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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동화 조사사항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4

시리즈 :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11]

조선총독부 학무국,이시준, 장경남, 김광식 저 | 제이앤씨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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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89135 / 55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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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10년 8월 22일,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한 후, 무엇보다 서둘러 요청된 사업이 일본어(국어) 보급을 위한 식민지 정책이었으며 그 요점이 식민지 교과서 편찬이었음은 재론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교과서 편찬을 주도한 부서는 조선총독부 학무국의 편집과였다.
조선총독부 학무국은, 1912년에 민요·속담 및 통속적 讀物(고소설) 등의 조사에 이어, 다음해 1913년에는 전설·동화의 조사를 실시했다. 편집진은 이를 뒷받침하는 본 자료를 최근 발굴해 내었다. 앞으로의 식민지 교과서의 연구는 텍스트 분석을 뛰어 넘어, 교과서를 집필한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2년제·4년제·6년제용 교과서에 대한 비교연구를 바탕으로 한 조선총독부 학무국에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2년제·4년제·6년제 교과서의 전체적 구도 속에서, 설화를 비롯한 민간전승 자료가 어떠한 문맥 속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어떠한 교재화의 과정을 거쳐 텍스트화 되었고 텍스트가 현장에서 어떻게 학습되어 결과적으로 식민지교육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총체적으로 밝히는 작업이 요청된다고 사료된다. 그러한 연구에 있어서 편집진이 발굴한 이 1913년 보고서야말로 그 의도와 과정을 밝힐 수 있는 1급 사료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앞으로 학계의 구체적인 검토가 요구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선총독부 학무국,이시준, 장경남, 김광식
저자 : 조선총독부 학무국
  

편자 : 이시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및 동 대학원 석사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일본설화문학), 현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소장.
저서: 『今昔物語集 本朝部の硏究』(일본), 『금석이야기집 일본부의 구성과 논리』
공편저: 『古代中世の資料と文學』(義江彰夫 編, 일본), 『漢文文化圈の說話世界』(小峯和明 編, 일본), 『東アジアの今昔物語集』(小峯和明 編), 『說話から世界をどう解き明かすのか』(說話文學會 編, 일본),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1, 2』
번역: 『일본불교사』, 『일본 설화문학의 세계』, 『암흑의 조선』, 『조선이야기집과 속담』, 『전설의 조선』, 『조선동화집』
편저: 『암흑의 조선』 등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편자 : 장경남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전 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문학회 부회장, 한국고소설학회 이사를 지냈습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으며, 민족문학사연구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쟁과 관련된 고전 문학 작품을 연구하면서, 우리 고전을 쉽게 번역해 책으로 소개하는가 하면, 대중 강좌를 열어 나누는 등 다채로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공저),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공저), 《한국 고소설의 주인공론》(공저) 등이 있으며, 풀어 쓴 책으로는 《임진록》, 《박씨전》, 《가려 뽑은 난중일기》 등이 있습니다.  

편자 : 김광식
한양대학교에서 「일본 민속학과 국민 통합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동경학 예대학東京學藝大學에서 「제국일본에서의 일본어조선설화집의 간행과 그 추이에 관한 연구帝國日本{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刊行とその推移に?する?究」(2012)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에 머물며 가나가와대학 상민문화연구소 공동연구원을 거쳐, 현재 릿쿄대학, 국학원대학 등에서 겸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전근대 한국문화의 변용과 지속에 관심을 갖고 다각적이면서도 실증적인 민속학사를 지향한다. 근대초기의 주요한 국문, 일문 구비문학 관련 자료를 다수 발굴 소개 분석하며 새로운 구비 문학사를 모색 중이다.

주요 저술

단행본
『식민지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연구植民地期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究 ?帝國日本{の「?知」と朝鮮民俗?』(勉誠出版, 2014).

공저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제이앤씨, 2014)
『제2차대전 및 점령기의 민족학·문화인류학第二次大?中および占領期の民族??文化人類?』(일본)
『식민지조선과 제국일본植民地朝鮮と帝?日本{』(일본) 등이 있다.  

목차

간행사
본문

<신발굴 자료 『전설동화 조사사항(傳?童話調査事項)』의 내용과 그 의미>

자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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