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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6827 / 15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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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애거서 상 어린이 동화부문 수상작
★ 에드가 상 어린이 추리동화부문 수상작
★「시카고 트리뷴」 선정 최고의 청소년소설
★ 북센스 선정 올해의 어린이도서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흥미진진한 이야기, 매력적인 인물에 예기치 않은 감동까지 선사한다.-뉴욕 타임스
. 사라진 미술 작품의 감춰진 음모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다.-커커스 리뷰
‘세계 미스터리 클럽’이 선보이는 본격 초등 추리동화,
두 번째 시리즈 《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출간!
그동안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판타지동화, 학습만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해 온 주니어RHK에서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로 ‘세계 미스터리 클럽’을 선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으로 묶은 ‘세계 미스터리 클럽’에서 추리동화에 목말랐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 발리엣의 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그린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명화 「편지 쓰는 여인」이 미술관에서 사라진 사건을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가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칼더와 페트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둘 찾아가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이다.
조금씩 드러나는 범인의 그림자!
비밀에 싸인 천재 화가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의 도난 사건은 예술계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사건은 도무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페트라와 칼더의 담임 선생님인 핫세 선생님이 그림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일마저 벌어진다. 칼더는 펜토미노 암호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페트라와 함께 사라진 그림을 찾으러 어느 한 건물의 어두컴컴한 지하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드디어 발견한 「편지 쓰는 여인」! 하지만 그때 그토록 찾던 범인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칼더는 범인으로부터 그림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환상의 콤비, 칼더와 페트라가 펼치는 스릴 만점 모험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매 순간 짜릿한 기분을 전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올여름 제대로 된 미스터리동화와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미스터리 문단의 최고 작품을 만나 보고 싶다면,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를 당장 펼쳐 보길 권한다.
“칼더!”
페트라가 숨을 헐떡이며 불렀다.
칼더는 그 꾸러미를 안고 ㄷ자 모양으로 웅크린 채 옆으로 누워 있었다. 페트라가 칼더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그리고 칼더의 한손을 잡아서는 가볍게 두드리고 두 손으로 문질렀다. 칼더의 손이 얼음장처럼 찼다.
“칼더! 어떻게 된 거야?”
칼더는 눈을 떴다가 감았다.
“그 자가 쳐서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다쳤어……. 하지만 내가 그 자 뒤를 밟아서…….”
“이제 괜찮아. 말하지 마. 우린 이제 안전해. 너와 나, 그리고 이 여인 모두 말이야.”
페트라가 달래듯이 말했다. 페트라는 재킷을 벗어서 칼더에게 덮어 주었다. 그리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사다리를 급히 내려왔다.
“너는 짐작도 못 할 거야. 그가 누군지…….”
칼더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118-119쪽 중에서
살인 사건과 코코아
어둠 속의 아침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우울한 가을
계단 위의 충격
미치광이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
열둘의 의미
도와줘요!
조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