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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시리즈 : 주니어 RHK 세계 미스터리 클럽 [4]

블루 발리엣, 브렛 헬퀴스트 저 | 김난령 역 | 주니어RHK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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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6827 / 15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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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애거서 상 어린이 동화부문 수상작
★ 에드가 상 어린이 추리동화부문 수상작
★「시카고 트리뷴」 선정 최고의 청소년소설
★ 북센스 선정 올해의 어린이도서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흥미진진한 이야기, 매력적인 인물에 예기치 않은 감동까지 선사한다.-뉴욕 타임스
. 사라진 미술 작품의 감춰진 음모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다.-커커스 리뷰

‘세계 미스터리 클럽’이 선보이는 본격 초등 추리동화,
두 번째 시리즈 《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출간!

그동안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판타지동화, 학습만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해 온 주니어RHK에서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로 ‘세계 미스터리 클럽’을 선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으로 묶은 ‘세계 미스터리 클럽’에서 추리동화에 목말랐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 발리엣의 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그린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명화 「편지 쓰는 여인」이 미술관에서 사라진 사건을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가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칼더와 페트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둘 찾아가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이다.

조금씩 드러나는 범인의 그림자!
비밀에 싸인 천재 화가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의 도난 사건은 예술계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사건은 도무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페트라와 칼더의 담임 선생님인 핫세 선생님이 그림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일마저 벌어진다. 칼더는 펜토미노 암호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페트라와 함께 사라진 그림을 찾으러 어느 한 건물의 어두컴컴한 지하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드디어 발견한 「편지 쓰는 여인」! 하지만 그때 그토록 찾던 범인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칼더는 범인으로부터 그림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환상의 콤비, 칼더와 페트라가 펼치는 스릴 만점 모험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매 순간 짜릿한 기분을 전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올여름 제대로 된 미스터리동화와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미스터리 문단의 최고 작품을 만나 보고 싶다면,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를 당장 펼쳐 보길 권한다.

저자 소개

미국 애리조나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을 보면서 미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웠다. 그린 책으로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불행한 사건들》, 그림책 《밀리와 메이시 가족의 행진》, 동화책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등이 있다.

미국 뉴욕에서 자랐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추리 소설을 사랑하며, 일반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긴다. 시카고 공공 도서관에서 수여하는 ‘21세기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의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 및 영미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디자인의 역사』, 『청년 위기』,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칼더!”
페트라가 숨을 헐떡이며 불렀다.
칼더는 그 꾸러미를 안고 ㄷ자 모양으로 웅크린 채 옆으로 누워 있었다. 페트라가 칼더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그리고 칼더의 한손을 잡아서는 가볍게 두드리고 두 손으로 문질렀다. 칼더의 손이 얼음장처럼 찼다.
“칼더! 어떻게 된 거야?”
칼더는 눈을 떴다가 감았다.
“그 자가 쳐서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다쳤어……. 하지만 내가 그 자 뒤를 밟아서…….”
“이제 괜찮아. 말하지 마. 우린 이제 안전해. 너와 나, 그리고 이 여인 모두 말이야.”
페트라가 달래듯이 말했다. 페트라는 재킷을 벗어서 칼더에게 덮어 주었다. 그리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사다리를 급히 내려왔다.
“너는 짐작도 못 할 거야. 그가 누군지…….”
칼더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118-119쪽 중에서

 

목차

살인 사건과 코코아
어둠 속의 아침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우울한 가을
계단 위의 충격
미치광이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
열둘의 의미
도와줘요!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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