
문경의 운달산방­깊은 산속 운무가 피어오르는 다실
광주 보한재­귀한 차가 사람을 부른다
통의동 목련원­건축가는 자신이 사는 집으로 자신의 공력을 보여준다
김영택 화백의 작업실­내시경으로 본 화가의 방
통영 고은재­미륵산 자락에 음악회 열린 날
부암동 꼭대기 집­바위 기운이 가득한 터에서 바라보는 황홀한 전망
당진 인씨 고택­한중 해양 교류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긴 집
고창 인촌 김성수 고택­남과 다른 길이 최고의 명당을 만든다
여수 봉소당­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가문의 영광
전주 강암 고택 아석재­물과 돌 곁에서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리라
구례 운조루­겉옷은 허름하지만 아름다운 속살을 간직하고 있는 집
조용헌에게 듣는 좋은 집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