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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바닐라

김혜완 저 | 스칼렛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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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96801 / 40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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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담쟁이 어린이 도서관 그림책 선생님 ‘바닐라 아가씨’와 담 치과 닥터 ‘미스터 카푸치노’ “따뜻한 바닐라 밀크 티 한 잔 줘요.” 매일 같은 시간에 카페에서 만나는 그의 모습에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단정히 빗어 내린 머리와 검은 뿔테 안경. 그 아래의 단정한 눈매와 콧날. 소이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꼼꼼히 남자의 모습을 살폈다. 아침 출근길의 카페에서 그를 처음 본 후, 훔쳐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저 사람이요. ‘미스터 카푸치노’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카푸치노 한 잔 주세요.”... 담쟁이 어린이 도서관 그림책 선생님 ‘바닐라 아가씨’와 담 치과 닥터 ‘미스터 카푸치노’ “따뜻한 바닐라 밀크 티 한 잔 줘요.” 매일 같은 시간에 카페에서 만나는 그의 모습에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단정히 빗어 내린 머리와 검은 뿔테 안경. 그 아래의 단정한 눈매와 콧날. 소이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꼼꼼히 남자의 모습을 살폈다. 아침 출근길의 카페에서 그를 처음 본 후, 훔쳐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저 사람이요. ‘미스터 카푸치노’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카푸치노 한 잔 주세요.”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지 못하고 몰래 쳐다만 보는 작은 아가씨. 놀란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무덤덤한 얼굴을 바라보다가 크고 맑은 눈동자에 마음속으로 감탄을 했었다. 여자의 새까맣고 맑은 눈동자에 짐짓 감동을 받은 건 아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둘 사이에 일어난 새로운 상황에 따른 것이리라. “바닐라 향을 풍기는 아이 같은 어른 여성이라.”

저자 소개

출근길 지하철과 내 방 침대에서 주로 글을 쓰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밤하늘과 별, 그림책,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 필명 '별다락방’으로 로망띠끄와 작가연합카페 별이 보이는 다락방’에 거주 중. 개인 블로그에가끔씩 출몰하여 끼적거리다 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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