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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메시지 삶의 지혜 성공 지침서

시리즈 : 그라시안이 전하는 성공철학 [1]

발타자르 그라시안, 박승희 저 | 반석출판사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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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726761 / 267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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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원저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에스파냐의 작가입니다. 그는 1601년에 아라곤 지방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18세 때 예수회의 성직자가 된 후 50년 동안 교단에 종사했습니다. 그 당?시 에스파냐 사회는 부패했으며, 나라는 쇠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시기에 그라시안은 인간의 삶에 대해서 고찰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책은 그라시안의 저작들 속에 실린 글을 뽑아 엮은 것인데 시간과 장소, 상대방에 따라서 책략을 세우고 기만도 굳이 마다하지 않는 마키아벨리적인... 이 책의 원저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에스파냐의 작가입니다. 그는 1601년에 아라곤 지방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18세 때 예수회의 성직자가 된 후 50년 동안 교단에 종사했습니다. 그 당시 에스파냐 사회는 부패했으며, 나라는 쇠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시기에 그라시안은 인간의 삶에 대해서 고찰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책은 그라시안의 저작들 속에 실린 글을 뽑아 엮은 것인데 시간과 장소, 상대방에 따라서 책략을 세우고 기만도 굳이 마다하지 않는 마키아벨리적인 처세술을 담고 있습니다. 17세기 에스파냐에서 살았던 그라시안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들의 가치관이 더욱 다양해지고 인간관계가 한층 더 복잡해진 현대에, 실제적인 처세의 지혜를 가르치는 그라시안의 말은 점점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세상의 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 날갯짓하려는 젊은이들에게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신탁필휴』를 번역한 크리스토퍼 무어러는 밴더빌트 대학의 스페인·포르투갈어학과 주임교수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스페인의 시에 조예가 깊습니다. 그에 의하면 그라시안의 원문은 생략이 많은 간결한 문체로 대구對句와 속담, 명언에 빗댄 말이 빈번하게 사용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귀한 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자 소개

1601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칼라타유드 인근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하층 귀족 가문 출신의 의사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 그의 유년기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그의 다른 형제들이 훗날 신부가 되었고 발타사르 그라시안 자신도 신부가 되었다는 사실에서, 그가 매우 종교적인 분위기 아래에서 성장했을 것임은 충분히 추정 가능하다.

그라시안은 18세 되던 해인 1619년 예수회 교단에서 사제 수업을 받기 시작했으며, 1623년부터는 사라고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627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칼라타유드에 돌아와 이곳 학교에서 인문학과 문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일부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시기의 교육 경험이 훗날 그가 수사학에 관한 저서를 내는 출발점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1630년에 발렌시아로 임지가 바뀐 그라시안은 이곳의 사제들과 상당히 심각한 마찰을 겪게 되었다. 이듬해인 1631년에 레리다, 그리고 1633년에는 간디아로 부임지가 바뀌게 되지만, 발렌시아에서 갈등은 이후 상당한 후유증을 남겼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636년 그라시안은 아라곤 지방의 우에스카에 강론 담당 신부로 부임했는데, 이곳에서 첫 저서 ≪영웅론≫을 발간함으로써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그라시안은 예수회 사제로서 주로 아라곤과 발렌시아 지방 일대에서 교육, 설교 혹은 고해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꾸준히 개인적인 저술 작업을 계속하다가 1658년에 생애를 마감했다.

1637년에 출판된 첫 저서 ≪영웅론≫은 ‘범속한 대중의 범주를 뛰어넘는 영웅들을 특징짓는 행동 양식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성찰을 담고 있다. ≪영웅론≫은 이보다 조금 앞서 이탈리아에서 출판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카스틸리오네의 ≪궁정론≫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지만, 이 두 저서들과 차별되는 그라시안 고유의 시각 역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이후 그라시안이 발표한 저서들은, 문학 이론서와 종교 교리 책자를 제외하면, 그의 첫 작품에 나타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흐름을 보인다. 즉 1640년에 출간된 ≪정치가≫는 통치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행동 규범을, 1646년에 출간된 ≪사려 깊은 자≫는 사회적 성공을 원하는 자가 갖추어야 할 인간적인 덕성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1647년의 저서 ≪사려와 지혜의 책≫은 아포리즘 형식으로 된 일반적인 삶의 지혜를, 그리고 1651년부터 1657년 사이에 3부로 나뉘어 출간된 ≪비판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과 인간 삶의 형태들에 대한 총체적 관찰을 보여 주고 있다. 

그라시안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은 대단히 부정적이어서, 이 세계는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 찬 곳이다. 마땅히 성공해야 할 사람은 실패하고 이길 자격이 없는 자가 승리하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아첨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이들일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이 같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혹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 그라시안이 독자에게 전하는 주된 충고 중 하나는 신중하라는 것이다. 즉 세상의 모순에 섣불리 자신을 던져 항거하지 말고, 타인의 생각을 귀담아 듣되 자신의 생각은 외부에 누설하지 말라는 것이 그의 전형적인 권고다. 

이처럼 세상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그라시안의 세계관이 그가 속한 교단의 종교적 세계관과 충돌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라시안은 첫 작품에서부터 로렌소 그라시안이라는 필명을 사용해 자신을 숨겼지만, 교단에서는 어렵지 않게 그가 실제 저자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라시안은 여러 차례 교단의 질책을 피할 수 없었으며, 특히 ≪비판자≫의 발표 이후 그에게 가해진 징계는 이미 약해져 있던 건강을 악화시켜 안타깝게도 그의 죽음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다. 

머리말

이 책의 원저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에스파냐의 작가입니다. 그는 1601년에 아라곤 지방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18세 때 예수회의 성직자가 된 후 50년 동안 교단에 종사했습니다.
그 당시 에스파냐 사회는 부패했으며, 나라는 쇠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시기에 그라시안은 인간의 삶에 대해서 고찰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책은 그라시안의 저작들 속에 실린 글을 뽑아 엮은 것인데 시간과 장소, 상대방에 따라서 책략을 세우고 기만도 굳이 마다하지 않는 마키아벨리적인 처세술을 담고 있습니다.
17세기 에스파냐에서 살았던 그라시안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들의 가치관이 더욱 다양해지고 인간관계가 한층 더 복잡해진 현대에, 실제적인 처세의 지혜를 가르치는 그라시안의 말은 점점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세상의 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 날갯짓하려는 젊은이들에게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신탁필휴』를 번역한 크리스토퍼 무어러는 밴더빌트 대학의 스페인·포르투갈어학과 주임교수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스페인의 시에 조예가 깊습니다. 그에 의하면 그라시안의 원문은 생략이 많은 간결한 문체로 대구對句와 속담, 명언에 빗댄 말이 빈번하게 사용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귀한 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장 인간관계를 위한 지혜
제2장 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지혜
제3장 라이벌보다 앞서기 위한 지혜
제4장 살아남기 위한 책략을 세우는 지혜
제5장 자아구축을 위한 지혜
제6장 우정을 기르기 위?한 지혜
제7장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한 지혜
제8장 행운을 부르는 지혜
제9장 지혜를 더하기 위한 지혜
제10장 보다 나은 인생을 보내기 위한 지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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