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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리즈 : 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45]

마거릿 미첼 저 | 이경 역 | 지경사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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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923940 / 22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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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시리즈 제47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본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 할 작품만을 엄선하여 선별했습니다. 각 권은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마거릿 미첼의 영원한 명작을 만나세요
1860년대 미국에서는 서로 간의 이념 차를 극복하지 못한 남부와 북부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 작품은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라 농장과 애틀란타 사람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여주인공 스칼렛은 고향 타라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지내지만, 전쟁을 겪으며 강한 의지를 지닌 인물로 변화해 갑니다. 한 사람만을 바라보던 그녀의 사랑에도 여러 사건이 일어나지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는 명대사와 함께 스칼렛이 깨달은 진실은 무엇일까요?
영화로도 제작되어 더욱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여러분도 삶의 진실 그리고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00년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에서 태어났다. 애틀란타는 남북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라 미첼은 어린 시절부터 전쟁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10년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1936년에 발표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세계에 번역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단 한편의 소설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미첼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다음 작품을 쓸 수가 없었다. 1949년 교통사고로 심한 부상을 입은 미첼은 가볍게 쓴 글조차 모두 불태우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책 속에서

시내로부터 뜨거운 열기와 함께 사람들의 아우성, 군용 마차의 바퀴 소리, 행진하는 군대의 발소리가 들려 왔다. 레트가 말 머리를 돌려 다른 길로 접어들었을 때, 귀청을 찢는 듯한 폭음이 공기를 가르더니 서쪽 하늘 높은 곳에서 불기둥이 치솟았다. 
“틀림없이 탄약 열차를 폭파시켰을 거요.”
레트가 침착하게 말했다. 스칼렛은 몸서리를 쳤다.
-본문 110p 중에서

 


목차

스칼렛의 슬픈 사랑
타라 농장의 스칼렛 / 야외 파티 그리고 결혼 / 위험한 고백
전쟁과 사랑
다시 만난 레트 / 남북 전쟁 / 아, 애슐리!
불타는 애틀랜타
전쟁의 나날들 / 너를 만났으면 했단다, 스칼렛 / 아버지의 편지 / 전쟁 속에서 아기를 낳다
강인한 여자가 되다
새로운 사람이 되다 / 북군 기병을 죽이다 / 엉터리 세금
스칼렛, 목재소 사장이 되다
레트에게 받은 상처 / 프랭크와 결혼하다 / 애슐리를 지배인으로 / 스칼렛, 폭행을 당하다
사랑스러운 딸, 보니
KKK단 사건 / 레트와 결혼하다 / 레트와 보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생일 파티 사건 / 임신과 유산 그리고 죽음 / 환상의 옷을 벗다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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