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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조선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1

시리즈 :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11]

우스다 잔운,이시준, 장경남, 김광식 저 | 제이앤씨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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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89104 / 31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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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제는 한국인의 심성과 사상을 지배하기 위해 민간설화 조사에 착수했고, 수많은 설화집과 일선동조론에 기반한 연구를 양산해 냈다. 해가 지나면서 이들 자료는 사라져가고 있어, 서둘러 그 자료를 채집, 정리하고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의‘조선설화’ 연구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요청된다.
선행 연구에서는 일본어 최초의 자료집으로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조선의 물어집 및 속담(朝鮮の物語集附俚諺)>(이하 <조선 이야기집>으로 약칭)을 들고 있다. 물론, 다카하시의 <조선 이야기집>은 설화와 고전소설만을 취급한 본격적인 자료집으로, 1910년에 간행된 설화집으로 그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 보다 2년 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된 우스다 잔운(薄田斬雲)의 <암흑의 조선(暗黑なる朝鮮)>의 <조선총화>에 설화가 다수 수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암흑속의 조선>의 본문은 267쪽인데 그 중, <조선총화>는 163쪽에서 232쪽에 걸친 70쪽 분량으로 27편의 이야기가 회화체로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우스다 잔운,이시준, 장경남, 김광식
저자 : 우스다 잔운
일본 아오모리 출생
소설가, 언론인, 경성일보 기자
와세다 대학 문학과 졸업
대표작품 세계 횡행 유도 무사 수행, 암흑의 조선 등  

편자 : 이시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및 동 대학원 석사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일본설화문학), 현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소장.
저서: 『今昔物語集 本朝部の硏究』(일본), 『금석이야기집 일본부의 구성과 논리』
공편저: 『古代中世の資料と文學』(義江彰夫 編, 일본), 『漢文文化圈の說話世界』(小峯和明 編, 일본), 『東アジアの今昔物語集』(小峯和明 編), 『說話から世界をどう解き明かすのか』(說話文學會 編, 일본),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1, 2』
번역: 『일본불교사』, 『일본 설화문학의 세계』, 『암흑의 조선』, 『조선이야기집과 속담』, 『전설의 조선』, 『조선동화집』
편저: 『암흑의 조선』 등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편자 : 장경남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전 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문학회 부회장, 한국고소설학회 이사를 지냈습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으며, 민족문학사연구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쟁과 관련된 고전 문학 작품을 연구하면서, 우리 고전을 쉽게 번역해 책으로 소개하는가 하면, 대중 강좌를 열어 나누는 등 다채로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공저),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공저), 《한국 고소설의 주인공론》(공저) 등이 있으며, 풀어 쓴 책으로는 《임진록》, 《박씨전》, 《가려 뽑은 난중일기》 등이 있습니다.  

편자 : 김광식
한양대학교에서 「일본 민속학과 국민 통합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동경학 예대학東京學藝大學에서 「제국일본에서의 일본어조선설화집의 간행과 그 추이에 관한 연구帝國日本{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刊行とその推移に?する?究」(2012)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에 머물며 가나가와대학 상민문화연구소 공동연구원을 거쳐, 현재 릿쿄대학, 국학원대학 등에서 겸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전근대 한국문화의 변용과 지속에 관심을 갖고 다각적이면서도 실증적인 민속학사를 지향한다. 근대초기의 주요한 국문, 일문 구비문학 관련 자료를 다수 발굴 소개 분석하며 새로운 구비 문학사를 모색 중이다.

주요 저술

단행본
『식민지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연구植民地期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究 ?帝國日本{の「?知」と朝鮮民俗?』(勉誠出版, 2014).

공저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제이앤씨, 2014)
『제2차대전 및 점령기의 민족학·문화인류학第二次大?中および占領期の民族??文化人類?』(일본)
『식민지조선과 제국일본植民地朝鮮と帝?日本{』(일본) 등이 있다.  

목차

간행사
본문

<우스다 잔운(薄田斬雲)과 『암흑의 조선(暗黑なる朝鮮)』의 [조선총화]>

자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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