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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9

시리즈 :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50]

사뮈엘 베케트, 주진, 박강호 저 | 채우리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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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880464 /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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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고도를 기다리며》의 저자 사무엘 베케트는 20세기 마지막 모더니스트이나 최초의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불리었으며, 앙티테아트르(부조리극)의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고도를 기다리며》가 처음 무대에 오른 것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53년입니다. 사람들은 이 연극을 통해 고난과 역경의 긴 시간을 견딘 후에는 반드시 희망이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주요 줄거리 사무엘 베케트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인간 본연의 자세인 기다림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시간과 장소가 분명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 '고도'라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울고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언제 올지 모르는 고도를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포조와 럭키가 등장하여 그들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기는 듯합니다. 그러나 한차례 소동이 벌어진 후 포조와 럭키가 떠나고 다시 그들은 전과 같이 고도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등장하여 오늘은 고도가 오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각자의 길을 떠날 것처럼 이야기를 나누지만 결국 다시 같은 장소에서 고도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과연 고도는 언제쯤 그들 앞에 나타날까요?

저자 소개

2003년 《천우신조》로 데뷔하여 《치우천하》 《블래스트》 등을 연재했으며 《내일은 수학왕》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블라인드》 등의 기획과 스토리를 담당했습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국외로 수출되었습니다. 현재는 《도서관만화》《쿠아》 등을 다양한 지면에 연재 중이며 《타로리더》와 《라이오트》 등을 웹툰으로 연재 중입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주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39]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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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 작가로 선정되었다. 탄탄하게 다져진 필력으로 섬세한 감정 묘사가 뛰어나면서도 스릴러, 서스펜스와 같은 테크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근래 보기 드문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필: 들어 세운 붓>은 사극 소설이면서도 예측을 불허하는 스릴러 구조를 갖추고 있고, 충격의 미스터리를 배면에 숨겨 읽는 내내 긴장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2014년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성장한 주진 작가의 활약은 그 완성된 지점을 감히 예단하기 어려운데, 벌써부터 다음 작품에 많은 독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intro 고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1. 쇠락한 성당 편
2. 귀족들의 티타임 편
3. 서커스 편 1
4. 서커스 편 2
5. 소동 편
6. 무대 편
7. 2막, 봄의 성당 편
8. 왕궁 편
9. 몰락 편
10. 끝나지 않은 이야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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