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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1

시리즈 : 열한살에 읽는 고전만화 [6]

김우영 저 | 파랑새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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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53438 / 208쪽 17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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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에요.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나라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한 권으로 된 책으로 그 안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계선편, 하늘의 뜻을 따르라는 천명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지켜야 할 일들을 총 25편에 담아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명심보감》은 옛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서당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착한 마음씨와 사람 사이의 예절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관계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점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해 줄 수 있는 《명심보감》과 같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착한 마음과 지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원문 읽기로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명심보감 원문 읽기’로 만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심보감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① 착하게 살기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지 않지만 화는 스스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읽으며 마음속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② 배우며 살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게 됩니다. 명심보감으로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키워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배워 보세요.

저자 소개

1939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나 강원도 도계와 부산 영도에서 자랐다. 18세에 '물레방아'를 발표하면서 만화가 생활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는 '뚱딴지 만화 일기', '뚱딴지 탐방 시리즈', '뚱딴지 명심보감', '뚱딴지 삼국지', '뚱딴지 석기시대', '뚱딴지 조선시대', '명탐정 뚱딴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착한 일이면 작다 해도 기꺼이 해야 하고
착한 일을 보거든 목이 말라 물을 구하는 것같이 하고
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착한 일은 모자라고 악한? 일은 스스로 남는다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물려주더라도 반드시 다 지키지 못할 것이요
은혜와 의리를 넓게 베풀어라
나에게 착하게 하는 자에게도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똑같이 착하게 대하라
하루 착한 일을 할지라도 복은 비록 나타나지 않으나 화는 스스로 멀어질 것이요
하늘에 순종하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나쁜 마음이 가득히 차면
착하지 못한 일을 하고서 이름을 세상에 나타낸 자는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거둬들이고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려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은 분수대로 행해야 하거늘
화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고
재물을 보면 구차하게 얻으려 하지 말고
부귀하고 가난함은 재능에 있지 않고 운명에 있다
아버님을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은 나를 기르셨으니
우리의 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손상시키지 않음이 효도의 시작이며
어버이를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자기 어버이를 사랑하지 않고 존경하지 않으면
부모에게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라
부모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대답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 역시 나에게 효도한다
효자는 효자를 두고 불효자는 불효자를 둔다
남의 잘못을 보거든 자신부터 반성하라
남에게 용서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남을 멸시하지 말라
삼가는 것이 가장 좋은 호신술이다
빌린 책은 깨끗이 보아라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에 비추는
명심보감 원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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